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창녕군 소식] 19일 우포늪 걷기대회·폐기물 '불법성토' 단속 강화

  • 흐림남해26.9℃
  • 맑음천안30.7℃
  • 구름많음고창군30.5℃
  • 구름많음산청30.8℃
  • 맑음거창29.0℃
  • 맑음충주30.8℃
  • 맑음청주32.6℃
  • 구름많음북부산29.7℃
  • 구름많음구미31.9℃
  • 흐림장흥27.2℃
  • 맑음강릉25.5℃
  • 맑음대전31.8℃
  • 맑음서산30.3℃
  • 구름많음완도27.6℃
  • 맑음세종31.5℃
  • 맑음순창군31.6℃
  • 흐림보성군27.6℃
  • 맑음원주32.0℃
  • 흐림고흥25.9℃
  • 맑음보령29.6℃
  • 구름많음경주시28.0℃
  • 구름많음인제30.8℃
  • 맑음상주31.5℃
  • 맑음문경30.3℃
  • 비서귀포23.6℃
  • 맑음서청주30.6℃
  • 구름많음태백27.0℃
  • 구름많음해남28.6℃
  • 흐림흑산도25.8℃
  • 구름많음동해25.0℃
  • 맑음이천31.5℃
  • 맑음영주30.0℃
  • 구름많음고창30.5℃
  • 구름많음남원30.4℃
  • 구름많음통영27.5℃
  • 구름많음청송군28.9℃
  • 맑음북창원29.7℃
  • 맑음북춘천32.1℃
  • 흐림여수25.2℃
  • 흐림강진군27.6℃
  • 맑음함양군30.6℃
  • 흐림고산26.1℃
  • 구름많음부산26.9℃
  • 구름많음진도군27.5℃
  • 맑음금산31.4℃
  • 구름많음광양시28.8℃
  • 맑음수원31.9℃
  • 구름많음영월31.8℃
  • 구름많음정선군30.6℃
  • 구름많음의성30.6℃
  • 맑음의령군30.0℃
  • 구름많음장수29.3℃
  • 구름많음철원29.5℃
  • 맑음부안31.8℃
  • 흐림순천27.2℃
  • 흐림성산24.1℃
  • 맑음춘천32.2℃
  • 구름많음목포28.1℃
  • 맑음보은29.3℃
  • 맑음인천30.8℃
  • 맑음광주31.8℃
  • 구름많음안동31.0℃
  • 구름많음영덕26.2℃
  • 맑음파주31.3℃
  • 구름많음포항24.7℃
  • 맑음양평31.5℃
  • 맑음속초22.9℃
  • 구름많음울진24.2℃
  • 맑음밀양31.7℃
  • 맑음추풍령28.4℃
  • 흐림진주29.1℃
  • 구름많음임실29.7℃
  • 맑음군산30.3℃
  • 구름많음정읍31.0℃
  • 구름많음영광군29.0℃
  • 맑음서울32.4℃
  • 구름많음양산시30.1℃
  • 맑음영천28.5℃
  • 맑음백령도26.5℃
  • 구름많음거제27.0℃
  • 맑음합천31.4℃
  • 맑음제천29.4℃
  • 맑음울산26.3℃
  • 구름많음울릉도25.2℃
  • 구름많음창원27.2℃
  • 맑음홍천31.8℃
  • 맑음북강릉24.4℃
  • 맑음대관령24.5℃
  • 맑음부여31.4℃
  • 구름많음봉화29.3℃
  • 구름많음대구29.4℃
  • 맑음홍성31.9℃
  • 구름많음제주25.2℃
  • 맑음전주32.9℃
  • 맑음강화29.7℃
  • 맑음동두천32.7℃
  • 구름많음김해시29.5℃

[창녕군 소식] 19일 우포늪 걷기대회·폐기물 '불법성토' 단속 강화

손임규 기자
기사승인 : 2022-11-10 13:10:37
경남 창녕군은 오는 19일 우포늪생태관 야외무대와 우포늪 일원에서 '제13회 우포늪생명길걷기대회'를 개최한다.

▲ 제10회 우포늪생명길걷기대회 모습 [창녕군 제공]

우포늪생명길걷기대회는 2010년부터 시작됐다. 코로나19로 2020년과 2021년에는 개최되지 않아 올해 3년 만에 개최된다.

대회는 우포늪생태관 야외무대에서 출발해 우포늪생명길 8.4㎞(2시간 30분 소요)를 걷는 완주코스와 사지포 제방에서 돌아오는 2.7㎞(1시간30분 소요) 하프코스로 구성된다. 

참가 신청은 행사 당일 9시부터 현장에서 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걷기대회 행사장에는 지역 농특산물 시식과 판매, 창녕소방서 소방 장비 전시·체험도 예정돼 있다.

인근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는 18일부터 19일까지 환경부 주최 제6회 생태관광페스티벌이 개최돼 전국 29개 생태관광지역에 대한 생태체험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창녕군, 폐기물 불법 성토와 매립 현장 단속 강화

▲폐기물 재활용 성토재(폐주물사) 작업이 벌어지고 있는 현장 모습 [창녕군 제공]

창녕군은 농지 등에서 이뤄지는 무분별한 불법 성토행위 단속을 강화한다.

최근 창녕군지역에서는 농지 개량, 우량 농지 조성, 건축과 개발행위 허가 신청을 위한 무분별한 성토 작업이 일어나고 있다. 일부 개발업자는 건설순환토사, 폐기물재활용성토재(폐주물사, 오니류, 광재류) 등 경작에 적합하지 않은 토사를 성토하고 있다.

'농지법'은 농지에는 일반 흙 또는 순환토사만 성토가 가능하다. 토양오염우려기준을 충족해야 하나 기준을 충족시키지 못하는 순환토사를 가져오는 경우가 많다.

'폐기물관리법'에 따르면 폐기물재활용성토재는 순수 흙과 부피 기준 50대 50으로 혼합해 성토가 가능하지만, 성토 이후 침출수 발생 등 주변 환경에 피해를 줄 우려가 있어 상위기관의 법령 재검토가 필요한 실정이다.

군은 위법한 개발행위 근절을 위해 올해 말까지 적극적인 홍보를 실시하고 불법 성토행위를 야기하는 개발업자를 강력하게 단속할 계획이다.

창녕군 관계자는 "무료 성토, 좋은 흙 성토, 우량 농지 조성 허가 취득 등에 현혹되지 말고 군의 우량 농지 보전과 환경 오염 예방을 위해 불법 성토 행위를 감시하고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