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코오롱인더, 작년 매출 4조6620억…영업익 2527억 전년比 66%↑

  • 흐림강릉18.9℃
  • 흐림장흥23.1℃
  • 흐림남원25.0℃
  • 흐림군산22.3℃
  • 구름많음울산21.0℃
  • 흐림동해18.4℃
  • 흐림산청21.4℃
  • 흐림이천22.6℃
  • 흐림백령도19.4℃
  • 구름많음보은20.7℃
  • 흐림대구22.9℃
  • 구름많음청주25.1℃
  • 구름많음포항19.4℃
  • 구름많음파주23.0℃
  • 흐림철원21.7℃
  • 흐림춘천21.9℃
  • 구름많음강화22.5℃
  • 흐림제천19.5℃
  • 구름많음상주22.1℃
  • 구름많음울릉도18.0℃
  • 흐림밀양23.3℃
  • 흐림양산시22.6℃
  • 구름많음안동21.2℃
  • 흐림양평22.8℃
  • 흐림세종23.2℃
  • 흐림광양시22.1℃
  • 흐림통영21.3℃
  • 흐림인천23.2℃
  • 구름많음제주22.2℃
  • 흐림임실22.2℃
  • 흐림해남22.5℃
  • 구름많음인제19.0℃
  • 흐림북강릉18.4℃
  • 흐림서산21.3℃
  • 구름많음태백15.8℃
  • 흐림진도군21.1℃
  • 흐림거제21.4℃
  • 흐림충주21.0℃
  • 흐림광주24.6℃
  • 구름많음울진17.7℃
  • 흐림북창원22.0℃
  • 구름많음문경20.1℃
  • 구름많음속초18.4℃
  • 흐림여수21.5℃
  • 흐림부안22.0℃
  • 흐림영광군21.5℃
  • 구름많음영주19.8℃
  • 흐림의령군21.9℃
  • 흐림대관령13.8℃
  • 구름많음의성21.3℃
  • 구름많음구미24.5℃
  • 흐림부여23.6℃
  • 흐림북부산22.7℃
  • 흐림영천20.2℃
  • 흐림김해시21.6℃
  • 흐림목포22.0℃
  • 구름많음경주시20.1℃
  • 흐림정읍22.1℃
  • 흐림진주21.2℃
  • 흐림창원21.4℃
  • 흐림흑산도20.1℃
  • 흐림홍천21.4℃
  • 흐림고창21.6℃
  • 구름많음청송군20.1℃
  • 흐림순천21.4℃
  • 흐림수원22.2℃
  • 흐림장수20.6℃
  • 흐림원주22.1℃
  • 구름많음영덕17.6℃
  • 흐림함양군22.6℃
  • 구름많음서귀포23.0℃
  • 흐림성산22.1℃
  • 흐림북춘천21.4℃
  • 흐림천안21.8℃
  • 흐림동두천22.6℃
  • 구름많음전주23.0℃
  • 흐림강진군24.1℃
  • 흐림홍성22.9℃
  • 흐림추풍령21.5℃
  • 흐림영월19.7℃
  • 흐림합천23.0℃
  • 흐림정선군17.2℃
  • 구름많음고산20.7℃
  • 구름많음대전23.2℃
  • 흐림보령22.1℃
  • 흐림금산21.5℃
  • 흐림부산20.5℃
  • 흐림거창23.0℃
  • 흐림완도22.6℃
  • 흐림고흥22.0℃
  • 흐림순창군23.9℃
  • 구름많음서청주22.6℃
  • 흐림고창군22.0℃
  • 구름많음봉화18.3℃
  • 흐림보성군22.8℃
  • 흐림남해21.9℃
  • 흐림서울24.8℃

코오롱인더, 작년 매출 4조6620억…영업익 2527억 전년比 66%↑

김지우
기사승인 : 2022-02-25 16:49:33
산업자재부문 타이어코드·아라미드 등 '캐시카우'
화학부문, 코로나 영향에 전자제품 수요 급증수혜
패션부문, 매출액 대폭 상승…온라인몰 비중 증가
"공격적인 사업 전략으로 실적 호조세 지속할 것"
코오롱인더스트리는 지난해 매출액 4조6620억 원, 영업이익 2527억 원의 잠정실적을 기록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5.5%, 영업이익은 65.8% 각각 증가해 최근 5년 내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2038억 원으로 전년보다 0.8% 줄었다.

▲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CI [코오롱FnC 제공]

산업자재부문에서는 주력 제품인 타이어코드·아라미드가 캐시카우 역할을 했다. 타이어코드는 차량용 반도체 이슈와 운송비 상승 부담에도 물류비 절감 협약 등 공격적인 전략을 택했다. 회사 측은 "글로벌 완성차와 타이어 제조사들 실적도 작년 대비 두 자릿수 가까이 성장하는 등 실적 호조세는 계속될 것"이라고 관측했다.

아라미드 역시 전기차 보급 확대에 따라 고기능성 프리미엄 타이어코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5세대 이동통신(5G) 광케이블 보강재 수요도 늘어 '풀(full) 생산· 판매' 기조가 유지되고 있다. 타이어코드·아라미드의 대규모 증설도 진행 중이다. 차량용 반도체 부족 상황에서도 전기차 보급 등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점진적인 회복세다. 차량용 엔지니어링 플라스틱의 수요도 증가하면서 코오롱플라스틱 등 종속회사의 실적도 개선됐다.

화학부문은 코로나 영향으로 전자제품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자재료용 특수에폭시수지 수요가 크게 늘었다. 글로벌 타이어 제조사들을 대상으로 시장을 넓히고 있는 타이어용 석유수지와 생활용품에 주로 사용되는 수첨수지 또한 양호한 실적을 뒷받침하고 있다.

회사 측은 "고객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고부가가치 제품군으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는 등 원가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시장환경 변화에 대응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패션부문은 매출액이 전년보다 대폭 상승했다. 영업이익도 신상품 판매 비중이 늘면서 이익률이 개선됐고, 캐주얼·골프 브랜드의 매출 호조와 겨울 아웃도어 시장 성수기까지 더해져 큰 폭으로 상승했다. 코오롱몰을 중심으로 한 온라인 채널의 판매 비중 증가도 유통비용 절감으로 이어졌다. 브랜드 포트폴리오 개선과 신규 브랜드 론칭도 실적에 기여했다.

코오롱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산업자재와 화학을 중심으로 한 제조부문의 견조한 실적과 체질 개선으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패션부문이 전반적인 실적 상승세를 이어가는 원동력"이라며 "올해에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공격적인 사업 전략으로 실적 호조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