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임대차법 시행 3개월 만에 서울 전셋값 7.5% 뛰어

  • 흐림정읍24.0℃
  • 맑음춘천24.8℃
  • 맑음진도군21.8℃
  • 구름많음창원21.6℃
  • 맑음문경23.9℃
  • 맑음영덕19.5℃
  • 구름많음홍성25.7℃
  • 맑음부산21.9℃
  • 맑음인천25.8℃
  • 구름많음합천23.4℃
  • 맑음영월24.5℃
  • 맑음천안24.5℃
  • 맑음서울25.9℃
  • 흐림고창군22.7℃
  • 맑음제천23.0℃
  • 맑음의성24.9℃
  • 맑음동두천26.0℃
  • 맑음철원26.2℃
  • 구름많음북창원22.2℃
  • 구름많음남원23.8℃
  • 흐림장흥20.7℃
  • 맑음양평25.9℃
  • 맑음정선군20.2℃
  • 흐림울릉도15.6℃
  • 맑음강화25.6℃
  • 구름많음양산시21.4℃
  • 맑음원주26.2℃
  • 흐림보성군22.1℃
  • 맑음대관령15.1℃
  • 구름많음백령도20.1℃
  • 흐림거제21.1℃
  • 흐림고창23.3℃
  • 구름많음영광군22.8℃
  • 맑음동해17.3℃
  • 맑음인제22.9℃
  • 맑음대전25.8℃
  • 흐림통영21.8℃
  • 구름많음군산25.1℃
  • 맑음북춘천24.5℃
  • 흐림광주21.7℃
  • 맑음금산25.3℃
  • 맑음청주25.2℃
  • 구름많음추풍령22.8℃
  • 맑음북강릉18.1℃
  • 맑음부여25.8℃
  • 맑음수원25.0℃
  • 구름많음완도21.8℃
  • 흐림경주시19.0℃
  • 맑음청송군22.0℃
  • 구름많음포항18.7℃
  • 흐림진주20.9℃
  • 구름많음서귀포21.4℃
  • 맑음서청주25.1℃
  • 구름많음서산25.5℃
  • 흐림고흥21.3℃
  • 구름많음울산19.2℃
  • 맑음거창21.7℃
  • 맑음파주25.9℃
  • 구름많음임실24.5℃
  • 맑음봉화22.5℃
  • 구름많음밀양21.5℃
  • 맑음홍천25.5℃
  • 구름많음부안25.4℃
  • 구름많음해남22.0℃
  • 맑음상주24.5℃
  • 구름많음보령23.6℃
  • 흐림강진군22.2℃
  • 흐림울진19.2℃
  • 구름많음김해시22.4℃
  • 맑음강릉18.7℃
  • 구름많음구미23.1℃
  • 맑음이천25.8℃
  • 맑음장수23.2℃
  • 맑음충주25.5℃
  • 흐림의령군21.3℃
  • 맑음세종25.2℃
  • 구름많음목포22.3℃
  • 흐림성산20.4℃
  • 흐림순천20.5℃
  • 맑음대구21.9℃
  • 맑음영주24.1℃
  • 구름많음함양군22.5℃
  • 흐림여수19.5℃
  • 흐림산청21.3℃
  • 맑음보은23.8℃
  • 맑음흑산도20.0℃
  • 흐림전주24.1℃
  • 맑음안동24.3℃
  • 흐림제주20.4℃
  • 맑음속초16.3℃
  • 맑음태백17.2℃
  • 흐림순창군23.0℃
  • 구름많음북부산21.4℃
  • 구름많음고산22.2℃
  • 맑음영천20.8℃
  • 흐림광양시21.1℃

임대차법 시행 3개월 만에 서울 전셋값 7.5% 뛰어

김이현
기사승인 : 2020-11-02 09:21:50
통계서 드러난 전세난…8월보다 3756만 원 ↑ 새 임대차법 시행 이후 3개월 동안 서울의 아파트 전셋값이 평균 7.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 시내 한 아파트 인근 공인중개사무소 정보게시판에 매물이 내려진 모습. [문재원 기자]

2일 KB국민은행 부동산 리브온의 월간 KB주택가격동향에 따르면, 10월 서울의 아파트 평균 전셋값은 5억3677만 원으로 집계됐다. 지난 8월 5억1011만 원과 비교해 3756만 원(7.5%) 올랐다.

이는 지난 2년 상승률(16.3%)의 절반에 육박한 수준이다. 새 임대차법 시행으로 8월부터 가중되던 '전세난'이 통계에서도 그대로 드러난 것이다.

지역별로는 전용 86.8㎡ 아파트를 기준으로 금천구가 11%(3640만 원)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이어 성동구 10.9%(6031만 원), 은평구 10.3%(3832만 원), 강동구 10.2%(4996만 원)로 10% 넘게 상승했다.

강북구 9.5%(3402만 원), 광진구 9.5%(5295만 원), 동대문구 9.3%(3902만 원), 성북구 9.2%(4123만 원), 노원구 9%(376만 원) 등 다른 지역의 상승세도 두드러졌다.

전세 계약 갱신기간인 2년 전과 비교하면, 평균 전셋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강남구였다. 전용 86.8㎡ 아파트 기준 20.4%(1억5363만 원)가 올랐다.

이어 성동구 21.9%(1억1048만 원), 광진구 19.6%(9997만 원), 금천구 19.4%(5962만 원), 송파구 19.2%(1억131만 원), 성북구 17.8%(7387만 원), 강북구 16.9%(5681만 원), 은평구 16.4%(5766만 원) 등 순이었다.

지난달 기준 전셋값이 가장 비싼 지역 역시 강남구로, 평균 9억786만 원(전용 86.8㎡)이 필요했다. 서초구가 8억3240만 원으로 뒤를 이었다. 가장 저렴한 지역은 도봉구로 같은 평형 기준 평균 3억4307만 원이었다.

KPI뉴스 / 김이현 기자 kyh@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