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내 은행 절반, 위험선호 투자자 비율 80%↑…99% 넘기기도

  • 흐림장수24.5℃
  • 맑음해남25.8℃
  • 흐림영천28.2℃
  • 흐림동해23.6℃
  • 구름많음여수25.9℃
  • 비울릉도24.1℃
  • 흐림양평26.0℃
  • 흐림거창27.3℃
  • 구름많음세종25.4℃
  • 구름많음장흥26.8℃
  • 구름많음북부산27.3℃
  • 흐림보령25.0℃
  • 구름많음남해26.7℃
  • 구름많음양산시27.8℃
  • 흐림영월25.8℃
  • 흐림구미28.7℃
  • 구름많음정읍26.6℃
  • 흐림서귀포26.5℃
  • 구름많음순천26.1℃
  • 흐림대관령23.2℃
  • 흐림충주26.2℃
  • 흐림속초25.8℃
  • 흐림밀양28.8℃
  • 흐림홍천25.7℃
  • 흐림합천27.4℃
  • 흐림동두천24.1℃
  • 구름많음통영25.6℃
  • 흐림대구28.3℃
  • 흐림군산25.7℃
  • 흐림문경25.2℃
  • 흐림울진21.2℃
  • 흐림철원24.8℃
  • 흐림광주26.5℃
  • 흐림강릉27.1℃
  • 흐림북강릉27.5℃
  • 흐림인제25.6℃
  • 흐림울산27.6℃
  • 흐림부산26.3℃
  • 구름많음고창25.6℃
  • 흐림청주26.6℃
  • 맑음완도26.4℃
  • 흐림창원27.1℃
  • 흐림함양군28.9℃
  • 흐림제천24.8℃
  • 흐림경주시29.5℃
  • 흐림거제25.8℃
  • 구름많음북창원27.8℃
  • 박무홍성26.0℃
  • 맑음목포25.6℃
  • 흐림보은25.2℃
  • 구름많음이천25.7℃
  • 구름많음고창군26.4℃
  • 맑음고흥26.2℃
  • 흐림의성26.8℃
  • 맑음흑산도27.1℃
  • 비대전25.6℃
  • 구름많음서산25.6℃
  • 흐림태백23.4℃
  • 흐림영덕29.0℃
  • 구름많음수원25.2℃
  • 구름많음고산25.1℃
  • 구름많음진주26.9℃
  • 흐림상주26.0℃
  • 구름많음영광군25.2℃
  • 흐림포항29.9℃
  • 구름많음서청주25.8℃
  • 비서울24.4℃
  • 흐림정선군26.0℃
  • 흐림남원26.4℃
  • 구름많음의령군27.7℃
  • 구름많음강화23.6℃
  • 비북춘천25.4℃
  • 구름많음광양시26.2℃
  • 흐림산청27.5℃
  • 구름많음순창군26.1℃
  • 구름많음성산26.9℃
  • 흐림임실25.4℃
  • 맑음강진군26.6℃
  • 구름많음보성군26.7℃
  • 흐림전주26.7℃
  • 비안동25.4℃
  • 구름많음천안25.8℃
  • 흐림추풍령25.2℃
  • 흐림청송군28.4℃
  • 비인천24.1℃
  • 흐림영주24.5℃
  • 구름많음김해시26.5℃
  • 박무백령도23.2℃
  • 흐림파주24.2℃
  • 흐림춘천25.2℃
  • 흐림금산26.0℃
  • 흐림원주25.6℃
  • 구름많음제주28.7℃
  • 흐림봉화24.5℃
  • 맑음진도군26.1℃
  • 흐림부안26.5℃
  • 흐림부여25.6℃

국내 은행 절반, 위험선호 투자자 비율 80%↑…99% 넘기기도

양동훈
기사승인 : 2020-10-23 10:57:48
국내 은행 16곳 중 8곳의 위험 선호 투자자 비율이 80%를 넘고, 이 중 2곳은 90%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금융투자 [셔터스톡]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23일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은행별 펀드 위험성향 분석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 16곳 중 6곳의 올해 상반기 기준 위험 선호 투자자 비율이 80%대였고, 2개 은행은 90%를 넘었다.

한 은행은 올해 고객의 97%를 위험 선호로 분류했고 2017년과 2018년에는 99% 이상을 위험 선호로 분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 선호 투자자는 펀드에 가입하면서 원금 손실을 감수하는 등의 위험을 선호한다고 답한 고객을 뜻한다.

김 의원은 금융권에서 안정 성향이 강한 고객이 많이 찾는 은행에서 위험 선호 투자자 비율이 지나치게 높은 것은 고위험상품을 자유롭게 팔기 위해 고객 투자성향을 위험 선호로 유도한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고객의 투자 성향은 △공격투자 △적극투자 △위험중립 △안전추구 △위험회피 등 5단계로 나뉘는데, 이중 공격투자와 적극투자로 분류된 고객에게만 펀드 위험등급 분류(6단계) 중 1~2단계에 해당하는 고위험상품을 팔 수 있다.

김병욱 의원은 "애초 고객을 위험 선호로 분류해 놓고 고위험상품을 팔고 있다면 투자자 성향 분류 단계부터 감독당국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며 "특히 은행별로 다른 투자자 성향 분석 알고리즘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