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 강남구 20억~30억 고가 주택거래 4년 새 5배 ↑

  • 맑음서울25.6℃
  • 맑음부여24.8℃
  • 맑음진주22.0℃
  • 구름많음울산17.4℃
  • 맑음천안24.9℃
  • 흐림경주시18.0℃
  • 맑음봉화20.2℃
  • 맑음함양군23.0℃
  • 맑음청주25.8℃
  • 흐림제주19.8℃
  • 맑음진도군20.2℃
  • 맑음산청22.3℃
  • 맑음세종24.5℃
  • 구름많음강화22.5℃
  • 맑음추풍령22.0℃
  • 구름많음고산20.3℃
  • 맑음의령군22.6℃
  • 구름많음서산22.5℃
  • 맑음영천18.7℃
  • 맑음부안21.9℃
  • 맑음충주24.5℃
  • 맑음장수21.2℃
  • 구름많음백령도17.3℃
  • 맑음정읍23.3℃
  • 맑음대구19.8℃
  • 맑음이천25.0℃
  • 맑음거창22.6℃
  • 맑음홍천24.0℃
  • 맑음울진17.5℃
  • 구름많음보령21.5℃
  • 맑음구미23.2℃
  • 맑음창원21.8℃
  • 맑음강진군22.3℃
  • 맑음북강릉17.7℃
  • 맑음속초16.0℃
  • 맑음광양시21.4℃
  • 맑음해남20.9℃
  • 맑음동두천24.2℃
  • 맑음영주22.7℃
  • 구름많음군산21.8℃
  • 맑음장흥21.4℃
  • 구름많음울릉도15.7℃
  • 맑음양평25.5℃
  • 맑음순창군23.3℃
  • 맑음인천25.5℃
  • 맑음대전24.6℃
  • 맑음양산시20.6℃
  • 맑음정선군18.8℃
  • 구름많음홍성25.0℃
  • 흐림성산19.2℃
  • 맑음강릉18.2℃
  • 맑음상주24.1℃
  • 맑음영월22.5℃
  • 맑음통영20.1℃
  • 맑음보성군21.6℃
  • 맑음흑산도17.4℃
  • 맑음수원25.5℃
  • 맑음태백13.6℃
  • 맑음밀양21.8℃
  • 맑음고흥20.3℃
  • 맑음보은23.3℃
  • 맑음김해시21.0℃
  • 맑음부산19.5℃
  • 맑음인제19.5℃
  • 구름많음고창23.1℃
  • 맑음청송군19.0℃
  • 맑음영덕16.6℃
  • 구름많음영광군22.0℃
  • 맑음광주22.5℃
  • 맑음남원23.2℃
  • 맑음북부산20.8℃
  • 맑음금산24.4℃
  • 구름많음동해16.6℃
  • 맑음안동21.4℃
  • 구름많음고창군22.2℃
  • 맑음원주25.3℃
  • 맑음전주23.9℃
  • 맑음완도21.3℃
  • 맑음서청주24.6℃
  • 맑음대관령12.6℃
  • 맑음북춘천23.3℃
  • 맑음제천22.3℃
  • 맑음합천22.7℃
  • 구름많음포항18.0℃
  • 흐림서귀포19.7℃
  • 맑음남해20.1℃
  • 맑음의성22.9℃
  • 맑음거제19.0℃
  • 맑음춘천23.4℃
  • 맑음여수19.8℃
  • 맑음파주24.5℃
  • 맑음순천20.6℃
  • 맑음목포22.3℃
  • 맑음철원23.8℃
  • 맑음임실22.8℃
  • 맑음북창원22.0℃
  • 구름많음문경22.9℃

서울 강남구 20억~30억 고가 주택거래 4년 새 5배 ↑

김이현
기사승인 : 2020-10-15 10:05:58
서울 5억 원 미만 주택거래 줄고 5억~10억 원대 늘어 서울에서 5억 원 미만 주택 거래는 줄어들고, 5억~10억 원대 주택 거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구에서는 20억~30억 원대 주택 거래 비중이 4년 새 5배 이상 뛰었다.

▲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정병혁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감정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주택 실거래 금액구간별 분포'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서 5억 원 미만 거래는 2016년 전체 거래 11만183건 중 6만4681건으로 비중이 58.7%였지만, 올해에는 절반 수준(29.4%)으로 축소됐다.

같은 기간 5억~10억 원 주택 거래 비중은 33.5%에서 올해 48.9%로 높아졌다.

수도권 주택 거래로 살펴봐도 2016년 5억 원 미만 거래는 전체 32만8192건 중 26만5684건으로 비중이 80.9%에 달했으나, 올해에는 69.0%(26만1995건 중 18만894건)로 10%포인트이상 감소했다.

집값 상승을 이끌었던 강남구는 2016년 20억~30억 원 거래 비중이 5.0%(6758건 중 335건)에서 2017년 8.4%, 2018년에 18.1%에 이어 지난해 28.2%로 껑충 뛰었다. 올해에도 9월 3일까지 거래된 2207건 중 27.5%(608건)가 20억~30억 원 구간이었다.

30억 원 이상 거래도 2016년 1.0%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8.4%까지 상승했다.

서초구의 경우 15억~20억 원 주택 거래 비중이 2016년 8.9%에서 올해 26.0%로 3배 가까이 높아졌다. 마찬가지로 고가주택이 분포한 용산구에서도 주택 가액 10억~15억 원 비중이 같은 기간 13.9%에서 38.9%로 높아졌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