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대우건설, 나이지리아서 7255억 규모 보수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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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나이지리아서 7255억 규모 보수공사 수주

김해욱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3-02-03 16:35:06
노후된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 보수공사 계약 대우건설은 5억8918만 달러(약 7255억 원) 규모의 나이지리아 카두나 정유시설 긴급 보수공사를 따냈다고 3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2일(현지시간)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 위치한 나이지리아 국영석유공사(NNPC) 본사에서 NNPC의 자회사 '카두나정유화학'(KRPC)이 발주한 보수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

▲ 나이지리아 카두나 정유시설 전경. [대우건설 제공]


이번 계약은 지난해 6월 NNPC의 자회사인 '와리정유화학'(WRPC)과 계약한 와리 정유시설 긴급 보수공사 계약과 동일한 내용의 수의계약 공사다.

아부자에서 북쪽으로 160km 떨어진 카두나 지역의 40년 된 낡은 정유공장을 보수하는 것으로, 공사기간은 약 21개월이다. 대우건설은 석유제품 생산을 위한 시운전 단계까지 단독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나이지리아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험이 있다"며 "이러한 경험과 인적·물적 자원을 보유하고 있어 빠른 사업 진행을 원하는 발주처와의 이해관계가 맞물리며 이번 공사를 수주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김해욱 기자 hwk199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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