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원희룡 "2023년 공시가 현실화율, 2020년 수준으로"

  • 흐림대전19.3℃
  • 흐림서청주16.2℃
  • 맑음밀양18.5℃
  • 흐림충주15.3℃
  • 맑음통영21.0℃
  • 맑음강진군17.5℃
  • 맑음목포19.0℃
  • 구름많음동두천15.2℃
  • 맑음경주시17.4℃
  • 구름많음대관령8.9℃
  • 맑음부산21.6℃
  • 맑음장수13.8℃
  • 구름많음북강릉15.5℃
  • 구름많음금산16.0℃
  • 맑음북부산19.6℃
  • 맑음고창군16.2℃
  • 맑음순창군16.7℃
  • 맑음양산시20.2℃
  • 흐림청주20.6℃
  • 구름많음태백11.8℃
  • 흐림세종18.1℃
  • 맑음청송군16.0℃
  • 맑음백령도17.5℃
  • 맑음의령군17.2℃
  • 구름많음의성16.0℃
  • 맑음산청17.2℃
  • 구름많음춘천14.6℃
  • 맑음남원17.8℃
  • 맑음구미18.1℃
  • 구름많음서산17.3℃
  • 맑음영광군17.8℃
  • 구름많음수원16.8℃
  • 맑음보성군17.7℃
  • 흐림인제13.3℃
  • 구름많음영월13.9℃
  • 흐림천안15.4℃
  • 맑음흑산도18.6℃
  • 맑음완도19.5℃
  • 구름많음문경16.4℃
  • 구름많음성산20.7℃
  • 맑음북창원20.2℃
  • 맑음창원20.6℃
  • 맑음함양군15.4℃
  • 맑음장흥16.6℃
  • 맑음전주19.1℃
  • 구름많음제천12.6℃
  • 맑음남해20.1℃
  • 맑음해남15.7℃
  • 맑음진주17.1℃
  • 맑음영천17.6℃
  • 구름많음서울18.8℃
  • 맑음김해시20.7℃
  • 맑음고창16.2℃
  • 맑음광양시20.1℃
  • 맑음보령18.2℃
  • 맑음홍천14.0℃
  • 구름많음강릉16.6℃
  • 구름많음강화14.7℃
  • 구름많음정선군13.3℃
  • 맑음대구20.0℃
  • 맑음합천18.0℃
  • 맑음진도군16.6℃
  • 맑음거창15.6℃
  • 구름많음철원14.2℃
  • 맑음울진17.0℃
  • 구름많음홍성17.8℃
  • 맑음군산17.3℃
  • 구름많음인천18.4℃
  • 구름많음속초16.0℃
  • 맑음순천15.9℃
  • 흐림고산21.2℃
  • 구름많음양평14.9℃
  • 맑음포항20.2℃
  • 맑음정읍17.3℃
  • 맑음임실15.5℃
  • 구름많음제주22.0℃
  • 구름많음부안17.7℃
  • 구름많음부여17.9℃
  • 맑음고흥17.0℃
  • 흐림보은16.1℃
  • 구름많음봉화14.2℃
  • 맑음울릉도20.3℃
  • 흐림이천15.4℃
  • 구름많음원주16.0℃
  • 구름많음영주15.7℃
  • 맑음울산19.1℃
  • 맑음영덕18.2℃
  • 구름많음안동18.7℃
  • 맑음추풍령16.6℃
  • 맑음광주20.0℃
  • 구름많음파주13.5℃
  • 흐림서귀포23.4℃
  • 맑음여수21.8℃
  • 맑음거제19.7℃
  • 구름많음북춘천14.0℃
  • 구름많음상주17.6℃
  • 구름많음동해15.7℃

원희룡 "2023년 공시가 현실화율, 2020년 수준으로"

박지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1-23 16:06:40
"지난 정부 부동산 정책 실패로 국민 부담 급증"
"공정시장가액비율 내년엔 45%보다 낮게 완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2023년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2020년 수준으로 하향 조정하겠다"고 밝혔다. 시가와 공시가격 차이를 줄여가는 '공시가 현실화 계획'을 폐기한 것이다. 공시가격이란 정부가 조사·산정해 공시하는 가격으로, 부동산 과세 기준이 된다. 

원 장관은 이날 정부서울청사 브리핑에서 "국민 부담을 완화하고, 최근 나타나는 공시가격과 시세 역전방지를 위해 관계부처 간 충분한 논의를 거쳐 공시가격 현실화 수정 계획과 보유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 2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화물연대 집단 운송거부 관련 대응방안을 발표하는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 [뉴시스]

원 장관은 "지난 정부에서 2020년 11월 수립한 '공시가격 현실화 계획'은 시행 2년 차만에 여러 문제점을 노출했다"면서 "지난 정부의 부동산 정책 실패로 인한 집값 급등과 가파른 현실화율 제고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결과적으로 국민 보유부담이 급증했다"고 말했다.

"주택에 부과되는 재산세 및 종부세가 지난 정부 동안 매년 큰 폭으로 증가했다. 특히 올해 종부세 대상자는 주택 보유자의 약 8%인 130만 명을 초과하여 종부세가 국민 일반세가 되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원 장관은 "이에 따라 2023년 평균 현실화율은 공동주택은 당초 72.7%에서 69.0%, 단독주택은 60.4%에서 53.6%로 토지는 74.7%에서 65.5%로 낮아진다"고 밝혔다. 

원 장관은 "2024년 이후 적용될 현실화 계획은 현재 경제 전반의 불확실성이 높은 상황으로 부동산 시장상황 및 경제여건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면서 2023년 하반기에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재산세는 올해 한시적으로 45%로 인하했던 1세대 1주택자 대상 공정시장가액비율을 내년에는 45%보다 낮은 수준으로 완화할 예정이며 종부세의 경우에도 지난 7월 발표한 정부 개편안이 국회에서 원안으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KPI뉴스 / 박지은 기자 pje@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지은
박지은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