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오뚜기, 13년만에 라면값 11.9% 인상…"원재료값 상승 때문, 품질로 보답"

  • 맑음강진군36.5℃
  • 맑음구미36.8℃
  • 맑음북춘천36.5℃
  • 맑음이천36.4℃
  • 맑음거제34.9℃
  • 맑음포항31.1℃
  • 맑음천안35.4℃
  • 맑음김해시38.5℃
  • 구름많음고산32.6℃
  • 맑음부여35.5℃
  • 구름많음임실35.6℃
  • 맑음문경35.1℃
  • 맑음정읍36.8℃
  • 구름많음진주37.3℃
  • 맑음춘천36.5℃
  • 맑음순창군36.9℃
  • 맑음진도군36.3℃
  • 구름많음광주37.5℃
  • 맑음청주37.3℃
  • 맑음울산32.5℃
  • 맑음세종35.8℃
  • 맑음철원34.3℃
  • 구름많음북창원38.6℃
  • 구름많음의령군38.2℃
  • 맑음영덕33.1℃
  • 구름많음남원37.6℃
  • 맑음남해35.3℃
  • 맑음경주시35.6℃
  • 맑음합천37.7℃
  • 구름많음보성군36.0℃
  • 맑음의성37.8℃
  • 맑음서청주35.0℃
  • 맑음서울37.1℃
  • 구름많음완도35.9℃
  • 맑음광양시37.0℃
  • 맑음고흥35.9℃
  • 맑음북강릉29.7℃
  • 맑음수원35.6℃
  • 맑음대관령30.0℃
  • 맑음인제35.1℃
  • 맑음안동36.8℃
  • 구름많음거창37.4℃
  • 구름많음군산35.4℃
  • 맑음부안37.7℃
  • 맑음강화34.8℃
  • 맑음동두천36.1℃
  • 맑음추풍령33.4℃
  • 구름많음함양군37.3℃
  • 맑음파주36.3℃
  • 맑음청송군37.1℃
  • 맑음울릉도32.2℃
  • 맑음양산시38.1℃
  • 맑음속초29.8℃
  • 맑음창원36.1℃
  • 맑음금산36.0℃
  • 맑음충주36.0℃
  • 구름많음백령도31.6℃
  • 맑음원주36.3℃
  • 맑음봉화35.5℃
  • 맑음양평35.4℃
  • 맑음동해30.7℃
  • 맑음밀양38.6℃
  • 맑음강릉31.3℃
  • 맑음영주34.6℃
  • 구름많음고창
  • 맑음여수34.1℃
  • 맑음서산36.3℃
  • 맑음북부산37.1℃
  • 맑음대구36.8℃
  • 맑음영월37.9℃
  • 맑음홍천36.4℃
  • 흐림성산30.7℃
  • 맑음홍성36.8℃
  • 맑음울진29.9℃
  • 구름많음전주37.4℃
  • 맑음장흥35.1℃
  • 구름많음제주31.2℃
  • 맑음부산35.2℃
  • 흐림서귀포32.4℃
  • 맑음순천34.7℃
  • 맑음통영35.2℃
  • 맑음인천34.3℃
  • 맑음보은34.3℃
  • 맑음대전36.4℃
  • 맑음영광군35.4℃
  • 맑음제천34.7℃
  • 맑음상주35.5℃
  • 맑음해남35.6℃
  • 맑음목포35.3℃
  • 구름많음흑산도34.7℃
  • 맑음영천34.6℃
  • 구름많음장수34.8℃
  • 맑음태백33.9℃
  • 맑음보령37.6℃
  • 맑음정선군37.3℃
  • 구름많음산청37.3℃
  • 구름많음고창군36.1℃

오뚜기, 13년만에 라면값 11.9% 인상…"원재료값 상승 때문, 품질로 보답"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7-15 12:56:09
▲ 오뚜기 로고 [오뚜기 제공]

오뚜기(대표 황성만)가 8월 1일부로 진라면 등 주요 라면 가격을 평균 11.9% 인상한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2008년 4월 이후 13년 4개월만이다.

오뚜기는 지난 2008년 라면 제품군 가격을 인상한 이래 2010년에는 서민경제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라면 제품군 가격을 최대 6.7% 전격 인하한 바 있다. 이후 가격 인상을 하지 않고 2021년 현재까지 13년간 라면 가격을 동결해 왔다.

대표 제품인 진라면(순한맛/매운맛)은 684원에서 770원으로 12.6%, 스낵면이 606원에서 676원으로 11.6%, 육개장(용기면)이 838원에서 911원으로 8.7% 인상된다.

오뚜기는 라면이 소비자 물가에 미치는 영향력을 고려해, 설비 자동화, 원료 및 포장재 등의 원가 절감, 유틸리티 비용 절감 등 제품 가격 인상 억제를 위한 자체적인 노력을 전개해 왔다. 그 결과 2008년 4월 라면 가격 인상 이후 13년간 라면 가격을 동결해 왔으나, 최근 밀가루, 팜유와 같은 식품 원자재 가격과 인건비 등의 상승으로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가격인상에 대해 오뚜기는 단순히 원가 개선 목적만이 아닌, 설비 투자 및 인원 충원 등을 통해 보다 좋은 품질개발과 생산으로 인류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오뚜기 라면이 지금까지 좋은 품질과 가격적인 혜택을 제공해 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가격은 물론, 더 나은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 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