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4월 수도권 입주물량 6238가구…3년여 만에 '최저치'

  • 맑음양평22.6℃
  • 맑음충주23.7℃
  • 구름많음강진군23.7℃
  • 흐림동해16.8℃
  • 맑음부안24.6℃
  • 구름많음정읍23.7℃
  • 구름많음장흥22.7℃
  • 구름많음영덕17.1℃
  • 구름많음포항17.9℃
  • 흐림울릉도15.5℃
  • 맑음함양군24.6℃
  • 맑음금산23.4℃
  • 구름많음의령군22.0℃
  • 구름많음합천21.8℃
  • 맑음부산21.0℃
  • 맑음구미21.4℃
  • 구름많음인제20.9℃
  • 맑음영주21.1℃
  • 흐림대구19.6℃
  • 맑음남원23.7℃
  • 맑음서청주23.5℃
  • 맑음북춘천22.1℃
  • 맑음서울24.1℃
  • 구름많음서귀포21.4℃
  • 구름많음제주22.7℃
  • 맑음부여23.0℃
  • 구름많음울진17.4℃
  • 맑음상주21.0℃
  • 구름많음해남22.7℃
  • 맑음철원19.9℃
  • 구름많음순천21.6℃
  • 맑음보령24.4℃
  • 흐림북강릉16.3℃
  • 구름많음북부산21.8℃
  • 맑음전주24.5℃
  • 맑음여수21.0℃
  • 맑음정선군21.8℃
  • 맑음춘천22.9℃
  • 흐림북창원21.5℃
  • 맑음보은22.0℃
  • 맑음흑산도21.3℃
  • 구름많음산청23.4℃
  • 맑음동두천22.5℃
  • 맑음보성군22.8℃
  • 구름많음밀양22.5℃
  • 맑음수원23.6℃
  • 흐림광주23.0℃
  • 구름많음백령도17.7℃
  • 흐림고창군22.8℃
  • 구름많음안동20.8℃
  • 흐림영천18.2℃
  • 맑음봉화20.0℃
  • 구름많음순창군23.8℃
  • 구름많음진도군22.3℃
  • 맑음추풍령21.2℃
  • 흐림청송군20.1℃
  • 맑음원주22.7℃
  • 맑음군산24.1℃
  • 흐림창원20.9℃
  • 흐림김해시21.1℃
  • 구름많음목포22.3℃
  • 맑음문경20.7℃
  • 구름많음태백15.7℃
  • 맑음완도25.2℃
  • 흐림고창23.6℃
  • 흐림강릉17.0℃
  • 맑음청주24.6℃
  • 흐림속초16.6℃
  • 구름많음진주22.5℃
  • 흐림양산시22.2℃
  • 구름많음고산21.5℃
  • 맑음홍천22.7℃
  • 맑음이천23.3℃
  • 맑음세종24.1℃
  • 구름많음서산22.8℃
  • 흐림영광군22.4℃
  • 맑음고흥22.0℃
  • 맑음영월23.3℃
  • 구름많음성산20.1℃
  • 흐림경주시17.9℃
  • 구름많음장수21.0℃
  • 맑음인천22.3℃
  • 구름많음통영21.8℃
  • 맑음대전24.7℃
  • 흐림울산16.9℃
  • 맑음강화21.4℃
  • 맑음천안23.1℃
  • 구름많음남해21.1℃
  • 구름많음광양시22.6℃
  • 맑음거창22.7℃
  • 맑음홍성23.9℃
  • 맑음파주21.8℃
  • 구름많음임실22.2℃
  • 맑음제천21.5℃
  • 구름많음대관령13.1℃
  • 구름많음거제20.8℃
  • 구름많음의성21.3℃

4월 수도권 입주물량 6238가구…3년여 만에 '최저치'

김이현
기사승인 : 2020-03-23 09:13:52
전월 9132가구 대비 약 32% ↓…"코로나19로 불확실성 지속" 4월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이 2017년 5월 이후 최저치를 기록할 전망이다.

23일 직방에 따르면 4월 예정된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은 6238가구다. 전월 9132가구 대비 약 32% 줄어든 수치로, 2017년 5월(3653가구) 이후 가장 적은 물량이다.

▲ 직방 제공

특히 서울 아파트 입주물량의 감소폭이 두드러진다. 서울에서는 전월(4150가구) 대비 약 73% 감소한 1123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 경기는 5115가구 입주로 전월과 비슷하고 인천은 2개월 연속 입주물량이 없다.

4월 전국 아파트 입주물량은 총 1만6667가구다. 수도권 물량이 줄어들면서 전국 물량도 2017년 5월(1만2018가구) 이후 가장 적은 수준이다. 지방은 전월(9211가구) 대비 13%가량 증가한 1만429가구 입주가 예정돼 있다.

아울러 사전점검 일정을 변경하는 단지들이 늘고 있다. 입주예정자들이 같은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등 밀집된 공간에 모이면 집단감염 우려도 높아지기 때문이다. 다만 정해진 입주시기를 넘기면 지연이자 등 비용적인 문제가 발생하는 만큼, 각 사업장의 입주일이 연기되는 상황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함영진 직방 빅데이터랩장은 "코로나19가 새 아파트 입주에도 영향을 미치면서 당분간 아파트 입주 시장에 불확실성이 지속될 전망"이라면서 "특히 확산 위험이 큰 지역에서는 기존 주택 매각, 잔금 미확보 등 정상 입주가 불가능한 세대가 있을 수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