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미얀마 군부, 시민 학살극 계속…주말에만 114명 살해

  • 흐림추풍령15.8℃
  • 흐림밀양22.3℃
  • 흐림이천14.5℃
  • 흐림군산9.6℃
  • 흐림부여14.2℃
  • 흐림광양시19.1℃
  • 흐림구미20.1℃
  • 흐림고창군11.5℃
  • 흐림장수15.1℃
  • 흐림울진22.9℃
  • 흐림성산17.7℃
  • 박무광주14.8℃
  • 비대전15.2℃
  • 흐림경주시21.2℃
  • 흐림산청18.4℃
  • 흐림부안10.6℃
  • 흐림동해23.3℃
  • 흐림동두천12.8℃
  • 흐림양산시21.7℃
  • 구름많음거제19.6℃
  • 흐림보성군20.2℃
  • 흐림합천21.6℃
  • 흐림함양군18.5℃
  • 흐림태백16.1℃
  • 흐림영천19.4℃
  • 흐림해남13.8℃
  • 흐림임실14.3℃
  • 흐림순천17.0℃
  • 구름많음완도18.0℃
  • 흐림보령9.8℃
  • 흐림충주16.8℃
  • 흐림통영20.2℃
  • 흐림영주19.9℃
  • 흐림철원13.0℃
  • 흐림북춘천15.0℃
  • 구름많음북창원22.2℃
  • 흐림의성20.0℃
  • 비홍성11.0℃
  • 흐림목포12.3℃
  • 흐림흑산도11.6℃
  • 흐림서산9.8℃
  • 흐림문경19.0℃
  • 흐림여수20.4℃
  • 흐림거창18.7℃
  • 흐림강화11.8℃
  • 흐림제주16.0℃
  • 흐림대구20.3℃
  • 흐림청송군19.8℃
  • 흐림영월17.5℃
  • 흐림봉화18.8℃
  • 구름많음서귀포20.4℃
  • 흐림고산14.6℃
  • 흐림원주15.1℃
  • 비서울13.2℃
  • 흐림천안14.2℃
  • 흐림강릉22.7℃
  • 비전주12.1℃
  • 흐림고창10.7℃
  • 흐림정선군17.3℃
  • 흐림정읍11.6℃
  • 흐림창원22.7℃
  • 구름많음북부산22.0℃
  • 흐림인제14.9℃
  • 흐림보은16.5℃
  • 흐림안동19.2℃
  • 흐림북강릉21.4℃
  • 흐림남해20.4℃
  • 흐림진주21.2℃
  • 흐림영광군10.3℃
  • 흐림고흥20.1℃
  • 흐림영덕21.5℃
  • 흐림상주18.7℃
  • 흐림춘천15.2℃
  • 흐림순창군15.8℃
  • 흐림강진군16.6℃
  • 흐림대관령14.5℃
  • 비인천11.5℃
  • 흐림서청주15.5℃
  • 흐림수원10.8℃
  • 흐림속초20.2℃
  • 흐림포항23.4℃
  • 구름많음울산22.8℃
  • 흐림남원17.2℃
  • 흐림파주12.6℃
  • 비청주16.5℃
  • 흐림울릉도17.9℃
  • 구름많음김해시21.6℃
  • 흐림세종14.5℃
  • 흐림홍천15.7℃
  • 황사백령도9.9℃
  • 흐림진도군12.8℃
  • 흐림제천16.0℃
  • 흐림장흥17.2℃
  • 흐림의령군19.9℃
  • 구름많음부산20.6℃
  • 흐림금산15.9℃
  • 흐림양평15.1℃

미얀마 군부, 시민 학살극 계속…주말에만 114명 살해

이원영
기사승인 : 2021-03-29 10:15:46
사망 대학생 장례식장에도 난사
유엔 "비겁하고 야만적 행위" 성명
미얀마 군부의 시민 학살극이 계속되고 있다.

보안군은 27일(현지시간)에도 시위대를 향해 무차별 총격을 가해 무려 114명이 사망했다. 2월 1일 쿠데타 이후 지금까지 살해된 사람은 최소 459명이라고 현지 언론은 전하고 있다.

▲미얀마 반 쿠데타 시위대가 27일(현지시간) 미얀마 양곤 타케타 마을에서 수제 활과 화살을 들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AP 뉴시스]

현지 언론인 '미얀마 나우'에 따르면 바고 시에서 군경에게 살해된 20세의 대학생 테 마웅마웅의 장례식이 열린 28일,군부는 장례식에 모인 사람들을 향해서도 총격을 가했다.

이날 하루에도 각지에서 계속된 시위 탄압으로 최소 9명이 숨졌다고 시위 지원단체인 정치범지원연합(AAPP)이 밝혔다.

군부는 시위대가 화염병 등으로 폭력을 사용해 총격을 가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시위대는 군부의 학살 만행에 맞서 활과 화살을 들고 시위에 나가 대항하고 있다.

한편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사무총장과 12개국 국방장관 명의의 민간인 살해 규탄 성명에 이어 유엔 대량학살 방지 특사, 유엔인권위원회 대표 바첼 바첼레트는 "군경의 민간인 살해는 수치스럽고 비겁하고 야만적인 행위다"라는 성명을 내고 미얀마 군부를 규탄했다.

KPI뉴스 / 이원영 기자 lwy@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