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단양 '아쿠아리움'에 국내 최대 담수어류 체험공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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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아쿠아리움'에 국내 최대 담수어류 체험공간 만든다

박상준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2-12-28 18:37:15
총 사업비 90억원 투자해 매력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  충북도는 단양군 단양읍 다누리센터 내 운영중인 아쿠아리움 시설에 2023년도부터 2년간 총사업비 90억원을 투자해 국내 최대 담수어류 체험공간으로 재탄생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

▲충북 단양 다누리센터내 아쿠아리움.[충북도 제공]

그동안 충북은 내수면 지역이라 해수부예산 확보가 어려웠으며, 이번 확보된 예산은 충북도와 단양군이 해수부, 기재부를 지속 설득하고, 지역 국회의원을 수차례 방문해 이뤄낸 결실이라 의미가 남다르다.  

현재 다누리센터에 있는 아쿠아리움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국비 50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100억원을 들여 연면적 3,864㎡에 총 3층 규모(지하1,2층, 지상1층)시설을 갖추고 관상어(담수어류 포함 234종)을 전시운영 하고 있다.

아쿠아리움은 개관이래 단양군을 찾는 방문객에게는 인기 있는 명소가 되어 연간 30만명이 찾는 명실공히 단양군의 핫플레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미디어아트를 포함한 아쿠아리움 시설이 완성되면 다양한 관광자원을 결합해 매력 넘치는 공간으로 재탄생 될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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