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3년간 66%↑…"서민 내집마련 더 어려워져"

  • 흐림서산24.8℃
  • 흐림영월25.6℃
  • 흐림수원24.6℃
  • 박무울릉도24.3℃
  • 흐림춘천26.7℃
  • 맑음울산30.8℃
  • 구름많음포항32.0℃
  • 구름많음여수27.1℃
  • 흐림서귀포26.5℃
  • 구름많음거제26.1℃
  • 맑음북강릉32.2℃
  • 흐림충주26.8℃
  • 흐림원주25.7℃
  • 구름많음부산26.9℃
  • 맑음의령군30.9℃
  • 흐림상주27.0℃
  • 흐림청주27.5℃
  • 비홍성26.0℃
  • 구름많음고창군26.0℃
  • 흐림보은26.3℃
  • 구름많음양산시30.2℃
  • 구름많음군산26.4℃
  • 구름많음고흥26.8℃
  • 구름많음밀양31.3℃
  • 구름많음통영26.7℃
  • 맑음동해32.8℃
  • 맑음광양시28.5℃
  • 흐림이천25.5℃
  • 흐림안동26.6℃
  • 맑음제주30.6℃
  • 구름많음보성군28.1℃
  • 구름많음성산27.5℃
  • 구름많음장흥28.1℃
  • 흐림금산26.2℃
  • 구름많음함양군29.5℃
  • 구름많음대관령23.7℃
  • 흐림진도군27.5℃
  • 흐림추풍령26.3℃
  • 구름많음부안27.5℃
  • 흐림완도26.7℃
  • 흐림홍천25.8℃
  • 구름많음보령25.7℃
  • 구름많음영천32.5℃
  • 흐림철원24.3℃
  • 구름많음부여27.5℃
  • 구름많음순천26.2℃
  • 흐림문경28.0℃
  • 흐림동두천23.8℃
  • 흐림구미27.1℃
  • 흐림북춘천26.7℃
  • 흐림의성25.8℃
  • 구름많음산청29.9℃
  • 흐림제천24.8℃
  • 구름많음경주시32.4℃
  • 구름많음대구32.7℃
  • 흐림세종26.3℃
  • 맑음진주29.2℃
  • 구름많음태백24.3℃
  • 구름많음북부산29.5℃
  • 구름많음영덕29.8℃
  • 흐림임실25.8℃
  • 비서울24.0℃
  • 구름많음순창군26.6℃
  • 구름많음북창원30.1℃
  • 흐림청송군27.5℃
  • 구름많음남해28.3℃
  • 구름많음목포26.9℃
  • 구름많음해남27.0℃
  • 구름많음영광군25.8℃
  • 구름많음속초32.0℃
  • 맑음강릉32.0℃
  • 구름많음정읍26.2℃
  • 구름많음창원29.2℃
  • 흐림정선군26.5℃
  • 비대전25.8℃
  • 흐림양평25.9℃
  • 구름많음합천30.3℃
  • 흐림장수25.2℃
  • 맑음백령도24.2℃
  • 구름많음강진군28.7℃
  • 흐림인제26.1℃
  • 비전주26.1℃
  • 흐림영주26.0℃
  • 맑음흑산도29.0℃
  • 구름많음광주27.1℃
  • 흐림서청주26.3℃
  • 흐림거창29.3℃
  • 구름많음울진31.0℃
  • 흐림남원27.7℃
  • 구름많음김해시29.6℃
  • 흐림천안27.5℃
  • 구름많음고창26.2℃
  • 흐림강화23.1℃
  • 흐림파주24.1℃
  • 비인천23.4℃
  • 구름많음고산25.5℃
  • 구름많음봉화25.6℃

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3년간 66%↑…"서민 내집마련 더 어려워져"

양동훈
기사승인 : 2020-10-21 11:22:39
현 정부 3년간 서울 아파트 중 서민과 사회초년생이 주로 거주하는 중소형 아파트 가격의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 서울시내 아파트 [정병혁 기자]

21일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이 한국감정원에서 제출받은 '서울 아파트 평형별 평균 매매시세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전용면적 40~62.8㎡의 중소형 아파트 시세는 2017년 5월 3억7218만 원에서 올해 7월 6억1741만 원으로 2억4523만 원(65.9%) 상승했다.

김 의원은 아파트를 전용면적 기준으로 40㎡ 미만은 소형, 40~62.8㎡은 중소형, 62.8~95.9㎡은 중형, 95.9~135.0㎡은 중대형, 135.0㎡ 이상은 대형으로 분류했다.

같은 기간 중형 아파트 시세는 5억1524만 원에서 8억3197만 원으로 61.5% 올랐고, 중대형은 7억2738만 원에서 11억4006만 원으로 56.7% 상승했다.

서울 외곽지역에 위치한 노원구와 구로구의 경우 중소형보다 소형 아파트의 가격 상승폭이 더 컸다. 같은 기간 노원구의 중소형 아파트 시세는 52.8% 올랐지만 소형은 53.6% 올랐으며, 구로구의 중소형 상승률은 49.9%였지만 소형은 51.0%를 기록했다.

김 의원은 "역세권과 거리가 있고 연식이 오래된 소형·중소형 아파트마저도 문재인 정부 3년간 집값이 많이 올라 자금이 넉넉지 못한 서민과 사회초년생의 내 집 마련이 어렵게 됐다"고 지적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