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5대은행 예·적금 1월 16조 감소…"주식 등으로 빠진 듯"

  • 흐림금산17.3℃
  • 구름많음철원18.7℃
  • 맑음광주22.3℃
  • 구름많음고창20.4℃
  • 구름많음수원18.9℃
  • 흐림울진19.9℃
  • 흐림천안17.1℃
  • 구름많음진도군21.2℃
  • 흐림세종17.2℃
  • 흐림영덕19.7℃
  • 흐림북춘천17.3℃
  • 흐림영천21.0℃
  • 흐림대관령14.4℃
  • 맑음홍성20.3℃
  • 흐림정선군18.0℃
  • 구름많음부여19.2℃
  • 흐림합천21.9℃
  • 구름많음북부산23.6℃
  • 구름많음고창군19.9℃
  • 맑음군산20.2℃
  • 구름많음목포21.6℃
  • 흐림의성19.7℃
  • 흐림속초18.1℃
  • 구름많음김해시24.0℃
  • 맑음부안20.2℃
  • 구름많음정읍19.7℃
  • 흐림봉화17.6℃
  • 구름많음밀양25.4℃
  • 구름많음고산22.8℃
  • 구름많음남해25.9℃
  • 구름많음부산22.5℃
  • 비북강릉17.3℃
  • 흐림충주17.4℃
  • 흐림보은17.1℃
  • 구름많음인천20.0℃
  • 구름많음북창원25.8℃
  • 흐림장수17.1℃
  • 구름많음양산시23.7℃
  • 흐림동해19.0℃
  • 맑음백령도18.8℃
  • 흐림태백16.5℃
  • 흐림청송군19.2℃
  • 구름많음보성군23.2℃
  • 흐림제천17.0℃
  • 흐림산청22.8℃
  • 구름많음경주시26.3℃
  • 흐림홍천17.2℃
  • 구름많음거창21.6℃
  • 흐림대구21.1℃
  • 구름많음진주23.4℃
  • 흐림원주17.6℃
  • 흐림춘천17.6℃
  • 흐림영주17.7℃
  • 맑음흑산도22.2℃
  • 흐림추풍령16.2℃
  • 흐림양평18.1℃
  • 흐림상주18.3℃
  • 흐림순창군19.7℃
  • 구름많음제주23.7℃
  • 흐림강릉17.6℃
  • 구름많음고흥24.6℃
  • 맑음완도25.9℃
  • 흐림임실18.2℃
  • 비울릉도20.0℃
  • 맑음강화20.8℃
  • 구름많음여수24.9℃
  • 흐림이천18.8℃
  • 구름많음서울19.0℃
  • 흐림청주17.1℃
  • 구름많음대전17.7℃
  • 구름많음통영26.2℃
  • 구름많음강진군24.2℃
  • 구름많음울산23.1℃
  • 흐림인제16.8℃
  • 흐림구미20.6℃
  • 구름많음포항25.9℃
  • 흐림서청주16.6℃
  • 흐림남원18.3℃
  • 구름많음창원25.0℃
  • 흐림안동18.2℃
  • 구름많음의령군23.2℃
  • 구름많음동두천19.8℃
  • 흐림순천19.3℃
  • 맑음영광군21.7℃
  • 구름많음성산23.5℃
  • 맑음보령23.1℃
  • 구름많음거제24.6℃
  • 구름많음서산21.6℃
  • 맑음해남23.5℃
  • 구름많음광양시24.7℃
  • 흐림문경18.0℃
  • 흐림영월17.2℃
  • 맑음서귀포29.1℃
  • 흐림함양군21.0℃
  • 맑음파주20.0℃
  • 구름많음장흥24.1℃
  • 흐림전주19.1℃

5대은행 예·적금 1월 16조 감소…"주식 등으로 빠진 듯"

안재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2-02 09:24:42
연초부터 은행의 정기 예·적금과 요구불예금 등이 크게 감소했다. 이는 증권시장이 활황세를 띠면서 주식 등 투자로 빠져나간 것으로 풀이된다.

▲ 2일 오전 서울 종로구에 설치되어 있는 은행 ATM기 [정병혁 기자]

2일 은행권에 따르면,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의 올해 1월말 정기예금 잔액은 626조8920억원으로 전월말 대비 5조5156억원 줄었다. 같은 기간 정기적금 잔액도6722억원 축소됐다.

수시입출금 예금, 수시입출금식 저축성예금(MMDA) 대기자금 성격을 지닌 요구불예금 잔고도 급감했다. 1월말 5대 은행의 요구불예금 잔액은 637조8555억원으로 전월말보다 9조9840억원이나 줄었다.

시중은행 관계자는 "아무래도 연초부터 투자 붐이 일다보니 소비자들이 은행에서 돈을 빼 주식 등에 투자한 듯 하다"고 진단했다.

지난달 7일 역대 최초로 종가 기준 3000선을 돌파한 코스피는 3200선을 넘나드는 등 호조세를 유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빚투(빚내서 주식 투자)'가 유행하는 등 돈이 증시로 쏠리고 있다.

5대 은행 주택담보대출이 2조 넘게 늘어나는 등 부동산시장의 인기 역시 여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초저금리의 지속으로 소비자들이 예·적금에 매력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지난달은 기업공개(IPO) 일정이 이어지면서 공모주 청약 등을 위해 예·적금을 해지하는 경우도 많은 것 같다"고 분석했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