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화성시, 소상공인 대출 이자 차액 2% 보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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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소상공인 대출 이자 차액 2% 보전해준다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3-03-03 15:54:05
화성시-12개 은행관계자, '소상공인 '이자차액 보전' 업무 협약 경기 화성시가 소상공인의 대출 이자 2%를 지원해주는 '소상공인 이자차액 보전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

▲ 정명근(앞줄 왼쪽에서 4번째) 화성시장과 화성시 관내 12개 은행 관계자들이 2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화성시 제공0

3일 화성시에 따르면 지난 2일 오후 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12개 금융기관과 '소상공인 이자차액 보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소상공인 이자차액 보전 지원' 업무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특례보증 대출을 받은 소상공인들이 협약 은행에서 대출 후 발생하는 이자차액의 2%를 지원해주는 사업이다.

화성시는 지난 4년간 모두 120억 원의 예산을 출연, 관내 5592개 업체에 1136억 원의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했고 관내 1만 4994개 업체에 대해 36억 원의 대출이자를 보전해줬다.

특히 올해 경기신용보증재단과의 협약을 통해 대출 보증 한도를 3000만 원에서 5000만 원으로 증액하고 대출 보증 기간 및 이자차액보전 지원 기간도 4년에서 5년으로 연장했다.

이와 함께 이자차액보전 지원사업에 참여하는 대다수의 금융기관들은 경제적 위기로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의 대출 이자 부담 경감을 위해 가산금리를 조정함으로써 소상공인 지원에 동참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소상공인 이자차액보전 지원 사업을 통해 더욱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받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소상공인 자금지원 사업과 더불어 민생안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 및 정책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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