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네이버 최수연 CEO·김남선 CFO 자사주 1억원 매입…"책임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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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최수연 CEO·김남선 CFO 자사주 1억원 매입…"책임 경영"

김해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3-21 16:31:01
"신임 경영진, 회사 장기적 성장 확신하고 책임 경영 의지 표명한 것" 네이버 최수연 CEO와 김남선 CFO가 각각 자사주 314주(1억800만 원 규모)를 매입했다. 네이버는 21일 이 같은 내용으로 공시하고 지난 14일 취임한 신임 경영진이 장기적 성장을 확신하고 책임 경영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며 자사주 매입 배경을 설명했다.

▲ 지난 14일 제23기 네이버 정기 주주총회에서 신규 사내이사로 선임된 최수연 네이버 대표이사 [네이버 제공]

최 CEO는 14일 개최됐던 주주총회에서도 "다양한 사업 영역들의 글로벌 비즈니스 성장 속도를 높이고 지속적으로 신사업을 만들어 제대로 평가받는 시장 가치로 보답하겠다"고 밝히며 네이버의 지속 성장에 대해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었다. 18일에는 네이버 직원들을 대상 온라인 '컴패니언데이'에 참석, 회사 성장에 대한 의지를 다시금 표명하기도 했다. 

최 CEO는 "올해는 글로벌 사업 다각화를 이루는 원년"이라며 "커머스 사업을 비롯해 웹툰 등 콘텐츠 사업 분야의 공세를 강화하고 네이버의 기술과 경험으로 세계무대에 독자적인 사업 모델을 안착시킬 것"이라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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