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밀양시 소식] 농식품 바우처 사업 선정-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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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식] 농식품 바우처 사업 선정-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

손임규 기자
기사승인 : 2023-01-04 11:10:07
경남 밀양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1억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밀양시농업기술센터 전경 [밀양시 제공]

이번 공모에는 전국 31개 지자체가 신청해 18개 지자체가 선정됐다. 이 중 밀양시는 3년 연속 공모에 선정돼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위소득 50%이하의 기초생활 수급자와 차상위계층 6692가구에 지원할 계획이다.

'농식품 바우처 시범사업'은 1인 가구 기준 월 4만원 상당의 국내산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바우처 카드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되는 농축산물은 국내산 채소, 단순가공 채소, 과일, 육류, 신선계란, 두부류, 흰우유, 산양유, 잡곡, 꿀 등이다.

또한 시는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농산물 꾸러미 배송 서비스를 지속 추진하고, 국내산 농산물 관심도 증가를 위해 연령별 맞춤 식생활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밀양시, 2023년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 실시

밀양시는 올해 소상공인 디지털 인프라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지역 내 소상공인 10개 업소를 선정, 최대 200만 원의 시설 개선비를 지원한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인프라 지원사업은 기존 추진되고 있던 소상공인 소규모경영환경개선사업과는 달리 디지털 기술 도입 지원에 공급가액의 70%, 최대 200만 원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세부 지원 내용은 스마트 미러, 3D 프린터, 서빙로봇, 스마트오더, 키오스크 등이다.

지원대상은 창업 6개월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신청기간은 오는 9일부터 2월 15일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 또는 새소식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손윤수 일자리경제과장은 "변화하는 디지털시대에 맞춘 인프라 지원으로 발전하는 시대와 함께하는 밀양시가 돼 소상공인들을 위한 정책을 시행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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