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한진그룹 전직임원회 "조원태 회장 전폭 신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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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그룹 전직임원회 "조원태 회장 전폭 신뢰"

이민재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02-21 09:37:48
"주주연합에 정상적인 경영과 발전 기대 못해"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지난해 10월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을 국빈 방문 중인 펠리페 6세 스페인 국왕과의 조찬간담회가 열리기 전 기다리고 있다.[정병혁 기자]


한진그룹 전직임원회가 조원태 회장을 지지하고 나섰다.

한진그룹 전직임원회는 21일 성명서를 내고 "한진그룹 전직임원회는 조원태 회장을 중심으로 한 현재의 전문경영진을 전폭적으로 신뢰하고 지지한다"고 밝혔다.

임원회는 "조원태 회장을 비롯한 한진그룹의 현 경영진은 국내 항공  물류 분야는 물론글로벌 무대에서 수십 년간 최고의 경험을 축적하고 노하우를 겸비한 전문가로 구성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각자의 사욕을 위해 야합한 3 주주연합에게서 한진그룹의 정상적인 경영과 발전을 절대 기대할  없다"고 말했다.

임원회는 "항공사 운영 경험이나 노하우가 전혀 없는 투기 세력은  단기적인 성과를 내기 위해 구조조정을 통해 회사를 조각조각 내는 한편무리한 인적 구조조정  쥐어짜기식 경영을 단행할 것이 명백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75년간 대한민국 수송·물류산업을 책임져온 한진그룹이 외부세력에 의해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한진그룹 전직임원회는 그룹 내에서 상무 이상의 임원을 지내고 퇴직한 약 500명으로 구성됐다.

KPI뉴스 / 이민재 기자 lm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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