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아시아나항공, 오는 27일 'HDC현산'에 넘어간다

  • 맑음영주5.3℃
  • 맑음대구8.4℃
  • 맑음해남5.3℃
  • 맑음장수2.2℃
  • 맑음수원12.7℃
  • 맑음서청주6.8℃
  • 맑음홍성10.0℃
  • 맑음강화11.3℃
  • 맑음서산9.0℃
  • 맑음대전8.6℃
  • 맑음경주시5.3℃
  • 구름많음원주8.8℃
  • 맑음태백6.7℃
  • 맑음고창군7.4℃
  • 맑음창원11.8℃
  • 맑음의성5.2℃
  • 맑음양평8.7℃
  • 맑음북강릉10.3℃
  • 맑음충주9.0℃
  • 맑음속초15.1℃
  • 맑음전주9.5℃
  • 맑음문경7.1℃
  • 맑음인제4.9℃
  • 맑음이천8.3℃
  • 맑음동해10.3℃
  • 맑음춘천6.0℃
  • 맑음고흥5.4℃
  • 구름많음백령도18.0℃
  • 맑음영월4.5℃
  • 맑음순창군5.4℃
  • 맑음청송군2.4℃
  • 맑음영천4.5℃
  • 맑음철원6.6℃
  • 맑음통영11.5℃
  • 맑음성산12.0℃
  • 맑음상주7.2℃
  • 맑음봉화2.0℃
  • 맑음순천3.8℃
  • 맑음파주8.1℃
  • 박무북춘천5.3℃
  • 맑음장흥4.7℃
  • 맑음제주13.5℃
  • 맑음영덕10.6℃
  • 맑음군산8.4℃
  • 맑음남해10.9℃
  • 맑음부여6.7℃
  • 맑음부안10.6℃
  • 맑음거창2.4℃
  • 맑음흑산도14.2℃
  • 맑음안동6.4℃
  • 맑음거제10.0℃
  • 맑음완도12.3℃
  • 맑음고창6.5℃
  • 맑음밀양7.8℃
  • 맑음북창원10.7℃
  • 맑음울진9.8℃
  • 맑음진도군7.4℃
  • 맑음목포11.9℃
  • 맑음산청4.8℃
  • 맑음부산14.9℃
  • 맑음울릉도14.3℃
  • 맑음강릉12.3℃
  • 맑음합천5.7℃
  • 맑음김해시10.0℃
  • 맑음천안7.7℃
  • 맑음강진군7.2℃
  • 맑음정읍8.3℃
  • 맑음정선군4.2℃
  • 맑음구미7.2℃
  • 맑음의령군3.2℃
  • 맑음금산5.3℃
  • 흐림제천5.7℃
  • 맑음포항12.3℃
  • 맑음울산9.9℃
  • 맑음청주12.0℃
  • 맑음여수12.5℃
  • 맑음광주9.9℃
  • 맑음인천17.0℃
  • 맑음진주4.3℃
  • 맑음함양군3.2℃
  • 맑음보령10.7℃
  • 맑음영광군7.6℃
  • 맑음세종7.8℃
  • 맑음양산시8.9℃
  • 맑음남원4.9℃
  • 맑음서울13.5℃
  • 맑음북부산7.9℃
  • 맑음서귀포15.0℃
  • 맑음홍천6.2℃
  • 맑음임실4.1℃
  • 맑음동두천10.0℃
  • 맑음보성군8.4℃
  • 맑음고산14.8℃
  • 맑음보은6.6℃
  • 맑음추풍령5.7℃
  • 맑음광양시10.0℃
  • 맑음대관령5.7℃

아시아나항공, 오는 27일 'HDC현산'에 넘어간다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12-23 10:04:13
금호산업-HDC현산, 주식매매계약(SPA) 체결 예정
재무구조 개선에 중점…아시아나는 '구조조정' 나서
아시아나항공이 나흘 후면 새 주인을 맞이하게 된다.

▲오는 27일이면 아시아나항공의 주도권은 금호아시아나그룹에서 HDC그룹으로 넘어갈 예정이다. 서울 종로구 금호아시아나 본사. [정병혁 기자]

23일 업계에 따르면 HDC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7일 매각 주체인 금호산업과 주식매매계약(SPA)을 맺는다. 양측의 입장차로 당초 SPA 기한이었던 이달 12일을 넘겼지만, 목표했던 연내 계약 합의에 도달한 것이다.

HDC현산은 아시아나항공에 2조5000억 원의 인수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 중 3200억 원은 금호산업이 보유하고 있는 구주에 투입하고, 남은 금액은 아시아나항공 재무 상태를 개선시키기 위한 자금으로 사용될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에 2조 원가량의 금액이 투입되면 3분기 말 기준 자본은 3조 원으로 늘어난다. 또 660%에 달하는 부채비율도 300% 수준으로 끌어내릴 수 있다.

정몽규 HDC현산 회장은 지난달 12일 "아시아나항공이 최고 경쟁력 갖추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항공업계 최고 수준의 재무건전성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우선 재무구조를 개선하고, 이후 노선 경쟁력과 비용 효율성 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아시아나항공의 명칭과 기업 이미지(CI)도 바뀔 가능성이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HDC아이파크몰, HDC신라면세점 등 HDC그룹 계열사들이 강조하는 'HDC' 명찰을 이어받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한편 매각을 앞둔 아시아나항공은 몸집 줄이기에 나섰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20일 회사 내부망에 희망퇴직을 받는다는 공지를 게재했다. 지난 5월 희망퇴직을 받은 데 이어 올해 두번째 희망퇴직 신청이다.

대상자는 국내 일반, 영업, 공항서비스직 중 근속 만 15년 이상인 직원이다. 희망 퇴직자에게는 월 기본급과 교통보조비 등 퇴직 위로금 24개월분과 자녀 학자금을 지원한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