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주택태양광 설치비 약 60% 지원…1520가구 모집

  • 구름많음의성28.6℃
  • 구름많음세종29.7℃
  • 흐림거창25.1℃
  • 흐림남원26.2℃
  • 맑음완도31.3℃
  • 구름많음강진군31.3℃
  • 맑음춘천31.2℃
  • 맑음정선군
  • 흐림경주시26.6℃
  • 맑음서울31.5℃
  • 구름많음목포29.8℃
  • 구름많음금산30.4℃
  • 구름많음보은29.5℃
  • 구름많음철원29.9℃
  • 맑음수원30.4℃
  • 맑음문경29.9℃
  • 흐림순창군25.8℃
  • 구름많음서귀포30.2℃
  • 맑음제천27.6℃
  • 흐림장수23.8℃
  • 구름많음대관령22.3℃
  • 맑음해남30.6℃
  • 흐림북창원30.5℃
  • 구름많음보성군30.4℃
  • 흐림산청28.1℃
  • 흐림여수29.5℃
  • 흐림거제29.0℃
  • 맑음동두천30.0℃
  • 흐림순천26.1℃
  • 구름많음대전30.4℃
  • 맑음진도군30.1℃
  • 구름많음부여30.4℃
  • 맑음백령도24.6℃
  • 맑음성산29.2℃
  • 맑음파주30.0℃
  • 흐림정읍27.6℃
  • 비광주25.3℃
  • 맑음강화27.8℃
  • 맑음서산30.4℃
  • 흐림의령군26.1℃
  • 맑음고산29.9℃
  • 흐림북부산29.6℃
  • 맑음서청주29.2℃
  • 맑음이천29.9℃
  • 흐림대구25.9℃
  • 맑음흑산도31.0℃
  • 구름많음보령29.8℃
  • 맑음영월30.0℃
  • 흐림양산시30.1℃
  • 구름많음울진27.2℃
  • 구름많음군산29.9℃
  • 구름많음속초26.3℃
  • 맑음인천30.2℃
  • 흐림통영29.4℃
  • 흐림영광군28.2℃
  • 흐림영덕26.5℃
  • 흐림합천26.6℃
  • 흐림고창군27.9℃
  • 맑음태백25.0℃
  • 맑음청주31.5℃
  • 구름많음봉화27.0℃
  • 흐림부산29.8℃
  • 흐림울산28.3℃
  • 흐림영천25.5℃
  • 구름많음청송군30.4℃
  • 구름많음장흥30.0℃
  • 흐림임실24.8℃
  • 맑음양평29.7℃
  • 흐림고흥31.3℃
  • 비포항26.4℃
  • 구름많음홍천30.8℃
  • 구름많음상주31.3℃
  • 구름많음전주31.4℃
  • 흐림함양군28.3℃
  • 흐림고창28.5℃
  • 흐림김해시29.4℃
  • 구름많음부안29.5℃
  • 구름많음북강릉25.8℃
  • 흐림진주29.1℃
  • 맑음강릉26.7℃
  • 맑음천안29.1℃
  • 흐림광양시29.6℃
  • 흐림구미26.2℃
  • 구름많음울릉도26.3℃
  • 구름많음안동31.7℃
  • 맑음동해25.9℃
  • 흐림밀양31.1℃
  • 구름많음인제28.5℃
  • 흐림남해29.2℃
  • 구름많음제주31.5℃
  • 구름많음영주29.0℃
  • 맑음홍성30.8℃
  • 맑음원주30.5℃
  • 흐림창원29.7℃
  • 흐림추풍령29.1℃
  • 맑음북춘천30.7℃
  • 맑음충주29.7℃

경기도, 주택태양광 설치비 약 60% 지원…1520가구 모집

진현권 기자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26-03-30 08:15:40
3kW 설비 기준 월 7만원 절감…여름 전 설치 완료 목표
단독주택·땅콩주택까지 확대…총 4.5MW 친환경 에너지 확보

경기도는 주택태양광 설치비의 약 60%를 지원하는 '2026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 주택태양광 지원사업 참여 가구 모집 포스터. [경기도 제공]

 

모집규모는 총 1520가구다.

 

이번 사업은 주택 옥상이나 지붕에 3k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해 도민이 직접 전력을 생산하고 소비하도록 돕는 사업이다.

 

3kW 설비 설치 시 월평균 300~400kWh의 전력을 생산하며, 이는 가구당 월평균 약 7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로 이어진다.

 

총 설치비 약 454만 원 중 경기도가 40%를 지원한다. 여기에 각 시군 보조금(약 20%)까지 더해지면 도민은 전체 비용의 일부만 부담하고 설치할 수 있어 가성비가 높다.

 

지원 대상은 기존 단독주택뿐만 아니라 전력 계량기가 분리되고 독립 구조인 땅콩주택(한 개 필지에 두 가구가 나란히 지어진)과 타운하우스도 신청할 수 있도록 문턱을 낮췄다.

 

경기도는 기후변화로 인해 여름이 길어지고 폭염이 잦아짐에 따라 도민들이 냉방비 부담을 느끼기 전 혜택을 볼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서둘렀다.

 

지난해보다 한 달 이상 빠른 이달 30일부터 모집공고를 실시했으며, 4월 중 신청 및 계약을 마무리해 여름 전 설치 완료를 목표로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도민은 '경기도 주택태양광 지원시스템' 누리집에 접속해 회원가입 후 시공기업을 선택해야 한다.

 

다음 달 6일부터 시작되는 사전계약 기간에 계약을 체결하고, 20일 신청 기간에 맞춰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경기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4.5MW 규모의 친환경 에너지를 확보함으로써 국가적 에너지 수급 불균형 해소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지 경기도 에너지산업과장은 "주택태양광은 전기료를 아끼면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며 "에너지 자립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경기도형 에너지 모델을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