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올해 기술기반창업 지원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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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올해 기술기반창업 지원으로 4차 산업혁명 선도

안경환
기사승인 : 2021-01-21 14:05:18
민간주도 생태계 조성 등 3개 분야 18개 사업에 146억 투입

경기도는 4차산업혁명 시대에 걸맞은 선순환 창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올해 기술기반창업지원 3개 분야 18개 사업에 약 146억 원을 투자한다고 21일 밝혔다.

 

3개 분야는 '창업시설', '민간주도 창업생태계 조성', '창업기업성장 맞춤형 지원' 등이다.

 

▲경기도청 전경[경기도 제공]


창업시설 분야는 창업허브(스타트업캠퍼스), 스테이션 지(Station-G), 경기벤처창업지원센터, 스타트업 랩, 창업보육센터, 시제품 제작소,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권역별 특화산업과 연계한 대학 창업지원 등 8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61억3000만 원이 투입되는 이들 사업은 창업시설 입주기업 간 정보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자생적으로 생존․성장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고하는 게 목표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창업지원 시설에서 개별적으로 운영해오던 창업교육, 데모데이, 네트워킹 등의 프로그램을 창업허브인 '경기스타트업캠퍼스'를 중심으로 통합 추진해 효율화를 꾀할 예정이다.

 

민간주도 창업생태계 조성 분야는 경기스타트업 공정 앰엔에이(M&A), 기술이전 창업지원, 민간투자형 기술창업지원, 크라우드 펀딩 연계 스타트업 지원, 스타트업플랫폼 연계형 기술창업 지원 5개 사업이 추진되며 54억3000만여 원이 투자된다.

 

특히 공공 주도의 일률적 창업지원에서 벗어나 민간 역할을 확대, 민간 주도의 역동성 있는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게 핵심이다.

 

30억3000만 원의 사업비가 편성된 창업기업성장 맞춤형 지원 분야에선 경기도창업플랫폼, 새로운 창업공모전, 대학생 융합기술 창업 지원, 재도전사업자 지원,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 등 5개 사업이 추진, 창업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통해 창업기업의 건실한 성장을 도모하는 한편 민관 창업정보 통합제공, 스타트업과 투자자·전문가 간 온라인 협업 등을 지원하게 된다.

 

도는 각 사업의 공모기간 및 참여방법 등을 경기스타트업플랫폼(www.gsp.or.kr)을 통해 공고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올해부터는 사업화 자금, 창업교육 등은 물론, 공공 창업 인프라와 민간자원을 적극 활용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혁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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