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진병영 함양군수 후보, 안의시장 오일장서 국힘 도·군후보들 합동유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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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후보, 안의시장 오일장서 국힘 도·군후보들 합동유세

박종운 기자
기사승인 : 2026-05-26 09:35:25

국민의힘 진병영 경남 함양군수 후보는 지난 25일 오전 안의면 안의시장 입구에서 6·3 전국동시지방선거 '필승 유세'를 갖고 쿠팡 유치 실패에 대한 책임을 덮어씌우는 상대 후보를 직격했다.

 

▲ 진병영 후보가 지난 25일 안의시장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진병영 선거사무소 제공]

 

이날 오일장이 선 안의시장 유세 현장에는 많은 지지자들과 군민이 모인 가운데 진병영 군수 후보을 비롯, 권대권 도의원 후보, 다선거구(지곡 안의 서하 서상면) 신양범, 이진우, 강신택 군의원 후보와 임진희 군의원 비례대표 후보 등이 참석했다.

 

진병영 후보는 이날 유세에서 예산 7000억 원 시대 개막, 공약 이행률 84% 및 정상추진율 98% 달성, 지리산 풍경길 대한민국 1호 관광도로 선정, 오르GO 함양 산악 완등사업, 작은영화관 건립, 남부권 산불방지센터 유치 등 민선 8기 성과를 소개하며 "더 크고 더 탄탄한 함양 발전을 위해 이번에도 아낌없이 지지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진 후보는 이날 모 후보가 앞선 유세에서 쿠팡 유치 무산에 대한 공세를 펼친 데 대해 "군수가 유치 안하겠다고 해서 안한 것이냐. 쿠팡이 자본 잠식으로 부채비율이 500%가 넘어 정부 및 경남도 투자지원금, 함양군 지원금을 받을 수 없는 회사가 되었다"면서 "규정도 모르고, 내용도 모르면서 재선 도의원이냐"고 공박했다. 

 

찬조연설에 나선 송지영 건축사는 "함양에서 같은 건축사 일을 하면서 진 후보님께 많은 것을 배웠다. 무엇보다 진 후보는 자신의 일에 대해 책임질 줄 아는 분이다"면서 "아이들이 떠나지 않도록 책임질 후보이고, 누구보다 함양을 발전시킬 적임자"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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