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CJ CGV, 어닝 서프라이즈… 영업이익 전년比 59%↑

  • 구름많음진주23.0℃
  • 구름많음고산25.2℃
  • 구름많음대구22.3℃
  • 흐림울산23.0℃
  • 흐림세종23.2℃
  • 흐림서산24.6℃
  • 구름많음영덕22.0℃
  • 흐림군산24.7℃
  • 흐림함양군20.2℃
  • 흐림부산23.8℃
  • 흐림보성군24.4℃
  • 흐림포항24.6℃
  • 구름많음합천22.2℃
  • 흐림문경20.4℃
  • 구름많음철원21.2℃
  • 흐림양평23.1℃
  • 구름많음양산시24.2℃
  • 흐림동해22.1℃
  • 구름많음창원24.3℃
  • 흐림원주22.0℃
  • 흐림금산23.1℃
  • 구름많음영월18.8℃
  • 흐림충주21.2℃
  • 흐림안동20.8℃
  • 흐림강릉21.9℃
  • 흐림부여23.8℃
  • 구름많음여수24.7℃
  • 흐림부안24.1℃
  • 흐림순창군23.7℃
  • 흐림영천22.2℃
  • 흐림고창군25.2℃
  • 흐림정읍24.2℃
  • 흐림홍성24.1℃
  • 구름많음봉화17.2℃
  • 맑음정선군20.7℃
  • 구름많음밀양24.2℃
  • 흐림대관령17.2℃
  • 흐림청송군19.1℃
  • 흐림경주시20.6℃
  • 구름많음북춘천20.9℃
  • 흐림고창23.4℃
  • 흐림이천21.8℃
  • 흐림광주24.6℃
  • 구름많음파주21.6℃
  • 흐림남원24.2℃
  • 구름많음홍천20.5℃
  • 구름많음울진23.6℃
  • 흐림순천20.1℃
  • 맑음태백18.4℃
  • 구름많음북창원24.3℃
  • 맑음북강릉21.9℃
  • 구름많음서청주22.4℃
  • 흐림광양시24.3℃
  • 흐림인천26.2℃
  • 흐림산청21.0℃
  • 구름많음동두천22.2℃
  • 흐림완도24.3℃
  • 흐림해남24.5℃
  • 구름많음제주26.3℃
  • 흐림속초22.4℃
  • 흐림목포25.5℃
  • 흐림흑산도23.8℃
  • 구름많음북부산23.9℃
  • 흐림전주25.4℃
  • 구름많음남해23.7℃
  • 구름많음고흥24.7℃
  • 흐림제천19.1℃
  • 구름많음춘천21.0℃
  • 구름많음성산26.6℃
  • 흐림서울24.8℃
  • 흐림영광군23.6℃
  • 흐림임실21.4℃
  • 흐림백령도25.8℃
  • 구름많음거제24.0℃
  • 흐림추풍령19.6℃
  • 흐림대전23.8℃
  • 맑음울릉도22.0℃
  • 흐림보은21.2℃
  • 흐림청주24.6℃
  • 흐림천안23.0℃
  • 흐림보령26.1℃
  • 구름많음서귀포26.2℃
  • 흐림의성19.7℃
  • 구름많음통영24.4℃
  • 흐림강화23.7℃
  • 흐림진도군23.5℃
  • 흐림영주19.1℃
  • 흐림장수19.4℃
  • 흐림수원24.9℃
  • 흐림구미21.3℃
  • 구름많음장흥24.7℃
  • 흐림강진군24.7℃
  • 흐림인제21.3℃
  • 흐림거창20.2℃
  • 구름많음의령군23.0℃
  • 구름많음김해시23.6℃
  • 흐림상주20.7℃

CJ CGV, 어닝 서프라이즈… 영업이익 전년比 59%↑

남경식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11 18:20:30
지난해 영업이익 1232억 원…중국·베트남 고성장
순손실 500억 원 이상 증가…"현금 유출 없는 장부상 손실"
CJ CGV가 지난해 중국과 베트남 법인의 성장을 바탕으로 깜짝 실적을 기록했다.

CJ CGV는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1232억 원으로 전년 대비 59%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장 전망치 1114억 원을 11% 상회하는 어닝 서프라이즈다.

지난해 매출은 1조9423억 원으로 전년 대비 9.8% 증가했다.

▲ 4DX with ScreenX 상영관 내부 모습 [CJ CGV 제공]

CJ CGV 측은 "국내 법인의 전사적 비용 절감, 베트남 및 인도네시아 법인의 실적 호조에 힘입어 영업이익 또한 대폭 증가했다"고 밝혔다.

CJ CGV는 지난해 중국과 베트남에서 각각 매출 4062억 원, 1861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대비 14%, 35% 증가한 수치다.

다만 CJ CGV는 지난해 순손실 2391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500억 원 이상 적자가 확대됐다.

CJ CGV 관계자는 "국제회계기준(IFRS)에 따른 리스 회계기준 변경, 터키 영화법 개정에 따라 터키 실적이 악화되면서 영업권 손상으로 이어져 당기순손실이 발생했다"며 "현금 유출이 없는 장부상 평가 손실로, 사업 운영의 근간이 되는 영업이익과 현금흐름에는 영향이 없다"고 설명했다.

CJ CGV 최병환 대표는 "모바일 퍼스트에서 AI(인공지능) 퍼스트로 변화하는 고객 트렌드에 맞춰, CGV를 방문한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스마트 시네마 구현에도 앞장서 극장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