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정부 허가받은 자격증 소유자만 반려동물 판매…경기도민 79% '찬성'

  • 구름많음순창군26.1℃
  • 구름많음보성군26.7℃
  • 흐림동두천24.1℃
  • 구름많음남해26.7℃
  • 흐림홍천25.7℃
  • 흐림청주26.6℃
  • 구름많음고창25.6℃
  • 구름많음광양시26.2℃
  • 흐림속초25.8℃
  • 흐림부여25.6℃
  • 흐림전주26.7℃
  • 흐림인제25.6℃
  • 흐림태백23.4℃
  • 흐림보령25.0℃
  • 구름많음여수25.9℃
  • 흐림강릉27.1℃
  • 흐림함양군28.9℃
  • 구름많음의령군27.7℃
  • 박무홍성26.0℃
  • 구름많음양산시27.8℃
  • 흐림영천28.2℃
  • 구름많음고창군26.4℃
  • 흐림철원24.8℃
  • 흐림북강릉27.5℃
  • 흐림파주24.2℃
  • 구름많음제주28.7℃
  • 구름많음강화23.6℃
  • 흐림울산27.6℃
  • 흐림영덕29.0℃
  • 비안동25.4℃
  • 흐림거제25.8℃
  • 흐림창원27.1℃
  • 흐림밀양28.8℃
  • 흐림양평26.0℃
  • 흐림정선군26.0℃
  • 흐림경주시29.5℃
  • 흐림부안26.5℃
  • 구름많음통영25.6℃
  • 구름많음고산25.1℃
  • 흐림임실25.4℃
  • 흐림청송군28.4℃
  • 흐림보은25.2℃
  • 구름많음영광군25.2℃
  • 구름많음세종25.4℃
  • 흐림서귀포26.5℃
  • 흐림춘천25.2℃
  • 흐림상주26.0℃
  • 비서울24.4℃
  • 흐림부산26.3℃
  • 구름많음이천25.7℃
  • 흐림금산26.0℃
  • 구름많음김해시26.5℃
  • 흐림봉화24.5℃
  • 맑음완도26.4℃
  • 흐림광주26.5℃
  • 구름많음성산26.9℃
  • 구름많음장흥26.8℃
  • 구름많음진주26.9℃
  • 흐림영주24.5℃
  • 비대전25.6℃
  • 구름많음정읍26.6℃
  • 흐림포항29.9℃
  • 흐림동해23.6℃
  • 흐림문경25.2℃
  • 구름많음천안25.8℃
  • 구름많음수원25.2℃
  • 맑음고흥26.2℃
  • 비북춘천25.4℃
  • 흐림울진21.2℃
  • 구름많음북창원27.8℃
  • 흐림의성26.8℃
  • 흐림제천24.8℃
  • 흐림장수24.5℃
  • 흐림남원26.4℃
  • 맑음흑산도27.1℃
  • 구름많음서청주25.8℃
  • 비울릉도24.1℃
  • 구름많음북부산27.3℃
  • 흐림추풍령25.2℃
  • 맑음해남25.8℃
  • 흐림충주26.2℃
  • 구름많음순천26.1℃
  • 흐림영월25.8℃
  • 맑음진도군26.1℃
  • 흐림구미28.7℃
  • 흐림합천27.4℃
  • 흐림원주25.6℃
  • 구름많음서산25.6℃
  • 흐림산청27.5℃
  • 흐림군산25.7℃
  • 흐림대관령23.2℃
  • 맑음강진군26.6℃
  • 흐림대구28.3℃
  • 비인천24.1℃
  • 박무백령도23.2℃
  • 맑음목포25.6℃
  • 흐림거창27.3℃

정부 허가받은 자격증 소유자만 반려동물 판매…경기도민 79% '찬성'

안경환
기사승인 : 2021-06-21 07:20:28

경기도민 10명 중 8명이 국가·지방정부의 자격증 등으로 반려동물 판매 자격을 제한하는 데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지난달 11~12일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반려동물 매매 관련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반려동물 판매자격 제한 조사 결과 [경기도 제공]


조사 결과 '국가·지방정부에서 허가받은 자격증 등으로 반려동물 판매 자격을 제한하는 것'에 대한 찬성 의견이 79%였다. 또 응답자의 77%는 개인 간 반려동물 매매를 금지하고, 자격을 허가받은 생산자 판매나 동물보호센터 등 기관입양만 허용하는 것에 '찬성한다'고 답했다.

반려동물 유통경로를 단축해 생산업자와 입양희망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도록 하는 방안에 대해선 76%가 찬성했다. 입양경로(중복응답)는 지인이나 유기동물 보호·입양센터 등에서 무상으로 받는 비중과 돈을 주고 '구매'하는 비중이 각각 57%, 53%로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바람직하다고 생각하는 반려동물 입양경로는 '유기동물 보호·입양 센터 입양'(42%) 응답자가 가장 많았다. 이어 △지인 무료입양(25%) △지인 유료입양(12%) △오프라인 판매업체 입양(8%) 등의 순이었다. 도는 '사지 말고 입양하자'는 공감대가 자리 잡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경기도의 동물 정책 관련 문항에서는 특별사법경찰단의 동물보호법 위반 단속 활동(81%), 여주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과 반려동물 입양센터 운영을 비롯한 반려동물 정책(77%) 등 대부분 긍정적인 점수를 매겼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 1월 파주시 동물 보호·복지시설 '더봄 센터'를 방문한 자리에서 "반려동물은 사지 말고 입양하자는 말처럼 거래를 최소화하고 입양할 수 있도록 하는 게 맞다"며 "공장식 생산을 통해 매매하는 것을 금지하고 분양을 책임질 수 있는 사람들에게 자격 면허를 줘서 엄정하게 관리해야 한다"고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조사는 경기도가 여론조사기관인 ㈜케이스탯리서치에 의뢰해 18세 이상 도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RDD를 활용한 전화면접조사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