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셀트리온, 허쥬마 캐나다 판매 허가…3조5000억 북미 시장 진입

  • 구름많음양평16.7℃
  • 흐림남원20.1℃
  • 구름많음서울19.2℃
  • 구름많음구미19.8℃
  • 흐림거창19.2℃
  • 구름많음강진군20.8℃
  • 구름많음인제14.2℃
  • 맑음이천15.6℃
  • 구름많음금산19.2℃
  • 흐림양산시20.5℃
  • 구름많음장흥21.0℃
  • 흐림상주18.7℃
  • 흐림의령군19.4℃
  • 흐림진주18.8℃
  • 맑음제천15.1℃
  • 흐림산청18.0℃
  • 비제주19.8℃
  • 맑음수원18.8℃
  • 흐림문경18.0℃
  • 흐림거제18.8℃
  • 맑음서청주18.2℃
  • 구름많음동두천16.6℃
  • 맑음정선군13.1℃
  • 구름많음북춘천14.8℃
  • 맑음천안18.0℃
  • 흐림남해19.1℃
  • 흐림여수19.8℃
  • 흐림고창19.4℃
  • 흐림진도군20.5℃
  • 흐림장수18.2℃
  • 흐림영광군19.6℃
  • 맑음홍천14.2℃
  • 흐림김해시20.0℃
  • 흐림광주20.6℃
  • 구름많음정읍19.1℃
  • 흐림고산20.5℃
  • 구름많음보령20.1℃
  • 흐림밀양20.5℃
  • 흐림보은18.6℃
  • 흐림함양군19.3℃
  • 맑음대전19.6℃
  • 흐림부산19.9℃
  • 흐림의성19.7℃
  • 구름많음영천18.9℃
  • 구름많음부여18.1℃
  • 흐림부안19.6℃
  • 구름많음임실17.1℃
  • 구름많음백령도19.6℃
  • 구름많음고창군19.4℃
  • 구름많음대구19.6℃
  • 흐림북부산20.5℃
  • 맑음서산18.8℃
  • 맑음영월13.3℃
  • 맑음울릉도18.6℃
  • 흐림순창군20.6℃
  • 구름많음강화17.4℃
  • 구름많음영덕17.4℃
  • 흐림북강릉17.1℃
  • 구름많음춘천15.9℃
  • 흐림서귀포21.1℃
  • 맑음원주16.2℃
  • 맑음세종18.2℃
  • 구름많음해남21.0℃
  • 맑음청주19.8℃
  • 흐림영주15.7℃
  • 구름많음군산19.7℃
  • 흐림창원20.3℃
  • 구름많음목포19.2℃
  • 흐림태백14.0℃
  • 구름많음보성군20.9℃
  • 구름많음포항20.0℃
  • 흐림속초17.1℃
  • 흐림대관령13.1℃
  • 흐림울진18.0℃
  • 구름많음추풍령17.8℃
  • 흐림안동18.5℃
  • 흐림광양시19.6℃
  • 맑음충주17.3℃
  • 흐림청송군18.0℃
  • 흐림봉화16.3℃
  • 맑음홍성18.5℃
  • 흐림통영19.6℃
  • 흐림강릉16.9℃
  • 맑음파주16.8℃
  • 흐림북창원20.5℃
  • 구름많음전주18.7℃
  • 흐림경주시19.0℃
  • 맑음인천20.0℃
  • 흐림흑산도19.0℃
  • 흐림성산20.7℃
  • 흐림동해17.4℃
  • 구름많음순천18.1℃
  • 흐림합천20.3℃
  • 흐림울산18.9℃
  • 구름많음고흥19.8℃
  • 구름많음철원16.2℃
  • 흐림완도20.5℃

셀트리온, 허쥬마 캐나다 판매 허가…3조5000억 북미 시장 진입

남경식
기사승인 : 2019-09-10 09:43:17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 3종, 미국·캐나다 허가 완료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제품 3종이 미국에 이어 캐나다에서 모두 판매 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은 캐나다 보건부(Health Canada)로부터 6일(현지시간)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Herzuma)' 시판 허가를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 셀트리온의 유방암·위암 치료용 바이오시밀러 '허쥬마(Herzuma)' [셀트리온 제공]


허쥬마는 트라스투주맙(Trastuzumab) 바이오시밀러로 초기 유방암, 전이성 유방암 및 전이성 위암 등 3개 적응증에 대해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 캐나다 보건부는 허쥬마의 안전성과 효능이 오리지널 의약품과 동등함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허쥬마의 오리지널 의약품은 제넨텍(Genentech)이 개발하고 로슈(Roche)가 판매하는 '허셉틴(Herceptin, 성분명 트라스투주맙)'이다.

허셉틴은 지난해 전 세계에서 매출 약 8조7000억 원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의약품이다. 이중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시장 매출이 3조5000억 원에 달한다. 앞서 허쥬마는 지난해 12월 미국에서도 판매 허가를 받았다.


셀트리온 의약품의 해외 유통 및 마케팅을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는 허쥬마 북미 지역 유통 파트너인 테바(TEVA)와 협의해 캐나다 판매 시점을 결정할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지난 2014년 램시마 허가를 통해 캐나다 시장에 처음 진출한 이후 트룩시마도 올해 4월 승인받고 출시를 앞두고 있다"며 "이번 허쥬마 승인까지 셀트리온 항체 바이오시밀러 제품 3종이 미국과 캐나다에서 모두 판매 허가를 받은 만큼 이를 통해 북미 지역 환자들을 위한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공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남경식 기자 ngs@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