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지난해 증권사 HTS·MTS 오류 배상금 844% 증가

  • 흐림거제17.8℃
  • 맑음철원15.9℃
  • 맑음서산17.9℃
  • 흐림밀양18.0℃
  • 흐림순천17.0℃
  • 흐림장흥17.0℃
  • 구름많음홍천16.0℃
  • 흐림정선군14.2℃
  • 흐림광양시18.8℃
  • 흐림장수16.9℃
  • 흐림해남15.9℃
  • 흐림보성군18.1℃
  • 흐림영주16.1℃
  • 흐림울산16.9℃
  • 흐림울진15.4℃
  • 흐림창원17.5℃
  • 구름많음동두천15.6℃
  • 흐림거창18.5℃
  • 흐림홍성18.3℃
  • 비포항16.9℃
  • 흐림양산시18.2℃
  • 흐림정읍17.5℃
  • 구름많음보령17.1℃
  • 구름많음경주시16.5℃
  • 흐림양평19.0℃
  • 흐림산청17.8℃
  • 흐림추풍령16.0℃
  • 흐림문경16.6℃
  • 흐림군산17.3℃
  • 흐림대관령11.3℃
  • 맑음대구16.7℃
  • 흐림성산17.5℃
  • 맑음의성16.6℃
  • 흐림인천18.5℃
  • 흐림북부산18.1℃
  • 흐림구미17.4℃
  • 흐림제천16.8℃
  • 흐림김해시17.3℃
  • 흐림남원18.1℃
  • 맑음대전17.8℃
  • 흐림영월17.2℃
  • 흐림고산16.3℃
  • 흐림목포16.1℃
  • 흐림진주17.2℃
  • 흐림제주17.5℃
  • 맑음서울18.1℃
  • 흐림속초15.1℃
  • 흐림순창군17.1℃
  • 흐림부안17.5℃
  • 흐림고창군16.7℃
  • 흐림광주17.3℃
  • 흐림통영18.3℃
  • 구름많음수원18.4℃
  • 흐림이천17.2℃
  • 맑음세종17.4℃
  • 구름많음파주16.2℃
  • 맑음청송군16.4℃
  • 흐림영덕15.2℃
  • 흐림금산17.9℃
  • 흐림안동17.1℃
  • 흐림북강릉14.5℃
  • 흐림청주19.2℃
  • 흐림의령군17.6℃
  • 흐림부여17.7℃
  • 흐림강릉15.4℃
  • 흐림여수18.4℃
  • 흐림함양군18.5℃
  • 흐림부산17.8℃
  • 구름많음서귀포18.6℃
  • 흐림전주17.3℃
  • 흐림임실16.7℃
  • 맑음동해15.2℃
  • 흐림충주18.8℃
  • 흐림태백12.3℃
  • 구름많음강화17.6℃
  • 흐림인제15.0℃
  • 흐림고창16.8℃
  • 구름많음고흥17.1℃
  • 흐림북창원18.4℃
  • 구름많음춘천15.5℃
  • 흐림진도군15.3℃
  • 구름많음북춘천17.3℃
  • 비울릉도14.7℃
  • 흐림봉화16.8℃
  • 맑음영천16.2℃
  • 흐림흑산도15.2℃
  • 흐림강진군16.5℃
  • 맑음천안17.4℃
  • 흐림합천18.0℃
  • 흐림원주18.0℃
  • 구름많음영광군16.6℃
  • 맑음백령도15.6℃
  • 맑음서청주18.1℃
  • 흐림상주17.5℃
  • 흐림완도16.5℃
  • 흐림보은16.9℃

지난해 증권사 HTS·MTS 오류 배상금 844% 증가

박일경
기사승인 : 2021-01-22 10:59:16
주식 거래 급증 탓 지난해 주식 거래가 활발해지면서 홈트레이딩시스템(HTS)·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오류로 증권사들이 배상한 금액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 주식 시장 [셔터스톡]

22일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미래에셋대우·NH투자증권·한국투자증권·신한금융투자·키움증권·하나금융투자 등 6개 증권사가 작년 한해 HTS·MTS 오류로 투자자들에게 배상한 금액은 91억3853만 원에 달했다. 전년 대비 843.5% 증가한 수준이다.

배상 건수는 6529건으로 533.9% 늘어났다. 민원 건수도 폭증해 전년보다 794.9% 증가한 9477건이었다.

이는 지난해 주식 시장에 대한 관심이 커져 투자자들이 많아지면서 접속 지연 등의 오류가 이전보다 빈번히 나타난 데 따른 결과로 풀이된다.

작년 하루 평균 유가증권 시장 거래대금은 12조2000억 원으로 전년보다 144.5% 증가했다. 코스닥 시장의 거래대금은 150.9% 증가한 10조8000억 원이었다.

증권사별로 보면 키움증권(57억352만 원), 한국투자증권(30억6014만 원), 신한금융투자(2억8282만 원) 등이 배상한 금액이 많았다.

배상 건수로 보면 한국투자증권(4056건), 키움증권(1569건), 신한금융투자(664건) 등의 순이었다. 민원 건수도 한국투자증권(6029건), 키움증권(2103건) 등이 많았다.

올해 들어서도 주식 투자자들이 새로 유입되면서 일부 증권사의 HTS·MTS 접속이 지연되는 사례가 나왔다. 지난 11일 신한금융투자의 HTS·MTS에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간편 인증'을 통한 접속이 지연돼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KPI뉴스 / 박일경 기자 ek.park@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