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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점 샛별이' 오늘(19일) 첫 방송, 관전 포인트 넷

김현민
기사승인 : 2020-06-19 11:37:12
지창욱X김유정 연기 변신 및 '열혈사제' 이명우 PD 연출 기대 지창욱, 김유정 주연의 '편의점 샛별이'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 1회가 1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편의점 샛별이'는 점장 최대현(지창욱 분)과 아르바이트생 정샛별(김유정 분)이 편의점을 무대로 펼치는 24시간 예측불허 코믹 로맨스 드라마다. 첫 방송 전 '편의점 샛별이'의 관전 포인트를 미리 살펴봤다.

▲ SBS 새 금토드라마 '편의점 샛별이'가 19일 처음 전파를 탄다. [SBS 제공]

'순한 맛' 점장 지창욱과 '매운 맛' 아르바이트생 김유정의 호흡

지창욱, 김유정의 새로운 연기는 '편의점 샛별이'를 기다리는 이유 중 하나다. '로코 장인' 지창욱은 멋을 내려놓은 코믹 생활 연기로 최대현 캐릭터를 그린다. 김유정은 정샛별 역으로 사랑스러우면서 '똘끼' 가득한 매력을 선보인다. 처음으로 액션스쿨까지 등록했다는 김유정의 액션연기도 기대 포인트다.

극 중 점장 최대현은 '허당끼' 넘치는 '순한 맛'을, 아르바이트생 정샛별은 '똘끼' 충만한 '매운 맛'을 보여준다. 캐릭터 설명만으로도 환상의 호흡을 예고하는 지창욱, 김유정에게 이목이 집중된다.

청춘의 '핫스팟' 편의점에서 피는 꿈과 사랑

'편의점 샛별이'는 사람들에게 친근한 편의점을 무대로 한다는 점이 흥미를 유발한다. 생활밀착형 에피소드, 사람 냄새 나는 이야기, 다양한 사건을 펼칠 예정이다.

연출을 맡은 이명우 PD는 "'편의점 샛별이'에는 우리의 일상이 있고 지금 이 순간 열심히 살고 있는 우리의 청춘이 있다"며 "가장 일상적이고 가장 평범한 한국 젊은이의 사랑 이야기를 들려줄 것"이라고 관전 포인트를 설명했다.

동네 편의점을 찾는 사람들, 개성만점 캐릭터+특급 카메오 향연

극 중 최대현, 정샛별이 일하는 편의점 종로 신성점에는 다양한 사람이 오고 간다. 정감 가면서도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극을 풍성하게 채운다. 김선영, 이병준, 우현 등 자타공인 명품 배우가 맛깔 나는 연기로 재미를 더하고 음문석, 솔빈, 서예화, 윤수 등 청춘 배우가 톡톡 튀는 활약을 펼친다.

아울러 편의점 본사 인물로 한선화, 도상우가 극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장식할 전망이다. 드라마 곳곳에서 등장하는 카메오는 또 다른 재미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열혈사제' 이명우 PD의 웃음 빵빵 '코믹 맛집'

'편의점 샛별이'는 지난해 방송된 '열혈사제'의 이명우 PD의 신작이다. '펀치', '귓속말', '열혈사제'를 연출한 이명우 PD는 그동안 탄탄한 연출력을 증명했다. 특히 '열혈사제'에서 보여준 코믹 연출은 시청자에게 즐거운 에너지를 선사했다. 이에 '편의점 샛별이'에 대한 기대가 이어진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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