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상장사 300곳 고용 지난해 1만7631명 늘어…남성에 80% 편중

  • 구름많음고창군24.7℃
  • 구름많음순창군25.1℃
  • 구름많음부안24.4℃
  • 흐림함양군24.8℃
  • 흐림광주26.1℃
  • 흐림진주24.5℃
  • 흐림금산23.9℃
  • 구름많음대전26.1℃
  • 구름많음세종26.3℃
  • 구름많음강화22.8℃
  • 흐림거창23.5℃
  • 흐림고산20.9℃
  • 비북부산23.8℃
  • 구름많음원주23.1℃
  • 흐림영천21.4℃
  • 흐림울진20.2℃
  • 흐림청송군22.0℃
  • 흐림강진군25.2℃
  • 맑음보령24.0℃
  • 흐림양평21.9℃
  • 비북강릉18.3℃
  • 구름많음영주20.9℃
  • 흐림여수23.5℃
  • 흐림포항20.5℃
  • 흐림진도군22.9℃
  • 흐림밀양25.0℃
  • 구름많음고창25.4℃
  • 구름많음서산24.0℃
  • 흐림광양시23.7℃
  • 흐림남해23.6℃
  • 흐림동해19.3℃
  • 흐림강릉19.0℃
  • 구름많음거제22.7℃
  • 구름많음태백16.5℃
  • 흐림울릉도20.2℃
  • 흐림임실24.2℃
  • 흐림창원22.7℃
  • 구름많음영광군24.6℃
  • 구름많음정읍25.4℃
  • 흐림북창원25.5℃
  • 구름많음인제17.3℃
  • 구름많음수원23.9℃
  • 흐림정선군19.7℃
  • 흐림고흥24.4℃
  • 구름많음서울23.6℃
  • 구름많음충주23.7℃
  • 구름많음백령도17.8℃
  • 흐림의령군24.7℃
  • 흐림서귀포22.5℃
  • 흐림경주시20.3℃
  • 구름많음장수22.8℃
  • 흐림구미25.0℃
  • 구름많음부여25.1℃
  • 구름많음흑산도23.3℃
  • 구름많음추풍령22.1℃
  • 흐림보성군25.4℃
  • 구름많음이천22.4℃
  • 흐림철원20.2℃
  • 흐림장흥25.6℃
  • 구름많음서청주25.5℃
  • 흐림합천25.2℃
  • 구름많음동두천22.1℃
  • 소나기인천23.7℃
  • 비부산22.8℃
  • 구름많음보은23.2℃
  • 흐림남원25.1℃
  • 구름많음속초17.5℃
  • 흐림통영21.4℃
  • 흐림파주23.2℃
  • 흐림순천24.4℃
  • 흐림양산시23.5℃
  • 흐림성산23.0℃
  • 흐림대관령15.7℃
  • 흐림전주25.1℃
  • 맑음군산24.3℃
  • 구름많음의성23.2℃
  • 흐림김해시22.5℃
  • 흐림대구22.8℃
  • 흐림춘천19.5℃
  • 흐림영덕20.3℃
  • 구름많음상주23.7℃
  • 구름많음천안25.1℃
  • 흐림산청23.4℃
  • 구름많음안동23.6℃
  • 구름많음홍성24.6℃
  • 구름많음청주26.4℃
  • 비북춘천19.5℃
  • 흐림완도24.3℃
  • 구름많음제천22.1℃
  • 흐림울산21.3℃
  • 구름많음영월21.2℃
  • 구름많음목포24.8℃
  • 구름많음봉화21.1℃
  • 구름많음홍천20.0℃
  • 흐림제주22.1℃
  • 구름많음문경23.5℃
  • 흐림해남24.4℃

상장사 300곳 고용 지난해 1만7631명 늘어…남성에 80% 편중

김혜란
기사승인 : 2020-03-11 10:27:40
2018년→2019년 男 고용 2.0% 늘어난 사이 女 1.3% 증가에 그쳐
삼성전자, 여성 임직원 2만7559명 고용…국내 상장사 중 압도적 1위
국내 주요 상장사 300곳의 지난해 직원 수가 전년 대비 1만7631명 늘어난 가운데 여성 비중은 20%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삼성전자는 상장사 300곳 중 여성 직원이 가장 많은 기업으로 꼽혔다.

▲ 지속성장연구소 제공

11일 지속성장연구소가 기업분석 전문 한국CXO연구소에 의뢰해 국내 상장사 300곳의 최근 2년간 성별 고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 지난해 전체 고용인원(3분기 말 기준)은 99만5361명으로 전년보다 1.8%(1만7631명) 늘었다. 이 가운데 남성 고용은 전년보다 1만4088명(2.0%) 늘어난 반면 여성 고용은 3543명(1.3%) 증가에 그쳤다.

비율로 보면 남성이 79.9%, 여성은 20.1%였다.

이번 조사에서 여성 직원 비중이 가장 높은 업종은 정보기술(IT) 업종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준 IT 업종 매출 상위 30곳의 여직원 수는 상장사 300곳 여성 지원의 27.6%를 차지하는 7만7960명이었다. 이어 금융업(6만4396명·22.8%)과 유통업(6만1048명·21.6%) 순으로 여성 인력이 많았다.

이처럼 전자·금융·유통 3대 업종에만 전체 여성 인력의 70% 이상이 몰렸다.

여성 직원 수가 가장 적은 업종은 건설업으로 5195명(1.8%)에 불과했다. 섬유·패션업(6034명·2.1%)과 자동차업(8791명·3.1%) 등도 여직원 수가 1만 명 이하를 기록했다.

상장사 300곳 중 여성 직원이 가장 많은 기업은 삼성전자로 조사됐다. 삼성전자의 여성 직원 수는 지난해 보고서 기준 2만7559명에 달했다. 이는 상장사 300곳 전체 여성 직원 중 9.8%를 차지하는 수준이다. 삼성전자를 비롯해 롯데쇼핑 1만8397명, 이마트 1만6346명, SK하이닉스 1만272명 등도 여성 직원이 1만 명을 넘었다.

신경수 지속성장연구소 대표는 "기업이 사업 패러다임 변화와 코로나19 영향으로 전체적으로 고용을 축소하고 있어 올해 여성 인력이 지난해보다 더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며 "정부가 여성 고용 인력 확대 기업에 과감한 인센티브 등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