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기후변화연구원·환경원, COP26 대응전략 세미나

  • 맑음부여13.0℃
  • 흐림고산19.5℃
  • 맑음영덕18.2℃
  • 맑음봉화10.5℃
  • 맑음파주13.4℃
  • 맑음진도군18.0℃
  • 구름많음고흥14.7℃
  • 맑음동두천13.3℃
  • 맑음동해20.7℃
  • 맑음태백16.1℃
  • 맑음양평14.7℃
  • 맑음울산17.5℃
  • 흐림서귀포21.6℃
  • 맑음상주15.1℃
  • 맑음보은12.4℃
  • 맑음남원14.5℃
  • 맑음남해16.9℃
  • 맑음순창군13.8℃
  • 박무인천17.9℃
  • 맑음전주15.6℃
  • 맑음제천12.0℃
  • 흐림제주20.2℃
  • 맑음서울17.1℃
  • 맑음청송군11.5℃
  • 박무목포19.2℃
  • 구름많음광양시17.3℃
  • 맑음대관령11.2℃
  • 맑음부산20.3℃
  • 맑음영광군15.6℃
  • 흐림백령도17.4℃
  • 박무홍성14.3℃
  • 맑음정선군11.1℃
  • 맑음서청주14.0℃
  • 맑음합천15.3℃
  • 맑음김해시18.2℃
  • 맑음철원12.6℃
  • 맑음대전14.9℃
  • 맑음북창원18.6℃
  • 맑음부안15.2℃
  • 맑음고창15.1℃
  • 맑음거창11.8℃
  • 맑음장흥15.3℃
  • 맑음안동14.0℃
  • 맑음춘천13.4℃
  • 맑음강릉22.7℃
  • 맑음인제12.6℃
  • 맑음양산시17.6℃
  • 맑음홍천13.3℃
  • 맑음군산15.5℃
  • 구름많음성산19.4℃
  • 구름많음순천11.9℃
  • 맑음의성12.8℃
  • 맑음강화15.6℃
  • 맑음밀양16.8℃
  • 맑음창원18.1℃
  • 맑음추풍령11.9℃
  • 맑음금산12.3℃
  • 맑음북강릉19.4℃
  • 맑음청주18.0℃
  • 맑음완도17.3℃
  • 맑음보령15.1℃
  • 맑음천안13.2℃
  • 맑음의령군15.1℃
  • 맑음임실12.4℃
  • 맑음북춘천13.1℃
  • 맑음울진15.4℃
  • 맑음고창군15.2℃
  • 맑음영주13.5℃
  • 맑음장수11.0℃
  • 맑음정읍14.7℃
  • 맑음원주15.1℃
  • 맑음이천14.0℃
  • 맑음북부산15.8℃
  • 맑음울릉도21.2℃
  • 맑음보성군16.4℃
  • 맑음서산15.0℃
  • 맑음속초22.2℃
  • 맑음통영18.0℃
  • 맑음충주14.0℃
  • 맑음세종14.1℃
  • 맑음포항20.2℃
  • 구름많음광주17.9℃
  • 맑음강진군16.2℃
  • 맑음영월12.5℃
  • 맑음함양군12.9℃
  • 맑음경주시15.4℃
  • 안개흑산도18.6℃
  • 맑음해남16.2℃
  • 맑음대구17.2℃
  • 맑음여수18.9℃
  • 맑음영천14.4℃
  • 맑음구미15.5℃
  • 맑음진주14.4℃
  • 맑음거제16.6℃
  • 맑음문경15.1℃
  • 맑음수원14.5℃
  • 맑음산청14.3℃

기후변화연구원·환경원, COP26 대응전략 세미나

박에스더
기사승인 : 2021-11-19 16:09:45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기후변화환경원과 공동으로 19일 전경련회관에서 'COP 26 결과 공유와 대응전략 세미나'를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 한정애(가운데) 환경부장관이 COP26 결과 공유와 대응전략 세미나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기후변화연구원 제공]

한국기후변화연구원은 기후변화 전문 연구기관으로 한국의 NDC 달성을 위한 배출권거래제도 및 상쇄제도 연구, 탄소중립 전략수립 등과 더불어 해외 온실가스 감축 협력연구 및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달 31일부터 이달 12일까지 개최된 COP26의 결과를 공유하고 대응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COP 26에서는 세계각국이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석탄발전을 단계적으로 감축하고 선진국은 2025년까지 기후변화 적응기금을 2배로 확대하기로 하는 내용을 담은 '글래스고 기후조약'이 채택됐다.

한정애 환경부장관 축사와 김상현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김법정 기후탄소정책실장(환경부)의 COP26 총평 △노동운 선임연구원(에너지경제연구원)의 감축부문 협상결과 △박순철 탄소중립실장(생산기술연구원)의 파리협정 6조 협상결과 △이충국 탄소배출권센터장(한국기후변화연구원)의 파리협정6조 기반 대응전략 발표가 있었다.

첫 번째 주제발표로 김법정 환경부 기후탄소정책실장은 "COP26을 통해 기후변화 대응 시급성에 대한 국제사회의 의지를 재확인하고 파리협정 국제탄소시장 활성화 기반을 마련했다"고 총평했다.

노동운 에너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감축부문의 협상결과 장기 저탄소 개발전략을 2050년 탄소중립과 일치되도록 수립하고, 격년 투명성 보고서 작성 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박순철 생산기술연구원 탄소중립실장은 '파리협정 6조'의 협상이 마무리에 따른 국가적 측면의 세부정책마련을, 이충국 한국기후변화연구원 탄소배출권센터장은 파리협정 6조 합의로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에 대한 변동사항에 따라 기업의 전략적 투자가 이뤄져야 함을 발표했다.

이어 전의찬 한국기후환경원장을 좌장으로 이동규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 정서용 고려대 교수, 홍현종 KBCSD 사무총장의 토론이 뒤따랐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은 축사를 통해서 "COP26 글래스고 합의를 통해 각자 약속한 것들을 과감하게 실천하고 행동할 때"라면서 "지속가능한 사회로 나아가기위해 정확하고 명확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상현 한국기후변화연구원장은 "파리협정의 합의에 따라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와 전지구적 기후변화완화를 위한 글로벌 협력이 강화되고 있으며, 한국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에스더 기자 yonhap00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