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내 은행 절반, 위험선호 투자자 비율 80%↑…99% 넘기기도

  • 맑음울릉도20.4℃
  • 흐림부산23.2℃
  • 맑음강릉21.3℃
  • 흐림영천19.6℃
  • 구름많음부안18.3℃
  • 구름많음남원19.9℃
  • 구름많음부여17.5℃
  • 구름많음홍성17.6℃
  • 흐림김해시22.3℃
  • 흐림임실19.5℃
  • 구름많음장수19.2℃
  • 흐림충주16.2℃
  • 구름많음세종18.2℃
  • 흐림의령군20.7℃
  • 구름많음함양군22.6℃
  • 구름많음거창21.2℃
  • 흐림산청20.3℃
  • 흐림경주시20.7℃
  • 흐림해남21.0℃
  • 흐림고창19.0℃
  • 구름많음인천15.7℃
  • 구름많음대전18.1℃
  • 구름많음양평17.5℃
  • 구름많음광주20.6℃
  • 흐림포항20.8℃
  • 흐림강화14.8℃
  • 구름많음천안16.8℃
  • 구름많음진도군20.6℃
  • 흐림합천20.5℃
  • 흐림의성18.8℃
  • 흐림고창군18.1℃
  • 흐림파주14.5℃
  • 흐림제천16.5℃
  • 구름많음영덕21.7℃
  • 구름많음철원15.4℃
  • 흐림정읍17.5℃
  • 구름많음속초19.9℃
  • 맑음울진22.5℃
  • 구름많음서청주16.7℃
  • 구름많음백령도15.7℃
  • 흐림고흥22.3℃
  • 흐림영월17.7℃
  • 흐림거제22.7℃
  • 흐림울산20.7℃
  • 흐림보성군22.0℃
  • 구름많음춘천16.7℃
  • 구름많음북춘천16.2℃
  • 구름많음대구21.1℃
  • 구름많음홍천17.0℃
  • 구름많음인제17.3℃
  • 흐림안동17.8℃
  • 맑음북강릉20.0℃
  • 구름많음대관령16.3℃
  • 흐림밀양22.5℃
  • 맑음동두천15.7℃
  • 흐림영광군19.0℃
  • 구름많음순천19.0℃
  • 흐림여수21.5℃
  • 흐림양산시23.1℃
  • 흐림북창원22.4℃
  • 흐림영주16.4℃
  • 흐림청송군17.8℃
  • 구름많음상주19.9℃
  • 구름많음완도22.4℃
  • 흐림봉화15.6℃
  • 구름많음성산24.2℃
  • 구름많음진주20.5℃
  • 흐림흑산도19.5℃
  • 맑음동해20.6℃
  • 흐림창원21.3℃
  • 흐림문경18.8℃
  • 흐림청주17.7℃
  • 흐림군산17.8℃
  • 구름많음구미20.7℃
  • 흐림서귀포23.8℃
  • 흐림원주18.8℃
  • 구름많음서울16.8℃
  • 구름많음순창군19.7℃
  • 흐림북부산23.8℃
  • 흐림태백18.4℃
  • 구름많음이천17.2℃
  • 흐림제주21.4℃
  • 흐림강진군20.7℃
  • 흐림고산20.2℃
  • 구름많음목포18.8℃
  • 흐림장흥21.6℃
  • 흐림남해21.6℃
  • 구름많음광양시22.4℃
  • 흐림금산17.5℃
  • 흐림통영22.6℃
  • 흐림추풍령16.3℃
  • 맑음서산17.3℃
  • 흐림보은16.2℃
  • 구름많음보령18.0℃
  • 흐림정선군18.0℃

국내 은행 절반, 위험선호 투자자 비율 80%↑…99% 넘기기도

양동훈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0-10-23 10:57:48
국내 은행 16곳 중 8곳의 위험 선호 투자자 비율이 80%를 넘고, 이 중 2곳은 90%도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금융투자 [셔터스톡]

국회 정무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이 23일 금융감독원에서 제출받은 '은행별 펀드 위험성향 분석자료'에 따르면 국내 은행 16곳 중 6곳의 올해 상반기 기준 위험 선호 투자자 비율이 80%대였고, 2개 은행은 90%를 넘었다.

한 은행은 올해 고객의 97%를 위험 선호로 분류했고 2017년과 2018년에는 99% 이상을 위험 선호로 분류한 것으로 나타났다.

위험 선호 투자자는 펀드에 가입하면서 원금 손실을 감수하는 등의 위험을 선호한다고 답한 고객을 뜻한다.

김 의원은 금융권에서 안정 성향이 강한 고객이 많이 찾는 은행에서 위험 선호 투자자 비율이 지나치게 높은 것은 고위험상품을 자유롭게 팔기 위해 고객 투자성향을 위험 선호로 유도한 것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고객의 투자 성향은 △공격투자 △적극투자 △위험중립 △안전추구 △위험회피 등 5단계로 나뉘는데, 이중 공격투자와 적극투자로 분류된 고객에게만 펀드 위험등급 분류(6단계) 중 1~2단계에 해당하는 고위험상품을 팔 수 있다.

김병욱 의원은 "애초 고객을 위험 선호로 분류해 놓고 고위험상품을 팔고 있다면 투자자 성향 분류 단계부터 감독당국이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며 "특히 은행별로 다른 투자자 성향 분석 알고리즘을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KPI뉴스 / 양동훈 기자 yd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