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300만 병 판매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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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순당 '1000억 유산균 막걸리', 300만 병 판매 돌파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1-11 10:25:12
▲ 프리미엄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 [국순당 제공]

국순당은 프리미엄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의 전체 누적 판매량이 300만 병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총 313만 병이 판매됐다.

국순당은 2018년 5월에 국내 최초로 유산균 강화 막걸리인 '1000억 유산균 막걸리'를 출시한 이후 지난해 4월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페트, 7월에는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 캔' 제품을 추가로 선보이는 등 유산균을 활용한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 제품을 선보였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판매가가 3000원대인 프리미엄급 막걸리임에도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해 출시 첫해인 2018년에 63만 병이 판매됐다. 2019년에는 82만 병이 판매돼 전년 대비 30% 성장을 보였다.

지난해에는 새롭게 출시된 '1000억 프리바이오 막걸리'까지 인기를 끌며 시리즈제품이 168만 병이 판매되며 전년 대비 105%가 신장하는 폭발적인 매출 성장을 보였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가 이처럼 인기를 끄는 이유는 사회 전반에 미세먼지, 코로나19 등 건강과 관련된 이슈가 대두되며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익균인 유산균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아울러 사회적 거리 두기 영향으로 홈술, 혼술 등 가볍게 즐기는 음주문화에 따라 이왕이면 좋은 술을 마시고자 하는 소비성향이 유산균을 활용한 프리미엄급 막걸리에 대한 선호로 이어졌다

여기에 막걸리로는 드물게 캔 제품으로도 개발해 휴대의 간편성을 중시하는 캠핑족, 여행객 등 외부활동을 즐기는 여가 문화족까지 시장을 확대했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 시리즈 제품은 모두 알코올 도수 5%로 개발해, 일반적인 막걸리 도수인 6%에 비해 1%를 낮춰 기존 막걸리 음용 소비자는 물론, 여성 소비자 및 알코올에 약한 소비자도 함께 음용을 즐길 수 있게 소비자층을 넓혔다.

'1000억 유산균 막걸리'는 한 병(750mL)에 식물성 유산균이 1000억 마리 이상이 들어 있어 일반 생막걸리 한 병(자사 생막걸리 750mL 기준)당 1억 마리가량의 유산균이 들어 있는 것과 비교하면 약 1000배 많이 들어 있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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