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체납차량 일제단속...2828대 적발·6억5천만원 징수

  • 흐림고흥13.2℃
  • 맑음영주12.2℃
  • 맑음강릉10.4℃
  • 맑음보은9.5℃
  • 맑음충주10.5℃
  • 구름많음안동11.9℃
  • 구름많음원주9.1℃
  • 구름많음목포11.9℃
  • 구름많음해남12.6℃
  • 맑음강화9.9℃
  • 구름많음청송군11.0℃
  • 맑음홍성11.7℃
  • 맑음백령도11.2℃
  • 맑음대전11.3℃
  • 구름많음인천12.2℃
  • 흐림광주12.2℃
  • 구름많음고창군10.8℃
  • 구름많음영천11.5℃
  • 맑음보령12.9℃
  • 구름많음영월9.7℃
  • 구름많음추풍령9.6℃
  • 흐림고산12.8℃
  • 구름많음울릉도11.9℃
  • 구름많음거제14.4℃
  • 구름많음양평9.0℃
  • 구름많음울진12.3℃
  • 흐림남원9.8℃
  • 구름많음대관령6.3℃
  • 구름많음장수7.6℃
  • 비서귀포16.7℃
  • 흐림의령군11.3℃
  • 구름많음함양군12.1℃
  • 구름많음밀양13.8℃
  • 구름많음동해12.2℃
  • 구름많음거창11.5℃
  • 맑음부여9.9℃
  • 구름많음전주11.7℃
  • 구름많음고창10.3℃
  • 맑음천안10.4℃
  • 구름많음울산12.5℃
  • 흐림성산13.5℃
  • 구름많음임실9.0℃
  • 구름많음양산시14.5℃
  • 흐림순천10.7℃
  • 흐림장흥12.2℃
  • 흐림완도13.7℃
  • 구름많음부안11.5℃
  • 맑음봉화10.0℃
  • 맑음북강릉11.3℃
  • 흐림광양시12.6℃
  • 구름많음구미13.5℃
  • 구름많음정읍11.4℃
  • 구름많음대구13.7℃
  • 구름많음군산10.7℃
  • 맑음세종11.0℃
  • 구름많음북창원14.6℃
  • 구름많음산청12.9℃
  • 구름많음순창군10.0℃
  • 구름많음합천12.9℃
  • 맑음문경12.3℃
  • 구름많음정선군6.2℃
  • 구름많음영덕11.7℃
  • 구름많음춘천8.6℃
  • 흐림제주14.0℃
  • 구름많음서울11.7℃
  • 구름많음포항12.8℃
  • 구름많음수원11.2℃
  • 흐림보성군12.3℃
  • 맑음서청주10.6℃
  • 구름많음북춘천8.4℃
  • 구름많음제천8.7℃
  • 구름많음철원6.2℃
  • 구름많음흑산도11.9℃
  • 구름많음경주시11.3℃
  • 맑음속초13.2℃
  • 구름많음통영14.7℃
  • 맑음청주11.7℃
  • 구름많음창원14.5℃
  • 구름많음영광군10.8℃
  • 흐림강진군12.9℃
  • 구름많음홍천7.8℃
  • 맑음서산11.5℃
  • 구름많음의성11.3℃
  • 구름많음김해시13.8℃
  • 구름많음진도군12.6℃
  • 구름많음파주6.7℃
  • 구름많음부산14.7℃
  • 구름많음인제8.6℃
  • 구름많음태백9.0℃
  • 구름많음상주11.9℃
  • 구름많음이천9.9℃
  • 흐림여수13.0℃
  • 흐림진주12.2℃
  • 구름많음북부산14.1℃
  • 구름많음동두천8.4℃
  • 구름많음남해13.8℃
  • 구름많음금산9.7℃

경기도 체납차량 일제단속...2828대 적발·6억5천만원 징수

진현권 기자
기사승인 : 2024-11-13 09:41:26
체납액 납부 1484대 반환 조치·6대 공매 진행

경기도는 지난 3월부터 10월까지 분기 별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 체납 차량 2828대의 번호판을 영치하고 관련 체납액 6억 5300만 원을 징수했다고 13일 밝혔다.

 

▲ 경기도 단속에 적발된 체납 차량. [경기도 제공]

 

총 4차례 실시된 단속에는 지역 경찰과 한국도로공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했다.

 

영치된 번호판 가운데 체납액을 납부한 1484대는 반환 조치됐으며, 대포 차량으로 확인된 6대는 공매 절차 중이다.

 

주요 적발 사례를 보면 A 지자체의 폐업 법인 소유 차량(카니발 리무진)은 자동차세 등 지방세 체납(10건, 850만 원) 상태에서 운행한 사실이 적발돼 공매 조치됐다.

 

B 지자체에서는 외국인 소유 차량(그랜저 HG)이 단속에 걸렸다. 이 차량은 차주가 자동차세 등 7건의 지방세 82만 원을 납부하지 않고 지난 2022년 9월 본국으로 출국해 운행 정지가 명령이 내려진 상태로 확인됐다.

 

도는 이번 단속을 통해 소유권 이전 절차 없이 제삼자가 차량을 불법 점유 운행하는 것을 적발하고 공매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노승호 도 조세정의과장은 "체납 차량 단속을 강화해 일시적 체납이 장기화되는 것을 막고, 사회적 문제를 유발하는 대포 차량을 지속적으로 단속해 건강한 사회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체납차량 일제 단속의 날'에 적발돼 반환되지 않은 번호판(1344대)은 관할 시·군에서 체납액 정리 뒤 반환 받을 수 있다. 단, 폐업 법인 소유 차량 등 불법 운행으로 적발된 차량은 공매 조치를 통해 새 소유자를 찾게 된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