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SK네트웍스-AJ렌터카, 렌터카 사업 통합운영…영업양수도 이사회 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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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AJ렌터카, 렌터카 사업 통합운영…영업양수도 이사회 결의

이종화
기사승인 : 2019-09-24 08:42:20
SK네트웍스, 장기 렌터카 제외 全 사업 AJ렌터카로 양도
보유지분 64.23%로 확대

내년부터 SK네트웍스와 AJ렌터카의 렌터카 사업이 통합 운영된다.

SK네트웍스는 이사회를 통해 ‘렌터카 사업 양도(현물출자)’의 건을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날 AJ렌터카도 동일 내용의 의결사항을 공시했다.


▲ 내년부터 SK네트웍스와 AJ렌터카의 렌터카 사업이 통합 운영된다. SK네트웍스는 이사회를 통해 ‘렌터카 사업 양도(현물출자)’의 건을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같은 날 AJ렌터카도 동일 내용의 의결사항을 공시했다. [SK네트웍스 제공]


이번 결정에 따라 SK네트웍스는 자사 ‘SK렌터카’ 브랜드를 통해 진행해 온 사업 중 기존 장기 렌털 계약을 제외한 사업 전체를 AJ렌터카로 1625억 원에 이관하며 지분 21.99%를 추가 인수하게 됐다. 양사는 11월 주주총회 등 향후 관련 절차를 거쳐 올해 말까지 영업양수도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SK네트웍스 관계자는 “지난해 말 AJ렌터카 인수 후 양사의 자산, 보유 역량을 더한 시너지 창출 방안을 모색해 와 이번 결정에 이르렀다”며 “영업양수도를 통해 SK렌터카와 AJ렌터카간 통합을 완료하여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하고 사업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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