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KAIST오송캠퍼스, 중부권 난치병 치료거점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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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오송캠퍼스, 중부권 난치병 치료거점으로 조성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03-22 18:42:29
33만평 부지에 오송 글로벌 바이오 밸리 조성과 연계 충북도와 KAIST, 청주시는 22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KAIST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이하KAIST오송캠퍼스) 조성'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2일 도청대회의실에서 협약서를 들고 있는 이시종 충북지사(우로부터), 이광형 KAIST총장, 한범덕 청주시장.[충북도 제공]

KAIST오송캠퍼스는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내 약 1.1㎢부지(약 33만평 규모)에 바이오메디컬 분야를 특화한 대학(원)과 병원,연구소, 창업시설과 상업시설 및 공원 등이 연계한 캠퍼스타운 조성이 추진된다.

부지는 충북도와 청주시가 LH로부터 매입해 KAIST에 무상 양여하고, 건축은 국가 정책 반영을 통한 국비확보 및 복합 개발 등을 통해 조달할 계획이다.

캠퍼스에는 첨단 바이오와 의학을 융합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바이오·메디컬 융합인재 육성,중부권 거점 난치병(암·치매) 치료를 위한 연구·임상병원, 글로벌 바이오 창업타운등이 조성된다. 

핵심 추진계획으로는 첨단 바이오 메디컬 전문인력 육성, 오창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한 방사선의학 육성, 국제적 의학연구센터 유치, KAIST와 연계한 300병상 규모 글로벌 연구병원, 800병상 규모의 중부권난치병 임상병원유치 등을 추진한다.

또 첨단바이오신산업 창출을 위해기업, 대학, 연구원, 병원의 유기적 협업이 가능한 국가 생태계 구축, 기업수요맞춤형 인재양성 교육, 글로벌 최고 연구 성과물 제공, 기술개발 컨설팅 서비스 제공,글로벌 액셀러레이터 네트워크 운영등을 추진해오송바이오클러스터의 글로벌 도약을 도모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북도와 KAIST, 청주시는 본 협약의 신속한 추진을 위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충북 공약인 오송 글로벌 바이오 밸리 조성과 연계한 국정과제 반영에 최선을 다한다는입장이다.

공약연계 추진 사업명으로'중부권 난치병(치매·암) 치료·산업 거점 국가 글로벌바이오클러스터 육성'으로 정하고 대통력직인수위원회에 건의할 계획이다.

이광형 KAIST총장은 "KAIST오송캠퍼스를 중부권 난치병(치매·암) 치료산업거점으로 조성해 국가 글로벌 바이오클러스터로 육성하겠다"며"바이오헬스 세계시장 점유율을 2018년 기준 1.8%를 2040년까지 10%로, 수출액은 2021년 162.4억 달러에서 2040년 1,000억 달러로 확대하고, 시총 100조 이상인 글로벌 바이오 데카콘 기업을 5개 만들어 대한민국 성장에 획기적인 기여를 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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