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시동불량' 쏘나타·'흉기 에어백' 벤츠 등 3만5868대 리콜

  • 맑음양평31.5℃
  • 흐림산청29.7℃
  • 흐림속초23.5℃
  • 구름많음태백21.1℃
  • 맑음김해시30.7℃
  • 구름많음포항26.6℃
  • 구름많음정읍32.0℃
  • 구름많음흑산도29.1℃
  • 구름많음영천26.9℃
  • 구름많음제주30.4℃
  • 맑음영덕25.9℃
  • 구름많음고창군30.3℃
  • 맑음파주32.0℃
  • 맑음천안29.8℃
  • 맑음문경29.8℃
  • 구름많음북춘천29.1℃
  • 구름많음밀양31.0℃
  • 구름많음정선군26.8℃
  • 흐림통영29.3℃
  • 구름많음충주31.8℃
  • 구름많음동해25.5℃
  • 흐림임실28.5℃
  • 맑음서산30.9℃
  • 맑음강화31.6℃
  • 구름많음대전30.1℃
  • 맑음원주32.3℃
  • 구름많음성산28.5℃
  • 흐림금산28.5℃
  • 구름많음진도군29.3℃
  • 구름많음완도31.4℃
  • 구름많음해남30.6℃
  • 흐림대관령19.7℃
  • 구름많음북강릉25.9℃
  • 구름많음창원30.4℃
  • 흐림남해28.6℃
  • 구름많음고산30.6℃
  • 맑음이천32.0℃
  • 구름많음진주29.4℃
  • 구름많음보령30.6℃
  • 구름많음부여28.9℃
  • 구름많음영광군30.1℃
  • 구름많음전주31.2℃
  • 맑음보은28.7℃
  • 맑음영월30.1℃
  • 구름많음장흥29.4℃
  • 맑음상주30.2℃
  • 구름많음부안29.9℃
  • 구름많음춘천29.4℃
  • 구름많음영주29.2℃
  • 구름많음합천29.7℃
  • 맑음북창원31.8℃
  • 흐림거창29.6℃
  • 구름많음고흥30.7℃
  • 구름많음세종30.2℃
  • 구름많음강진군30.1℃
  • 맑음북부산30.5℃
  • 맑음서청주29.7℃
  • 구름많음양산시29.8℃
  • 구름많음경주시27.0℃
  • 흐림거제27.2℃
  • 맑음안동29.5℃
  • 맑음청주31.5℃
  • 구름많음의령군31.7℃
  • 구름많음고창30.1℃
  • 맑음대구28.6℃
  • 맑음수원32.5℃
  • 구름많음의성29.4℃
  • 구름많음백령도28.2℃
  • 맑음인천33.6℃
  • 맑음동두천33.0℃
  • 맑음구미30.3℃
  • 구름많음남원29.4℃
  • 맑음울진26.3℃
  • 흐림광양시29.7℃
  • 맑음봉화27.6℃
  • 맑음부산30.1℃
  • 구름많음청송군27.3℃
  • 흐림순천27.5℃
  • 구름많음군산30.0℃
  • 구름많음광주30.5℃
  • 흐림함양군29.2℃
  • 흐림인제24.3℃
  • 맑음서울34.3℃
  • 구름많음서귀포30.0℃
  • 구름많음순창군29.2℃
  • 구름많음보성군28.9℃
  • 맑음철원31.6℃
  • 구름많음울릉도24.8℃
  • 흐림장수27.3℃
  • 맑음홍천29.7℃
  • 구름많음목포31.1℃
  • 흐림여수28.0℃
  • 맑음제천28.4℃
  • 구름많음울산26.7℃
  • 맑음홍성30.0℃
  • 구름많음추풍령27.2℃
  • 구름많음강릉25.7℃

'시동불량' 쏘나타·'흉기 에어백' 벤츠 등 3만5868대 리콜

김혜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1-30 10:18:09
국토부 15개 차종 리콜 명령…쏘나타 1만2902대·벤츠 1만9260대
벤츠, 일본 제조사 에어백 폭발압력 문제…"승객 상해 위험 있어"
국토교통부는 현대자동차,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에서 판매한 15개 차종 3만586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시정조치(리콜) 한다고 30일 밝혔다.

▲ 국토부 제공

현대차에서 제작한 쏘나타(DN8) LPI 1만2902대는 연료펌프 제어 유닛 내부 인쇄회로의 제조불량으로 전기회로가 단선돼 시동이 잘 켜지지 않거나 아예 주행 초반에 꺼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토부 관계자는 "펌프 내 연료가 조금 남아있는 상황에서 시동이 제대로 안 켜지는 상황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리콜 대상은 2019년 3월 11일부터 9월 24일 사이에 제작된 차량이다.

해당 차량은 현대차 직영 서비스센터와 블루핸즈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 해준다.

▲ 국토부 제공

메르세데스-벤츠에서 수입·판매한 C220 CDI 등 13개 차종 1만9260대는 일본 제조사 다카타의 에어백이 문제가 됐다. 에어백이 펼쳐질 때 인플레이터(팽창장치)의 과도한 폭발압력으로 발생한 내부 부품의 금속 파편이 운전자 등에게 상해를 입힐 가능성이 확인됐다.

이미 관련 사고로 전 세계에서 최소 20명이 목숨을 잃고 200여 명이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에어백은 2013년부터 약 1억 대의 리콜이 단행되고 있다.

해당 차량은 오는 31일부터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개선된 부품 교체)해준다.

포드세일즈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몬데오 3706대는 시간이 지나면서 배터리 음극(-) 단자 주변에 황산구리가 생성돼 배터리 모니터링 센서 하단부에 전류의 흐름이 증가하는 문제가 발견됐다. 이 때문에 주변부가 가열돼 발화될 위험이 있어 시정조치에 들어간다.

해당 차량은 오는 31일부터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 공식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퓨즈 점퍼배선 추가 설치)를 진행한다.

국토부는 자동차의 제작결함정보를 수집·분석하는 자동차리콜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홈페이지에서 차량번호와 차대번호를 입력하면 상시적으로 해당 차량의 리콜대상 여부와 구체적인 제작결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