KPI뉴스 - 11월 외국인 증권자금 순유출 40억 달러…13개월만에 최대

  • 흐림임실23.7℃
  • 흐림상주22.8℃
  • 흐림영천23.1℃
  • 흐림여수24.5℃
  • 구름많음합천23.2℃
  • 구름많음영덕23.1℃
  • 흐림보은22.2℃
  • 흐림영주22.1℃
  • 흐림인제21.8℃
  • 흐림충주22.4℃
  • 구름많음울릉도24.1℃
  • 구름많음군산23.8℃
  • 구름많음고흥25.0℃
  • 구름많음제주25.7℃
  • 흐림고산25.5℃
  • 구름많음울진24.3℃
  • 흐림장수21.9℃
  • 구름많음부산24.3℃
  • 구름많음강릉23.7℃
  • 흐림진도군24.2℃
  • 구름많음대전23.2℃
  • 구름많음밀양24.4℃
  • 구름많음인천24.5℃
  • 구름많음북부산24.3℃
  • 흐림속초24.1℃
  • 흐림양평23.6℃
  • 흐림포항25.5℃
  • 구름많음구미25.3℃
  • 흐림서울24.3℃
  • 구름많음보성군25.2℃
  • 구름많음전주24.1℃
  • 구름많음서귀포26.6℃
  • 구름많음이천22.9℃
  • 흐림정선군22.8℃
  • 구름많음순천24.0℃
  • 흐림제천21.1℃
  • 흐림남해25.2℃
  • 흐림홍천22.1℃
  • 흐림홍성24.0℃
  • 구름많음해남25.4℃
  • 흐림영월21.4℃
  • 흐림부여23.6℃
  • 흐림함양군21.7℃
  • 구름많음천안23.0℃
  • 구름많음북강릉27.2℃
  • 구름많음북창원26.3℃
  • 흐림경주시23.1℃
  • 구름많음세종22.4℃
  • 흐림파주21.6℃
  • 구름많음진주24.2℃
  • 흐림부안24.3℃
  • 구름많음의성22.6℃
  • 구름많음김해시25.0℃
  • 구름많음광양시25.1℃
  • 구름많음울산23.8℃
  • 흐림남원22.9℃
  • 흐림영광군25.0℃
  • 구름많음양산시25.1℃
  • 흐림원주22.7℃
  • 구름많음대관령21.5℃
  • 흐림동두천24.1℃
  • 구름많음거창21.5℃
  • 구름많음장흥25.4℃
  • 구름많음봉화22.0℃
  • 구름많음정읍25.0℃
  • 구름많음안동22.1℃
  • 흐림추풍령21.2℃
  • 흐림고창군25.1℃
  • 구름많음금산22.6℃
  • 구름많음동해22.9℃
  • 구름많음통영24.2℃
  • 흐림고창25.4℃
  • 흐림순창군22.9℃
  • 박무백령도24.1℃
  • 흐림문경22.5℃
  • 구름많음의령군23.7℃
  • 구름많음청주24.6℃
  • 구름많음서청주22.3℃
  • 흐림춘천22.2℃
  • 구름많음창원24.9℃
  • 구름많음태백22.6℃
  • 흐림철원21.9℃
  • 비북춘천22.5℃
  • 비흑산도23.1℃
  • 구름많음완도25.0℃
  • 흐림목포25.1℃
  • 흐림강화24.2℃
  • 흐림청송군21.8℃
  • 구름많음수원23.3℃
  • 흐림강진군25.7℃
  • 구름많음거제24.6℃
  • 구름많음성산25.5℃
  • 구름많음산청25.3℃
  • 구름많음대구25.0℃
  • 흐림광주25.5℃
  • 흐림보령26.0℃
  • 구름많음서산23.9℃

11월 외국인 증권자금 순유출 40억 달러…13개월만에 최대

강혜영
기사승인 : 2019-12-10 15:49:58
국내 경기 둔화 우려,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재부각 영향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이 약 1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빠져나간 것으로 것으로 나타났다.

▲ 외국인 증권투자자금 [한국은행]

1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9년 11월 이후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증권투자자금은 주식 및 채권자금을 합해 총 39억6000만 달러(약 4조7000억 원) 순유출됐다.

지난해 10월(42억7000만 달러 순유출) 이후 1년 1개월 만에 가장 많이 빠져나갔다.

주식자금 순유출액은 24억4000만 달러, 채권시장 순유출액은 15억2000만 달러였다. 주식은 지난 5월(25억8000만 달러 순유출) 이후, 채권은 지난 1월(32억3000만 달러 순유출) 이후 가장 큰 규모다.

주식자금은 국내 경기 둔화 우려, 미‧중 무역협상 불확실성 재부각 등으로 유출 폭이 확대됐으며, 채권자금은 일부 만기도래, 차익 실현성 매도 등으로 유출됐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특히 주식시장에서 외국인은 8월(19억5000만 달러 순유출) 이후 4개월 연속 자금을 빼고 있다.

국가의 신용 위험도를 보여주는 지표는 낮아졌다. 외평채 5년물 CDS(신용부도스와프) 프리미엄은 지난달 28bp(1bp=0.01%p)로 전월보다 4bp 떨어졌다.

CDS는 채권을 발행한 국가나 기업이 부도났을 때 손실을 보상해주는 일종의 보험 성격 금융파생상품으로 값이내렸다는 것은 부도 위험이 줄었다는 것을 뜻한다.

지난달 원·달러 환율 변동성은 전달보다 축소됐다. 11월 중 원·달러 환율의 전일 대비 평균 변동 폭은 3.6원으로 전월 대비 0.3원 감소했다.

KPI뉴스 / 강혜영 기자 kh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