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환절기 1인 가구 건강 챙기는 방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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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1인 가구 건강 챙기는 방법은?

김지우
기사승인 : 2021-10-28 11:01:20
아침 거른 채 마시는 모닝커피, 위염·위궤양 우려
멀티비타민도 성별·연령 따라 골라야
최근 환절기에 기온 변화가 심한 가운데, 1인 가구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방법에 이목이 쏠린다.

2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9월 말 주민등록 인구통계 기준 1인 세대가 사상 처음 40%를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1인 세대는 다인 가구보다 건강 관리에 소홀하기 쉽다. 1인 세대가 놓치고 있는 건강 습관은 어떤 것이 있을까.

▲ 1인 가구 관련 이미지 [UPI뉴스 자료사진]

출근 전, 모닝커피를 대신할 루틴 찾아보기

바쁜 아침 시간에 식사를 차려 먹을 여유가 부족하다면 커피를 대신할 다른 습관을 찾아보는 게 좋다. 2019년 기준 통계청의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전체 인구 중 아침식사를 거르는 사람은 남성 32.2%, 여성 30.4%로 나타났다. 아침을 결식한 채로 모닝커피를 마시면 카페인이 위 점막을 공격해 위염이나 위궤양 등으로 발현될 수 있다.

카페인이 없는 커피라도 빈속에 마시면 지방산이 위산과 만나 소화관을 자극한다. 아침에 일어나 2~3분간 천천히 기지개를 켜고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면 새벽의 낮은 기온에 경직된 근육을 풀어줄 수 있다.

외식으로 채우기 힘든 영양소는 별도로 섭취해야

1인 가구는 라면·빵·과자로 식사를 때우거나 배달 음식 등 외식을 하는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다. 외식은 자극적인 맛으로 입맛을 당기지만 고른 영양 섭취는 어려울 수 있다. 탄수화물·지방·나트륨은 지나치게 과도하고 단백질·식이섬유·비타민은 부족한 경우가 많아서다. 

채소·과일에 풍부한 비타민과 미네랄은 몸의 면역 체계를 정상적으로 가동하는 데 꼭 필요한 에너지원인 반면 체내 합성이 되지 않거나 소량만 생성돼 외부에서 섭취해야 한다. 채소·과일을 즐기지 않는 사람들이 멀티비타민을 찾는 이유다. 멀티비타민은 자신에게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필요량만큼 보충할 수 있는 제품으로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 동아제약 셀파렉스 에센셜포우먼 [동아제약 제공]


기초 영양 관리를 위한 멀티비타민 제품 중 하나로 동아제약 셀파렉스가 있다. 이 제품은 소비자의 성별·연령·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제품을 고를 수 있는 4종이 있다. 동아제약 관계자는 "하루 한 포 복용으로 12종의 비타민과 9종의 미네랄, 테아닌을 채울 수 있다"고 설명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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