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자차 소유자 87% "하루 2시간도 안 타"…61.4% "차량공유 필요"

  • 구름많음동두천24.3℃
  • 흐림동해24.7℃
  • 맑음북부산23.6℃
  • 맑음산청22.0℃
  • 구름많음상주23.7℃
  • 맑음장흥22.8℃
  • 구름많음봉화22.8℃
  • 흐림태백23.9℃
  • 구름많음안동24.1℃
  • 박무백령도22.8℃
  • 구름많음고산26.6℃
  • 맑음수원23.9℃
  • 맑음인천24.9℃
  • 맑음대구24.2℃
  • 구름많음서울25.0℃
  • 맑음김해시24.2℃
  • 구름많음군산23.6℃
  • 맑음광양시23.5℃
  • 맑음진도군26.1℃
  • 구름많음충주23.2℃
  • 맑음여수24.4℃
  • 박무흑산도22.5℃
  • 구름많음파주23.8℃
  • 구름많음원주23.7℃
  • 구름많음서청주22.2℃
  • 구름많음울진26.1℃
  • 구름많음양평23.9℃
  • 구름많음강화24.2℃
  • 구름많음부여23.1℃
  • 맑음부안23.7℃
  • 맑음영천22.7℃
  • 맑음임실21.9℃
  • 맑음합천22.7℃
  • 맑음전주25.0℃
  • 구름많음서귀포27.6℃
  • 맑음해남24.6℃
  • 구름많음문경23.0℃
  • 박무홍성23.6℃
  • 맑음밀양23.6℃
  • 구름많음제천21.3℃
  • 맑음거제22.8℃
  • 맑음함양군22.5℃
  • 맑음의령군22.5℃
  • 맑음고창25.9℃
  • 맑음창원23.9℃
  • 맑음영덕24.0℃
  • 맑음남해22.9℃
  • 구름많음정선군22.0℃
  • 맑음통영23.1℃
  • 구름많음의성22.8℃
  • 맑음목포25.3℃
  • 맑음순천21.5℃
  • 맑음장수19.7℃
  • 구름많음대전23.6℃
  • 맑음영광군24.6℃
  • 맑음보은23.4℃
  • 맑음양산시23.9℃
  • 맑음보성군23.0℃
  • 구름많음청송군21.9℃
  • 맑음고흥22.1℃
  • 구름많음제주28.6℃
  • 구름많음철원25.1℃
  • 구름많음추풍령21.8℃
  • 구름많음영월23.4℃
  • 맑음완도23.4℃
  • 맑음울산23.1℃
  • 맑음강진군24.7℃
  • 구름많음춘천23.6℃
  • 맑음남원22.5℃
  • 구름많음천안22.8℃
  • 맑음북창원25.1℃
  • 구름많음울릉도25.5℃
  • 맑음고창군25.3℃
  • 맑음포항26.9℃
  • 흐림속초25.7℃
  • 구름많음이천24.6℃
  • 구름많음강릉28.6℃
  • 구름많음인제23.0℃
  • 구름많음대관령22.3℃
  • 맑음부산25.4℃
  • 구름많음구미23.5℃
  • 맑음홍천23.3℃
  • 맑음보령24.4℃
  • 박무북춘천23.1℃
  • 맑음순창군22.2℃
  • 구름많음영주22.1℃
  • 맑음거창22.8℃
  • 맑음정읍23.5℃
  • 구름많음북강릉24.7℃
  • 맑음경주시22.5℃
  • 맑음진주22.2℃
  • 맑음세종23.3℃
  • 맑음광주24.5℃
  • 맑음서산23.0℃
  • 구름많음청주24.3℃
  • 구름많음성산24.7℃
  • 맑음금산22.7℃

자차 소유자 87% "하루 2시간도 안 타"…61.4% "차량공유 필요"

김윤경
기사승인 : 2023-05-15 14:57:42
쏘카, 운전면허 보유자 1200명 대상 '자가용 인식 조사'
10명 중 9명 '자가용은 주로 주차장에'
10명 중 4명 '카셰어링이 세컨드 카 대체 가능'
우리나라 자가용 소유자 10명 중 9명은 하루에 2시간 미만으로 차량을 이용하고 나머지 시간은 주차 공간에 세워두는 것으로 나타났다.

모빌리티 플랫폼 쏘카(대표 박재욱)는 설문조사 방식으로 진행한 '2023 자가용 인식 조사' 결과 자가용 소유자 68%는 '일주일에 10시간 미만으로', 19.1%는 '일주일에 15시간 이하로' 차량을 이용하고 있었다고 15일 밝혔다.

▲ '2023 자가용 인식 조사' 주요 데이터 이미지 [쏘카 제공]

이번 조사는 제20회 자동차의 날을 맞아 쏘카가 최근 1년 이내 운전 경험이 있는 전국 25세 이상 54세 이하 남녀 총 1200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자차를 소유한 사람들은 '차량 구매 후 불만족하는 이유'(복수 응답)로 지출 비용 대비 낮은 효율성(60%)과 주차 스트레스(45.7%)를 들었다.

연령별로는 70년 대 출생자는 주차 공간 부족(52.3%), 80년 대생은 경제적 부담(48.6%), 90년 대생은 운전 부담감(26.9%)이 불만이었다.

자차를 소유하지 않은 사람들은 '향후에도 차량을 구매할 계획이 없는 이유'로 경제적 부담(31%), 낮은 이용률(28.2%), 대중교통 이용 편리성(27.5%), 주차 스트레스(26.8%)를 들었다.

자가용 구매를 위해 지출하는 금액은 평균 3400만 원으로 나타났다. '2000만 원 이상 4000만 원 이하' 비중이 44.4%로 가장 높았다.

월 유지비용으로 지출하는 금액은 '20만 원 이상 40만 원 이하'가 49%에 달했다. '60만 원 이상 지출'한다고 응답한 비율도 26.4%였다. 연간으로 환산하면 자가용 1대당 약 400만 원 이상을 유지비용으로만 지출하고 있었다.

자차 소유로 사회적 비용 발생…"카셰어링 필요"

이번 조사에서는 차량공유(카셰어링)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 변화도 감지됐다.

응답자의 59.6%는 자가용 소유로 교통체증이나 환경문제 등의 사회적 비용이 발생한다고 답변했다. 또 61.4%는 카셰어링이 '사회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라고 봤다. 카셰어링은 세컨카(두번째 자기 차량)를 대체할 수 있는 서비스라는 인식(43.8%)도 강했다.

'직업이나 가족 관련 이슈가 없다면 자가용 없이 생활할 수 있다'는 응답도 48.1%에 달했다. 이들의 51.7%는 90년 대생이었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지난 12년 동안 자차 소유로 발생하는 불필요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면서 누구나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해 왔다"고 밝혔다.

쏘카는 모빌리티 이용 데이터와 관련 인식 조사 등으로 카셰어링 인식 변화와 관련 산업, 정책 등에 새로운 인사이트를 제공할 수 있는 다양한 리포트를 매년 선보일 예정이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윤경
김윤경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