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 강남구 20억~30억 고가 주택거래 4년 새 5배 ↑

  • 흐림태백19.6℃
  • 구름많음군산19.0℃
  • 흐림청송군19.5℃
  • 흐림해남21.6℃
  • 구름많음동해19.4℃
  • 흐림상주20.1℃
  • 흐림합천21.5℃
  • 구름많음대관령16.1℃
  • 흐림통영23.0℃
  • 흐림양산시24.4℃
  • 흐림부안19.2℃
  • 흐림춘천18.7℃
  • 흐림고창19.4℃
  • 흐림광양시23.8℃
  • 구름많음울진20.5℃
  • 구름많음속초19.3℃
  • 흐림파주16.8℃
  • 흐림보성군23.3℃
  • 흐림서청주18.7℃
  • 흐림광주21.1℃
  • 흐림의성20.6℃
  • 구름많음정선군20.0℃
  • 구름많음세종19.4℃
  • 구름많음보은18.3℃
  • 구름많음수원18.7℃
  • 흐림영주18.4℃
  • 흐림장흥23.1℃
  • 구름많음고흥23.8℃
  • 흐림거창21.5℃
  • 흐림김해시23.4℃
  • 구름많음부여20.2℃
  • 흐림진주22.5℃
  • 흐림진도군19.8℃
  • 흐림금산18.9℃
  • 흐림영월20.1℃
  • 흐림정읍18.9℃
  • 흐림북부산24.7℃
  • 흐림영광군18.6℃
  • 흐림문경20.1℃
  • 구름많음충주18.5℃
  • 흐림거제23.1℃
  • 흐림성산22.2℃
  • 구름많음남해24.2℃
  • 흐림청주19.3℃
  • 흐림인천15.8℃
  • 구름많음밀양24.8℃
  • 흐림경주시21.0℃
  • 흐림울산22.0℃
  • 구름많음양평19.1℃
  • 구름많음인제19.7℃
  • 구름많음이천20.7℃
  • 구름많음동두천17.9℃
  • 구름많음여수22.9℃
  • 흐림대구22.1℃
  • 구름많음천안18.6℃
  • 구름많음울릉도21.1℃
  • 구름많음홍성19.3℃
  • 흐림임실19.1℃
  • 흐림장수19.4℃
  • 흐림순창군20.8℃
  • 구름많음서산18.9℃
  • 흐림추풍령17.2℃
  • 흐림서귀포23.9℃
  • 흐림순천20.9℃
  • 흐림의령군22.9℃
  • 흐림홍천18.6℃
  • 흐림창원23.7℃
  • 흐림부산23.7℃
  • 흐림강화16.3℃
  • 구름많음대전20.7℃
  • 흐림북창원25.0℃
  • 흐림흑산도18.5℃
  • 흐림목포19.8℃
  • 흐림구미21.3℃
  • 흐림산청21.5℃
  • 흐림제천18.5℃
  • 흐림고산20.6℃
  • 흐림영덕21.9℃
  • 흐림봉화18.2℃
  • 흐림영천21.5℃
  • 흐림제주21.8℃
  • 구름많음백령도16.3℃
  • 흐림고창군18.7℃
  • 구름많음철원16.9℃
  • 흐림남원20.6℃
  • 구름많음보령20.1℃
  • 흐림강진군22.8℃
  • 흐림완도23.2℃
  • 구름많음원주19.9℃
  • 구름많음북강릉19.7℃
  • 흐림전주18.8℃
  • 흐림서울18.0℃
  • 흐림안동20.5℃
  • 흐림북춘천18.1℃
  • 구름많음강릉20.2℃
  • 흐림포항22.0℃
  • 흐림함양군23.1℃

서울 강남구 20억~30억 고가 주택거래 4년 새 5배 ↑

김이현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0-15 10:05:58
서울 5억 원 미만 주택거래 줄고 5억~10억 원대 늘어 서울에서 5억 원 미만 주택 거래는 줄어들고, 5억~10억 원대 주택 거래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강남구에서는 20억~30억 원대 주택 거래 비중이 4년 새 5배 이상 뛰었다.

▲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바라본 서울 시내 아파트. [정병혁 기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감정원으로부터 제출 받은 '주택 실거래 금액구간별 분포' 자료에 따르면, 서울에서 5억 원 미만 거래는 2016년 전체 거래 11만183건 중 6만4681건으로 비중이 58.7%였지만, 올해에는 절반 수준(29.4%)으로 축소됐다.

같은 기간 5억~10억 원 주택 거래 비중은 33.5%에서 올해 48.9%로 높아졌다.

수도권 주택 거래로 살펴봐도 2016년 5억 원 미만 거래는 전체 32만8192건 중 26만5684건으로 비중이 80.9%에 달했으나, 올해에는 69.0%(26만1995건 중 18만894건)로 10%포인트이상 감소했다.

집값 상승을 이끌었던 강남구는 2016년 20억~30억 원 거래 비중이 5.0%(6758건 중 335건)에서 2017년 8.4%, 2018년에 18.1%에 이어 지난해 28.2%로 껑충 뛰었다. 올해에도 9월 3일까지 거래된 2207건 중 27.5%(608건)가 20억~30억 원 구간이었다.

30억 원 이상 거래도 2016년 1.0%에 불과했지만, 올해는 8.4%까지 상승했다.

서초구의 경우 15억~20억 원 주택 거래 비중이 2016년 8.9%에서 올해 26.0%로 3배 가까이 높아졌다. 마찬가지로 고가주택이 분포한 용산구에서도 주택 가액 10억~15억 원 비중이 같은 기간 13.9%에서 38.9%로 높아졌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