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집값 급등에 소형 아파트 인기 ↑…'전용 60㎡' 거래 비중 47%

  • 구름많음천안15.5℃
  • 구름많음합천15.9℃
  • 흐림영주14.7℃
  • 구름많음고창군16.4℃
  • 구름많음이천13.3℃
  • 맑음북강릉16.5℃
  • 맑음인천19.4℃
  • 구름많음구미17.5℃
  • 흐림장수13.8℃
  • 맑음홍천13.6℃
  • 흐림보은15.0℃
  • 구름많음울산17.8℃
  • 맑음장흥17.5℃
  • 맑음부산20.6℃
  • 구름많음충주14.5℃
  • 맑음통영20.4℃
  • 구름많음영월12.3℃
  • 맑음흑산도20.1℃
  • 맑음거제18.5℃
  • 맑음북부산18.5℃
  • 흐림울진17.7℃
  • 흐림부여17.7℃
  • 맑음경주시15.7℃
  • 구름많음의성16.2℃
  • 흐림청주18.7℃
  • 맑음순천15.7℃
  • 맑음여수22.0℃
  • 구름많음고창17.8℃
  • 구름많음영덕17.1℃
  • 구름많음안동18.0℃
  • 맑음김해시19.4℃
  • 맑음인제13.0℃
  • 맑음철원13.3℃
  • 맑음춘천13.4℃
  • 구름많음동해15.6℃
  • 흐림서산16.3℃
  • 구름많음광주19.5℃
  • 구름많음함양군15.6℃
  • 구름많음순창군16.4℃
  • 구름많음거창15.2℃
  • 구름많음전주19.4℃
  • 구름많음정읍17.3℃
  • 구름많음대구18.5℃
  • 맑음성산21.7℃
  • 구름많음영광군17.5℃
  • 구름많음추풍령14.7℃
  • 맑음양산시19.6℃
  • 흐림상주16.7℃
  • 구름많음청송군15.3℃
  • 맑음산청15.9℃
  • 구름많음금산15.3℃
  • 흐림봉화13.4℃
  • 맑음해남16.9℃
  • 맑음북창원20.1℃
  • 흐림문경15.6℃
  • 구름많음남원17.3℃
  • 맑음진도군16.3℃
  • 구름많음양평14.5℃
  • 맑음완도19.2℃
  • 맑음광양시19.4℃
  • 구름많음강화14.9℃
  • 맑음보성군18.3℃
  • 맑음강릉17.2℃
  • 맑음원주14.1℃
  • 맑음제주22.6℃
  • 흐림대전18.1℃
  • 구름많음홍성16.7℃
  • 구름많음대관령6.2℃
  • 흐림임실15.4℃
  • 맑음강진군18.3℃
  • 맑음서귀포23.5℃
  • 구름많음군산18.9℃
  • 흐림세종16.9℃
  • 맑음목포19.8℃
  • 맑음파주14.4℃
  • 흐림태백11.3℃
  • 맑음창원20.7℃
  • 흐림서청주15.1℃
  • 흐림부안18.8℃
  • 맑음동두천15.1℃
  • 맑음남해19.6℃
  • 흐림백령도19.3℃
  • 맑음진주15.1℃
  • 맑음북춘천12.8℃
  • 맑음서울17.8℃
  • 맑음포항19.3℃
  • 흐림정선군12.8℃
  • 맑음고흥16.6℃
  • 맑음영천16.1℃
  • 맑음의령군14.0℃
  • 구름많음보령18.0℃
  • 맑음속초17.8℃
  • 흐림울릉도19.3℃
  • 맑음밀양18.4℃
  • 흐림제천11.3℃
  • 구름많음수원15.9℃
  • 맑음고산22.1℃

집값 급등에 소형 아파트 인기 ↑…'전용 60㎡' 거래 비중 47%

안재성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2-02 15:14:08
집값이 급등하면서 지난해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이 크게 확대된 것으로 조사됐다. 

▲ 서울 아파트 전경. [UPI 자료사진]

2일 부동산R114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아파트 거래 4만2242건 가운데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거래 비중이 47.0%(1만9851건)에 달했다.

이는 전년(42.4%) 대비 4.6%포인트 오른 수치다. 중형으로 분류되는 전용 60∼85㎡ 거래량은 총 1만5976건으로 전체의 37.8%를 차지했다.

'문재인 정부'가 시작된 2017년에는 전용 60∼85㎡ 거래 비중이 43.4%, 전용 60㎡ 이하가 36.1%였다. 그러나 2020년 들어 소형(42.4%)이 중형(40.9%)을 앞지르더니 지난해에는 격차가 10%포인트 가까이 벌어진 것이다. 

전용 85㎡ 초과 중대형 아파트 거래 비중은 작년에 15.2%에 그쳤다. 2017년(20.5%)과 2018년(20.7%)에는 20%를 넘었으나 2020년 16.7% 등 점점 축소되는 추세다. 

이는 서울 아파트값이 급등하고 종합부동산세 부담이 커지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소형 아파트 선호도가 높아진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지난해 하반기부터 강화된 대출규제와 금리인상 등으로 수요자들의 자금 마련 부담이 커지면서 눈높이를 낮춰 소형 아파트를 택한 경우가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른 집값을 감당하지 못해 불가피하게 평수를 줄인 경우도 상당한 것으로 관측된다. 

이는 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부동산R114에 따르면, 지난해 전용 60㎡ 이하 아파트값은 15.7% 올랐다. 전용 60∼85㎡ 이하(14.9%)와 전용 85㎡ 초과(13.9%) 상승률을 앞선 수치다. 

여경희 부동산R114 연구원은 "대출규제 강화, 금리인상 등이 지속된다면 올해에도 중소형 아파트 위주의 거래가 지속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KPI뉴스 / 안재성 기자 seilen78@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