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2030년까지

  • 흐림울진9.8℃
  • 흐림상주6.0℃
  • 흐림장흥10.4℃
  • 흐림서귀포17.8℃
  • 흐림고창10.2℃
  • 안개북춘천5.0℃
  • 흐림울산11.6℃
  • 흐림의성4.9℃
  • 흐림정읍9.9℃
  • 흐림임실7.9℃
  • 흐림영광군10.8℃
  • 흐림대전8.8℃
  • 흐림의령군7.1℃
  • 흐림대구7.3℃
  • 흐림남원8.3℃
  • 구름많음북강릉14.1℃
  • 흐림통영14.0℃
  • 흐림거창5.9℃
  • 박무인천11.2℃
  • 흐림군산10.7℃
  • 흐림수원10.8℃
  • 구름많음대관령2.4℃
  • 구름많음철원5.2℃
  • 흐림동두천7.6℃
  • 흐림장수6.1℃
  • 흐림보은5.6℃
  • 흐림금산6.7℃
  • 흐림태백3.7℃
  • 흐림홍천4.5℃
  • 흐림보령11.5℃
  • 흐림함양군6.7℃
  • 흐림서울10.1℃
  • 흐림목포12.1℃
  • 흐림고산17.4℃
  • 흐림영주6.1℃
  • 흐림고흥12.4℃
  • 흐림제천5.4℃
  • 흐림부안10.0℃
  • 흐림김해시12.3℃
  • 흐림문경6.6℃
  • 흐림진주8.5℃
  • 흐림창원12.0℃
  • 안개안동5.4℃
  • 흐림충주6.4℃
  • 흐림양산시12.6℃
  • 흐림고창군10.7℃
  • 흐림영덕9.8℃
  • 흐림흑산도14.8℃
  • 흐림홍성8.4℃
  • 흐림합천8.0℃
  • 흐림포항10.9℃
  • 구름많음동해11.6℃
  • 흐림이천6.1℃
  • 흐림청주9.1℃
  • 흐림인제3.6℃
  • 흐림밀양8.8℃
  • 구름많음부산15.9℃
  • 흐림거제13.9℃
  • 흐림남해11.8℃
  • 흐림영월4.0℃
  • 흐림세종8.2℃
  • 흐림전주10.6℃
  • 흐림성산18.2℃
  • 흐림보성군11.2℃
  • 박무백령도14.2℃
  • 흐림산청7.4℃
  • 흐림광주11.4℃
  • 흐림부여9.2℃
  • 흐림천안7.4℃
  • 흐림춘천6.1℃
  • 흐림여수13.2℃
  • 흐림청송군3.6℃
  • 흐림경주시7.2℃
  • 흐림진도군10.9℃
  • 구름많음강릉12.9℃
  • 흐림해남11.4℃
  • 흐림원주6.3℃
  • 흐림구미7.4℃
  • 흐림광양시13.3℃
  • 흐림제주17.1℃
  • 흐림완도12.4℃
  • 구름많음북부산12.1℃
  • 흐림순창군8.2℃
  • 흐림북창원11.8℃
  • 흐림정선군4.0℃
  • 흐림강진군11.2℃
  • 흐림강화11.3℃
  • 흐림봉화3.5℃
  • 흐림영천5.7℃
  • 흐림양평6.5℃
  • 흐림순천7.6℃
  • 흐림파주6.6℃
  • 흐림서산10.4℃
  • 구름많음속초12.5℃
  • 흐림추풍령6.8℃
  • 구름많음울릉도14.8℃
  • 흐림서청주7.4℃

경기도,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2030년까지

문영호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8-29 06:41:30
경기도가 팔당호 등 하천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 총량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시행한다.

도는 환경부가 지난 19일 경기도의 '2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을 최종 승인했다고 29일 밝혔다.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에 목표수질을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하천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총량을 관리하는 제도로, 수질을 개선한 만큼 제한적으로 개발을 허용하고 있다.

▲ 경기도 기본계획 목표수질 주요지점 [경기도 제공]

대상은 한강수계(남한강, 북한강, 한강, 임진강)와 진위천수계(황구지천, 오산천, 진위천)다.

지난해 12월 만료한 1단계 수질오염총량관리 기본계획에 따라 한강수계는 광주시 등 26개 시·군이 2013년 6월부터, 진위천수계는 수원시 등 8개 시가 2012년 1월부터 각각 오염물질을 관리해왔다.

1단계 시행으로 한강수계 생물화학적산소요구량(BOD)은 평균 36%, 총인(T-P)은 평균 50%, 진위천수계 BOD는 41% 각각 낮아지는 등 수질이 개선됐다.

2단계 기본계획 역시 목표수질을 달성할 수 있도록 단위유역별 오염물질 할당부하량(총량)을 제시했으며 시·군은 할당부하량 범위에서 지역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단위유역별 오염물질 할당부하량은 1단계 대비 한강수계는 BOD 평균 26% 감소(71,917㎏/일→52,888㎏/일), T-P 평균 27% 감소(6,323㎏/일→4,630㎏/일), 진위천수계는 BOD 25% 감소(21,744㎏/일→16,372㎏/일) 등으로 확정했다.

도는 2단계 기본계획이 2030년 12월까지 장기계획인 만큼 2025년 이후 삭감계획의 이행 및 개발부하량 사용 등 기본계획 추진사항을 중간평가하고, 시·군별 할당부하량을 재검토하는 등 제도적인 보완사항도 마련했다.

도는 총량관리제 시행지역에서 오염물질 배출부하량을 줄일수록 해당 지역의 개발여건이 늘어나는 만큼 수질개선과 더불어 시·군의 지역개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향숙 경기도 수자원본부장은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시행으로 한강수계와 진위천수계에서 오염물질 감소와 더불어 수질이 개선되는 성과가 있었다"며 "2단계에서도 목표수질 달성과 동시에 친환경적인 지역개발을 추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문영호 기자 sonanom@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