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동원F&B, 12월부터 전 제품 가격 7% 인상

  • 맑음대구32.1℃
  • 맑음강화28.1℃
  • 맑음동두천32.5℃
  • 맑음영월32.4℃
  • 맑음북춘천32.3℃
  • 맑음밀양32.6℃
  • 구름많음함양군31.7℃
  • 구름많음서산28.1℃
  • 구름많음남해27.8℃
  • 구름많음순천27.9℃
  • 흐림해남26.3℃
  • 맑음보은29.7℃
  • 구름많음완도28.9℃
  • 구름많음울산27.4℃
  • 구름많음장수29.0℃
  • 맑음포항30.1℃
  • 맑음청송군30.7℃
  • 맑음대관령24.0℃
  • 맑음홍천31.8℃
  • 구름많음전주29.5℃
  • 구름많음광양시29.2℃
  • 구름많음홍성28.5℃
  • 맑음이천32.4℃
  • 구름많음부여30.5℃
  • 구름많음금산30.2℃
  • 맑음제천30.1℃
  • 흐림제주25.1℃
  • 구름많음보성군28.5℃
  • 구름많음광주31.0℃
  • 구름많음합천31.8℃
  • 맑음구미33.2℃
  • 흐림목포26.0℃
  • 구름많음북부산29.7℃
  • 구름많음성산26.2℃
  • 맑음동해25.9℃
  • 맑음경주시31.0℃
  • 구름많음김해시28.9℃
  • 흐림거제26.0℃
  • 구름많음정읍30.0℃
  • 구름많음거창31.1℃
  • 맑음양산시31.0℃
  • 흐림강진군27.9℃
  • 흐림서귀포25.8℃
  • 구름많음여수27.0℃
  • 구름많음영광군27.9℃
  • 맑음백령도25.3℃
  • 구름많음남원31.3℃
  • 맑음정선군32.7℃
  • 구름많음창원27.4℃
  • 구름많음군산25.9℃
  • 맑음울진24.4℃
  • 맑음의성32.3℃
  • 흐림장흥28.0℃
  • 맑음울릉도26.6℃
  • 맑음상주32.1℃
  • 구름많음북창원31.1℃
  • 맑음철원30.6℃
  • 구름많음대전30.7℃
  • 맑음세종30.8℃
  • 맑음서청주30.8℃
  • 맑음영덕27.9℃
  • 맑음영주30.7℃
  • 구름많음흑산도25.6℃
  • 구름많음임실28.5℃
  • 맑음안동30.1℃
  • 구름많음보령28.5℃
  • 맑음서울31.9℃
  • 맑음북강릉27.2℃
  • 맑음양평32.2℃
  • 구름많음고창27.6℃
  • 맑음청주31.7℃
  • 맑음파주30.2℃
  • 구름많음산청31.1℃
  • 맑음천안29.9℃
  • 구름많음부산26.8℃
  • 맑음인천30.4℃
  • 맑음영천30.8℃
  • 맑음원주32.1℃
  • 흐림고산23.9℃
  • 구름많음태백26.1℃
  • 맑음문경30.4℃
  • 맑음춘천31.9℃
  • 구름많음부안27.8℃
  • 맑음수원30.4℃
  • 구름많음고창군28.3℃
  • 구름많음진도군26.5℃
  • 맑음강릉28.6℃
  • 구름많음고흥27.4℃
  • 구름많음의령군31.8℃
  • 맑음추풍령30.1℃
  • 흐림진주28.6℃
  • 흐림통영25.0℃
  • 맑음충주31.4℃
  • 맑음인제30.4℃
  • 구름많음순창군31.8℃
  • 맑음속초27.2℃
  • 구름많음봉화29.9℃

동원F&B, 12월부터 전 제품 가격 7% 인상

김지우
기사승인 : 2022-11-11 15:39:34
"고환율發 원자재 가격, 물류비 상승으로 수익성 악화" 동원F&B가 12월 1일부터 동원참치 전 제품 가격을 평균 7% 인상한다고 11일 밝혔다.

주요 품목인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135g'은 2650원에서 2880원으로 8.7%, '동원참치 라이트스탠다드 135g 4개입'은 1만980원에서 1만1480원으로 4.6% 판매가가 인상된다. 인상가가 적용되는 경로는 편의점을 제외한 대형마트, 슈퍼마켓, 온라인 등이다.

▲ 서울의 한 대형마트에 참치캔 제품들이 진열돼 있다. [김지우 기자]

사조대림도 지난 9월 살코기참치(100g)의 편의점 판매가를 2900원에서 3300원으로 13.8%으로 인상했다. 같은 제품 150g은 3900원에서 4300원으로 10.3% 올랐다.

오뚜기는 올해 참치캔 가격 추가 인상 계획은 없다는 입장이다. 오뚜기는 지난해 '오뚜기 마일드참치(200g)' 가격을 3500원에서 4000원으로 500원 올렸고, 이어 올 상반기 참치캔 제품 가격을 평균 10%가량 인상했다.

고환율이 지속되면서 참치캔의 주요 원재료인 가다랑어 원어의 원가가 지속적으로 상승한 탓으로 풀이된다. 올해 10월 기준 가다랑어의 어가는 전년 동기보다 약 30% 올랐다.

주요 부재료인 카놀라유와 대두유 역시 고환율 여파로 국내 통관 가격이 10월 기준 전년 대비 각각 44.5%, 59.0% 상승하는 등 역대 최고가를 경신하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계속된 원자재 가격, 물류비 상승으로 인한 수익성 악화를 감내하기 어려워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동원F&B는 올해 3분기 누적 매출 1조4394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보다 4.33%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680억 원으로 14.4% 감소했다.

KPI뉴스 / 김지우 기자 kimzu@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지우
김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