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구급대원 폭행 60대 남성 긴급체포 후 구속

  • 흐림포항9.6℃
  • 흐림서귀포17.4℃
  • 흐림김해시9.5℃
  • 흐림대구6.2℃
  • 흐림경주시5.8℃
  • 흐림영덕8.0℃
  • 흐림충주5.5℃
  • 흐림부안9.2℃
  • 흐림군산10.0℃
  • 흐림순창군7.3℃
  • 흐림고창군10.2℃
  • 흐림밀양7.8℃
  • 흐림성산18.0℃
  • 흐림여수12.9℃
  • 구름많음철원2.8℃
  • 박무안동5.4℃
  • 흐림상주4.8℃
  • 흐림거창4.6℃
  • 흐림금산6.4℃
  • 흐림고창9.5℃
  • 흐림청주8.3℃
  • 흐림남해11.4℃
  • 흐림춘천5.3℃
  • 흐림양산시10.3℃
  • 흐림파주5.2℃
  • 흐림진주6.9℃
  • 흐림고산17.4℃
  • 흐림홍천3.8℃
  • 흐림영월3.8℃
  • 흐림의성3.2℃
  • 흐림원주4.9℃
  • 구름많음강릉11.2℃
  • 흐림보은4.5℃
  • 흐림보성군9.5℃
  • 안개홍성7.0℃
  • 흐림태백1.8℃
  • 흐림문경5.3℃
  • 흐림의령군5.6℃
  • 흐림대관령-0.7℃
  • 흐림추풍령5.3℃
  • 흐림고흥10.8℃
  • 흐림강진군9.9℃
  • 구름많음부산14.1℃
  • 흐림장수4.8℃
  • 흐림순천6.4℃
  • 흐림거제11.2℃
  • 흐림봉화1.8℃
  • 구름많음속초10.6℃
  • 흐림보령10.4℃
  • 흐림청송군2.4℃
  • 흐림목포11.6℃
  • 흐림세종7.2℃
  • 흐림해남9.4℃
  • 흐림광양시12.3℃
  • 흐림제주16.3℃
  • 흐림영주4.0℃
  • 안개북춘천4.2℃
  • 흐림장흥8.8℃
  • 흐림양평5.7℃
  • 흐림이천4.3℃
  • 흐림북창원9.8℃
  • 흐림광주10.6℃
  • 흐림서청주5.6℃
  • 흐림함양군5.6℃
  • 흐림임실6.8℃
  • 흐림서울9.3℃
  • 구름많음백령도13.9℃
  • 흐림영천3.9℃
  • 흐림남원7.6℃
  • 흐림창원11.1℃
  • 흐림합천6.8℃
  • 흐림동두천6.0℃
  • 구름많음울릉도13.9℃
  • 흐림인제2.3℃
  • 흐림울진8.0℃
  • 흐림진도군10.1℃
  • 흐림인천10.6℃
  • 흐림정선군2.9℃
  • 흐림천안6.0℃
  • 흐림수원9.8℃
  • 흐림서산9.1℃
  • 흐림통영12.9℃
  • 구름많음북강릉11.4℃
  • 흐림북부산10.0℃
  • 흐림영광군9.8℃
  • 흐림강화10.5℃
  • 박무대전7.4℃
  • 흐림구미6.4℃
  • 흐림정읍8.7℃
  • 흐림전주9.3℃
  • 흐림제천4.2℃
  • 구름많음동해9.3℃
  • 흐림울산10.3℃
  • 흐림산청6.0℃
  • 흐림완도11.6℃
  • 흐림흑산도15.0℃
  • 흐림부여7.9℃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구급대원 폭행 60대 남성 긴급체포 후 구속

안경환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1-09-01 16:49:42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는 60대 남성 A씨를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긴급체포, 검찰에 기소의견으로 송치했다고 1일 밝혔다.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달 19일 주민 신고를 받고 출동한 의정부소방서 119구급대가 길에 누워있는 A 씨를 응급처치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 이송 중 119구급대원을 폭행 중인 60대 남성 A 씨. [경기도 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과정에 A씨는 이송이 빨리 안 된다는 이유로 욕설과 함께 구급대원의 얼굴을 수차례 폭행했다. A씨는 이후 병원 진료를 받지 않고 자취를 감췄다.

 

사건을 인지한 소방 특별사법경찰관은 주거가 뚜렷하지 않은 A씨의 소재를 탐문하던 중 지난 달 27일 제보를 받아 B병원 응급실에 있던 A씨를 긴급 체포, 의정부교도소에 구금한 뒤 구속 영장을 발부받았다.

 

이후 해당사건에 대한 피해자와 목격자 진술 및 증거자료를 토대로 수사를 마무리하고 이날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검찰에 송치했다.

 

임원섭 경기 북부소방재난본부장은 "앞으로도 구급대원 폭행 등 소방활동 방해사범에 대해 무관용 원칙하에 강력히 집행할 것"이라며 "이번 긴급체포와 강제수사 경험을 공유, 구급대원 폭행사고 근절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급대원 폭행사건은 경기북부에서만 올해 6건을 포함, 최근 3년간(18~20년) 간 47건이 발생했다.

 

현행 119구조구급에 관한 법률은 구조·구급 활동을 하는 소방공무원의 활동을 방해하는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KPI뉴스 / 안경환 기자 jing@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