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로나 재확산에 9월 일자리 83만개 사라져

  • 맑음제천23.4℃
  • 흐림서귀포22.1℃
  • 구름많음남해21.0℃
  • 구름많음추풍령22.6℃
  • 맑음원주26.7℃
  • 맑음부여26.5℃
  • 맑음북춘천24.5℃
  • 구름많음순천20.6℃
  • 맑음보은24.0℃
  • 맑음세종25.3℃
  • 맑음목포22.9℃
  • 흐림부안21.6℃
  • 맑음울진18.7℃
  • 구름많음진주22.1℃
  • 맑음문경24.6℃
  • 맑음봉화22.2℃
  • 맑음북창원23.8℃
  • 흐림정읍22.6℃
  • 구름많음함양군23.0℃
  • 맑음안동23.7℃
  • 맑음충주26.3℃
  • 맑음서청주26.2℃
  • 맑음구미24.1℃
  • 구름많음동해17.3℃
  • 맑음부산22.7℃
  • 맑음철원25.4℃
  • 구름많음홍성25.9℃
  • 맑음김해시23.0℃
  • 맑음양산시22.5℃
  • 맑음북부산22.1℃
  • 맑음의성24.7℃
  • 맑음임실24.4℃
  • 맑음보성군22.2℃
  • 구름많음전주26.0℃
  • 맑음북강릉17.9℃
  • 맑음강화24.1℃
  • 구름많음창원22.4℃
  • 맑음서울26.7℃
  • 맑음동두천26.0℃
  • 맑음여수20.8℃
  • 맑음춘천25.0℃
  • 구름많음장흥22.3℃
  • 구름많음보령23.1℃
  • 구름많음백령도20.0℃
  • 맑음상주25.6℃
  • 맑음청송군21.4℃
  • 흐림산청22.2℃
  • 맑음광주23.7℃
  • 맑음완도23.2℃
  • 맑음천안25.6℃
  • 구름많음남원22.5℃
  • 구름많음광양시21.7℃
  • 구름많음인천26.4℃
  • 구름많음고산21.9℃
  • 맑음흑산도18.8℃
  • 맑음영월24.0℃
  • 맑음이천26.5℃
  • 맑음영천20.1℃
  • 맑음진도군21.8℃
  • 구름많음서산24.1℃
  • 맑음울산19.0℃
  • 맑음청주27.2℃
  • 맑음영주24.5℃
  • 구름많음통영23.2℃
  • 흐림군산22.2℃
  • 맑음강릉18.8℃
  • 구름많음의령군22.5℃
  • 맑음홍천25.5℃
  • 구름많음대관령13.0℃
  • 흐림성산19.7℃
  • 맑음장수23.0℃
  • 맑음태백16.3℃
  • 맑음순창군22.7℃
  • 맑음수원25.9℃
  • 맑음대구21.5℃
  • 구름많음고창군21.5℃
  • 구름많음경주시19.6℃
  • 맑음파주26.3℃
  • 맑음대전25.1℃
  • 맑음속초16.8℃
  • 흐림울릉도16.1℃
  • 흐림제주20.6℃
  • 맑음강진군23.1℃
  • 구름많음거제21.3℃
  • 흐림고창21.8℃
  • 맑음양평26.6℃
  • 맑음밀양22.7℃
  • 흐림영광군21.2℃
  • 맑음영덕18.8℃
  • 맑음금산25.7℃
  • 맑음거창23.1℃
  • 맑음정선군20.7℃
  • 맑음인제22.8℃
  • 맑음합천23.6℃
  • 맑음해남22.5℃
  • 맑음고흥22.0℃
  • 구름많음포항18.9℃

코로나 재확산에 9월 일자리 83만개 사라져

양동훈
기사승인 : 2020-10-21 16:33:16
헬스케어·미용·여가 등 서비스업 충격
8~9월 제조업 중심 교역산업 감소 커져
코로나19 재확산이 거셌던 9월에 헬스케어, 미용, 여가 등의 서비스 업종을 중심으로 일자리 83만 개가 사라진 것으로 분석됐다.

▲ 지역서비스 일자리 추이, 코로나19의 취업자 수 감소 효과 [KDI 제공]

한국개발연구원(KDI) 이종관 연구위원은 21일 발간한 '코로나19 고용 충격의 양상과 정책적 시사점' 보고서에서 코로나19로 사라진 일자리 수가 4월 108만 개, 9월 83만 개에 달한다고 추정했다.

이 연구위원은 코로나19가 발생하지 않았을 경우 예상되는 취업자 수 추정치와 실제 취업자 수를 비교하는 방식으로 일자리 수 감소 추이를 산출했다.

이 연구위원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지역서비스업 수요가 급격히 줄어들면서 고용 충격이 집중됐다고 분석했다.

지역서비스업은 도·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교육서비스업, 보건업 등을 의미한다. 특히 일자리가 많이 줄어든 업종은 헬스케어, 미용, 여가, 교육, 여행 등이다.

이 연구위원은 최근 들어 지역서비스업을 넘어 제조업을 중심으로 한 교역산업에도 고용 충격이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는 사라진 전체 일자리 중 교역산업에서 사라진 일자리가 차지하는 비중이 9~15%였지만, 8월과 9월에는 각각 26%와 23%였다.

이 연구위원은 교역산업의 일자리가 사라지면 다시 생겨나기 어려운 데다 지역서비스업에 2차 고용 충격을 줄 수 있어 이들에 대한 고용 유지에 초점을 맞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