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19 여파…2월 일평균 수출 전년동기보다 9.3% 감소

  • 흐림동해16.0℃
  • 맑음군산21.6℃
  • 맑음충주22.0℃
  • 맑음거제17.9℃
  • 맑음추풍령18.6℃
  • 맑음상주20.0℃
  • 흐림김해시19.0℃
  • 맑음인제17.4℃
  • 흐림영덕15.9℃
  • 맑음장흥20.0℃
  • 구름많음영천16.8℃
  • 맑음성산19.4℃
  • 맑음강릉16.5℃
  • 구름많음청주24.0℃
  • 맑음울릉도14.4℃
  • 맑음해남20.1℃
  • 맑음파주19.2℃
  • 맑음순천19.2℃
  • 맑음진도군19.2℃
  • 구름많음북창원20.3℃
  • 맑음서산19.5℃
  • 흐림양산시19.2℃
  • 구름많음서청주22.9℃
  • 맑음안동20.6℃
  • 흐림밀양19.7℃
  • 맑음대전22.4℃
  • 맑음북강릉15.6℃
  • 맑음합천21.0℃
  • 맑음전주23.0℃
  • 맑음백령도15.8℃
  • 맑음광양시20.3℃
  • 흐림목포20.8℃
  • 흐림고창군20.6℃
  • 맑음인천20.2℃
  • 맑음고흥19.3℃
  • 맑음철원19.2℃
  • 맑음대구18.3℃
  • 맑음의성21.2℃
  • 맑음강진군20.2℃
  • 맑음부여20.3℃
  • 맑음홍천21.7℃
  • 흐림남원22.8℃
  • 맑음영월20.4℃
  • 맑음거창19.3℃
  • 맑음완도20.2℃
  • 구름많음순창군21.6℃
  • 흐림울산16.6℃
  • 맑음대관령11.0℃
  • 흐림경주시17.0℃
  • 맑음영주19.1℃
  • 흐림포항17.1℃
  • 맑음원주21.9℃
  • 맑음보성군20.7℃
  • 맑음청송군16.3℃
  • 구름많음진주19.7℃
  • 구름많음봉화17.7℃
  • 맑음서울22.6℃
  • 맑음양평21.9℃
  • 맑음수원20.3℃
  • 구름많음울진16.2℃
  • 맑음보령19.3℃
  • 흐림서귀포20.2℃
  • 흐림부산18.6℃
  • 맑음제천19.2℃
  • 맑음속초15.8℃
  • 맑음의령군20.4℃
  • 맑음강화18.8℃
  • 흐림북부산19.2℃
  • 맑음제주20.4℃
  • 구름많음흑산도17.0℃
  • 맑음세종21.1℃
  • 맑음정선군18.2℃
  • 맑음보은20.4℃
  • 맑음구미19.9℃
  • 구름많음부안20.5℃
  • 맑음남해19.4℃
  • 맑음홍성21.2℃
  • 흐림정읍21.7℃
  • 구름많음산청20.6℃
  • 구름많음창원18.8℃
  • 맑음고산19.9℃
  • 맑음천안20.7℃
  • 구름많음장수19.7℃
  • 구름많음고창20.5℃
  • 맑음북춘천20.9℃
  • 맑음함양군21.6℃
  • 구름많음영광군20.2℃
  • 맑음이천20.1℃
  • 맑음춘천21.4℃
  • 맑음금산22.0℃
  • 흐림광주22.3℃
  • 맑음동두천19.7℃
  • 흐림태백12.2℃
  • 맑음여수19.3℃
  • 흐림임실21.4℃
  • 맑음문경17.6℃
  • 맑음통영18.5℃

코로나19 여파…2월 일평균 수출 전년동기보다 9.3% 감소

김이현
기사승인 : 2020-02-21 15:00:38
중국 수출입 감소 영향 커…장기화 조짐에 수출도 먹구름 이달 우리나라의 하루 평균 수출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 감소했다. 석유제품·승용차·선박 등 주력 산업 부진이 이어진데다 코로나19 영향도 맞물린 것으로 추정된다.

▲ 관세청 제공

21일 관세청이 발표한 '2020년 2월 1~20일 수출입현황'에 따르면 이 기간 수출은 263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2.4%(29억1000만 달러) 늘었다. 수입은 256억 달러로 4.7%(11억6000만 달러) 늘었다.

다만 설 연휴가 있었던 지난해 2월 초중순 조업일수는 12.5일이고, 올해는 3일 많은 15.5일이다.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올해 2월 1~20일 16억90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8억7000만 달러보다 9.3% 줄어든 셈이다.

특히 대중국 수출액은 3.7% 감소했는데, 늘어난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수출액을 반영할 경우 지난해 2월 1~20일에 비해 18.9%나 줄었다. 반면 수입은 미국(24.2%) 베트남(19.8%) 유럽연합(12.8%) 일본(7.1%) 등에서 증가세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반도체(15.4%)와 자동차부품(40.6%), 무선통신기기(8.2%) 등의 수출은 늘었지만 석유제품(-4.1%) 승용차(-0.1%) 선박(-29.0%) 등은 감소했다.

코로나19 발병국인 중국을 중심으로 사태가 장기화 조짐을 보이면서 2월말 수출 회복은 쉽지 않을 전망이다. 2월 누적 수출도 감소한다면 2018년 12월부터 1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하게 된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