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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A생명, 'AIA 케어+상해보험' 출시

황현욱
기사승인 : 2023-05-15 08:16:22
AIA생명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겪게 되는 어려움을 최대 100세까지 보장하는 '(무) AIA 케어+상해보험(갱신형)'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 상품은 고위험직군에 종사하는 고객들에게 상해보험 가입 문턱을 낮춘 순수보장형 상품이다. 주계약으로 '고도재해장해급여금'을 보장한다. 즉, 보험기간 중 피보험자가 동일한 재해로 인해 여러 신체 부위의 장해지급률을 더해 80% 이상 장해상태가 됐을 때 최소 500만 원부터 최대 1000만 원까지 고도재해장해급여금을 보장한다.

▲AIA생명 모델들이 'AIA 케어+상해보험'을 소개하고 있다. [AIA생명 제공]

가입자는 13개의 특약을 통해 △자동차 사고 부상 보장 △재해사망·재해장해 △재해로 인한 입원·생활비·골절·수술은 물론 화상 및 응급실 내원 진료 등을 보장받으며 일상생활 속에서 발생하는 익사, 추락, 화재 등과 같은 다양한 사고의 위험에 대비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자동차사고부상보장 특약'을 탑재해 교통사고의 위험에 많이 노출돼 있는 고위험직군 종사자들이 사고의 위험에 대비하고 사고 후의 생활에 대비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가입자가 자동차 사고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자동차사고 부상등급표의 상해등급(1~14등급)을 받은 경우, 자동차 사고 1회당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3000만 원까지 자동차부상치료금이 차등 지급된다.

또한 상해등급(1~3급)을 받았을 때에는 자동차 사고 1회당 매월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30만 원의 자동차부상생활자금을 5년 동안 60회 확정 지급해, 사고 이후에도 생활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보장한다. 해당 특약은 아파트 단지나 주차장 등과 같이 도로에서 발생하지 않은 자동차 사고도 보장한다.

아울러 피보험자가 재해로 사망했을 때는 최소 1000만 원부터 최대 3억 원까지 보장되며, 교통재해로 사망한 경우에도 해당 기준에 따라 최소 1000만 원부터 최대 2억 원까지 보장된다. 재해로 장해분류표에서 정한 장해지급률 중 3% 이상 100% 이하에 해당하는 장해상태가 된 경우 해당 장해지급률 별로 재해장해급여금을 지급한다.

이 밖에도 가입자는 재해골절을 보장하는 특약을 통해 재해골절급여금(합산 한도 최소 30만 원, 최대 100만 원)을 보장받을 수 있으며 '뉴 플러스 재해골절 특약(갱신형)'을 통해, 3대 재해골절 진단(합산 한도 최소 10만 원, 최대 200만 원)과 3대 중증 재해골절 진단(합산 한도 최소 10만 원, 최대 500만 원)도 기준에 따라 보장받을 수 있다. 이는 모두 사고 1회당 적용된다.

이 보험은 만 15세부터 70세까지 가입 가능하며, 일부 특약을 제외하고 20년마다 갱신을 통해 최대 100세까지 보장된다. 갱신 시 보험료는 인상될 수 있다.

네이슨 촹 AIA생명 대표는 "봄철 야외 활동 증가로 단순 골절이나 접촉사고와 같은 예상치 못한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고객들을 보호해 줄 수 있는 'AIA 케어+상해보험'을 출시했다"라며 "이번 신상품은 자동차 사고는 물론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모든 위험 상황을 대비해 갑작스러운 사고로 인해 겪게 되는 물리적·재정적 어려움에 도움이 되기 위해 선보이게 됐다"라고 말했다.

KPI뉴스 / 황현욱 기자 wook98@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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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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