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6만 인구 사수' 거창군, 지난해 595명 전입…"출산축하금 500만원"

  • 맑음영덕18.8℃
  • 맑음광양시21.2℃
  • 맑음이천18.7℃
  • 맑음해남21.5℃
  • 맑음정읍19.4℃
  • 맑음세종17.3℃
  • 구름많음성산21.6℃
  • 맑음철원18.1℃
  • 맑음순천17.0℃
  • 맑음남해20.1℃
  • 맑음경주시19.1℃
  • 맑음부여18.3℃
  • 구름많음청주19.6℃
  • 박무백령도
  • 맑음원주16.2℃
  • 맑음남원18.1℃
  • 맑음천안15.9℃
  • 맑음영월15.0℃
  • 맑음수원20.8℃
  • 구름많음제주21.7℃
  • 맑음산청16.7℃
  • 맑음파주18.0℃
  • 맑음함양군17.2℃
  • 맑음여수20.2℃
  • 맑음서산20.2℃
  • 맑음보령20.0℃
  • 맑음고흥19.5℃
  • 맑음서청주17.1℃
  • 맑음속초19.3℃
  • 안개흑산도20.7℃
  • 맑음의령군18.3℃
  • 맑음보은15.2℃
  • 맑음봉화13.5℃
  • 맑음군산19.3℃
  • 맑음추풍령17.3℃
  • 맑음금산16.8℃
  • 맑음구미20.2℃
  • 맑음진주18.7℃
  • 맑음전주20.5℃
  • 맑음의성17.4℃
  • 맑음인천20.4℃
  • 맑음충주18.2℃
  • 맑음부안20.2℃
  • 맑음홍천16.6℃
  • 맑음강진군19.7℃
  • 맑음순창군19.0℃
  • 맑음정선군11.0℃
  • 흐림서귀포22.1℃
  • 맑음영천18.1℃
  • 맑음임실16.6℃
  • 맑음포항20.8℃
  • 맑음고창군18.8℃
  • 구름많음북강릉20.0℃
  • 맑음춘천17.7℃
  • 맑음강화19.2℃
  • 맑음장수15.6℃
  • 구름많음대관령10.3℃
  • 맑음동해18.0℃
  • 맑음완도21.8℃
  • 맑음홍성20.1℃
  • 맑음진도군20.8℃
  • 맑음합천16.8℃
  • 맑음부산22.4℃
  • 맑음동두천17.7℃
  • 맑음대구20.0℃
  • 맑음제천16.4℃
  • 맑음거제21.1℃
  • 맑음양산시21.6℃
  • 맑음보성군20.1℃
  • 맑음목포21.1℃
  • 맑음통영20.8℃
  • 맑음대전19.3℃
  • 맑음문경17.7℃
  • 맑음북부산22.5℃
  • 맑음북창원21.9℃
  • 맑음울산21.4℃
  • 맑음상주18.2℃
  • 맑음울릉도21.3℃
  • 맑음영광군19.3℃
  • 맑음울진17.9℃
  • 맑음청송군16.1℃
  • 구름많음강릉18.7℃
  • 맑음양평18.0℃
  • 맑음영주16.9℃
  • 맑음고창19.3℃
  • 맑음인제16.2℃
  • 구름많음고산20.9℃
  • 맑음창원22.0℃
  • 맑음광주20.2℃
  • 맑음안동18.5℃
  • 맑음거창17.5℃
  • 맑음북춘천17.9℃
  • 맑음태백13.8℃
  • 맑음장흥19.0℃
  • 구름많음서울20.1℃
  • 맑음김해시21.0℃
  • 맑음밀양18.9℃

'6만 인구 사수' 거창군, 지난해 595명 전입…"출산축하금 500만원"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3-01-04 13:32:49
올해부터 전국 최대 규모 시행…경남도내 인구감소율 최소 수준 유지 경남 거창군은 지난 한해 '6만 인구' 사수를 위해 유관기관과의 협력한 결과, 595명의 전입 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 거창군청 전경 [거창군 제공]

거창군은 지난해 8월 인구구조 가속화 대응 보고회 개최를 기점으로 △전 이장 2인 인구 늘리기 프로젝트 △민·관 공동대응 릴레이 협약을 추진하는 등 군민과 함께 인구문제 해결과 지역소멸 위기 대응에 적극 대응해 왔다.

당시 보고회에는 이장자율협의회, 새마을회, 바르게살기운동거창군협의회 등 8개 기관과 단체가 참여했다.

거창군 인구는 지난 연말 기준 6만387명으로, 전년 대비 686명이 줄어들었다. 하지만 2018년 대비 인구감소율이 5%이내인 도내 유일한 군으로, 인구감소율 최소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구인모 군수는 "저출산과 고령화로 인구구조가 크게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초고령 사회에 대비해 미래 100년을 새롭게 전입한 분들과 함께 설계해 나갈 것"이라며 "전 분야에 걸쳐 철저한 준비를 통해 군민 모두가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미래를 그려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거창군은 새해부터 전입 세대에 대해 출생아부터 500만 원의 출산축하금을 일시금으로 지원한다.

첫만남이용권 바우처카드(200만 원 상당), 양육지원금(매월 10만 원씩 20개월), 부모급여(만 1세까지 월 최대 70만 원)까지 지원할 경우 첫째만 낳아도 2년간 2200여만 원, 셋째 이상의 경우 3700여만 원의 혜택이 주어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