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최태원의 '사회적가치 경영' 하버드·스탠퍼드가 주목

  • 맑음구미25.1℃
  • 맑음강릉24.8℃
  • 맑음남원23.0℃
  • 맑음순천20.0℃
  • 맑음고흥19.8℃
  • 맑음서청주22.1℃
  • 맑음고창21.7℃
  • 맑음청송군23.7℃
  • 맑음춘천21.8℃
  • 맑음남해19.2℃
  • 맑음북춘천21.7℃
  • 맑음성산19.1℃
  • 맑음보성군20.6℃
  • 맑음북창원21.7℃
  • 맑음철원20.3℃
  • 맑음부산20.0℃
  • 맑음해남19.5℃
  • 맑음이천22.2℃
  • 맑음합천23.3℃
  • 맑음문경23.2℃
  • 맑음정선군21.8℃
  • 맑음서울20.8℃
  • 맑음영주22.8℃
  • 맑음영광군19.5℃
  • 맑음제천20.7℃
  • 맑음수원20.4℃
  • 맑음완도20.7℃
  • 맑음김해시21.6℃
  • 맑음서귀포20.9℃
  • 맑음경주시23.9℃
  • 맑음서산19.0℃
  • 맑음의성24.5℃
  • 맑음제주18.8℃
  • 맑음보령18.9℃
  • 맑음임실21.7℃
  • 맑음여수18.6℃
  • 맑음거제19.0℃
  • 맑음흑산도19.1℃
  • 맑음거창22.9℃
  • 맑음동두천19.7℃
  • 맑음장흥19.8℃
  • 맑음대전22.2℃
  • 맑음안동23.3℃
  • 맑음고창군21.0℃
  • 맑음홍천22.0℃
  • 맑음광양시21.3℃
  • 맑음정읍21.1℃
  • 맑음부여21.2℃
  • 맑음고산17.7℃
  • 맑음의령군22.5℃
  • 맑음봉화21.4℃
  • 맑음충주22.0℃
  • 맑음천안21.7℃
  • 맑음동해24.0℃
  • 맑음대구25.0℃
  • 맑음강진군20.9℃
  • 맑음울진19.4℃
  • 맑음산청21.7℃
  • 맑음밀양22.3℃
  • 맑음파주19.3℃
  • 맑음세종21.8℃
  • 맑음속초19.4℃
  • 맑음영월21.3℃
  • 맑음양산시21.4℃
  • 맑음군산19.0℃
  • 맑음전주22.0℃
  • 맑음순창군22.1℃
  • 맑음목포19.6℃
  • 맑음홍성20.2℃
  • 맑음울릉도18.6℃
  • 맑음장수20.5℃
  • 맑음북강릉24.6℃
  • 맑음울산21.7℃
  • 맑음인제20.6℃
  • 맑음영천23.3℃
  • 맑음태백20.0℃
  • 맑음인천18.1℃
  • 맑음금산22.4℃
  • 맑음함양군23.8℃
  • 맑음상주24.1℃
  • 맑음대관령16.9℃
  • 맑음진도군19.1℃
  • 맑음보은21.2℃
  • 맑음북부산19.6℃
  • 맑음진주20.9℃
  • 맑음양평21.3℃
  • 맑음강화17.3℃
  • 맑음원주21.2℃
  • 맑음청주22.7℃
  • 맑음부안20.6℃
  • 맑음통영19.2℃
  • 맑음백령도13.5℃
  • 맑음영덕21.2℃
  • 맑음포항24.7℃
  • 맑음창원20.6℃
  • 맑음추풍령22.4℃
  • 맑음광주22.9℃

최태원의 '사회적가치 경영' 하버드·스탠퍼드가 주목

이민재
기사승인 : 2020-02-07 09:59:03
'사회적 기업 육성' '사회성과인센티브 제도' 등 사례연구

최태원 SK그룹 회장의 사회적가치 경영이 하버드대학과 스탠퍼드대학 등 미국 경영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7 SK그룹과 학계 따르면 하버드 경영대학원이 발간하는 '하버드 비즈니스 리뷰(HBR)' 사례연구 'SK그룹: 사회성과인센티브(SK Group: Social Progress Credits· SPC)' 지난달 15 실었다.

사례연구는 조지 세라핌 교수 등 하버드 경영대 연구진 3명이 공저했다. 주 연구 대상은 SK가 사회적 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운용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 제도다.

24쪽 분량의 사례연구에는 최 회장이 강조하는 DBL 경영과 함께 SK의 사회공헌 역사 및 철학이 소개됐다. DBL 경영은 기업이 창출한 경제적 성과와 더불어 일자리 문제, 환경오염 해결 같은 사회적 성과도 함께 측정·관리 대상으로 삼는다.

▲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지난해 7월 18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제44회 대한상의 제주포럼에서 '기업의 Breakthrough 전략,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는 주제로 강연 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SK는 고 최종현 회장 때부터 대규모 조림 사업과 해외유학 지원사업을 시작하는 등 사회공헌을 힘써왔다.

최 회장은 최근 사회적 기업 육성을 추진하고 있다. SK 2015년 사회적 기업들이 창출하는 사회 성과를 측정하고 이를 화폐 가치로 환산, 보상금을 지급하는 사회성과인센티브 제도를 만들었다.

SK 2018년까지 참여한 사회적 기업들이 창출한 사회 성과를 9300만 달러로 측정했다. SK 측이 이들에게 지급한 인센티브는 2000만 달러다.

작년 9 스탠퍼드 경영대학원도 회장의 DBL 경영을 사례연구로 채택했다. 채택된 사례연구의 제목은 'SK DBL 경영, 새로운 도전과 앞으로의 (SK's Double Bottom Line: Challenges and Way Forward)', 20 분량이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