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술 마시고 일본도 휘두른 40대 유튜버…시청자 신고로 '무허가' 들통

  • 맑음서청주14.0℃
  • 맑음홍천15.2℃
  • 맑음산청14.8℃
  • 맑음청주15.5℃
  • 맑음영광군17.0℃
  • 맑음서울15.7℃
  • 맑음울진20.6℃
  • 맑음홍성16.1℃
  • 맑음태백16.6℃
  • 맑음보성군16.9℃
  • 맑음철원15.5℃
  • 맑음함양군14.9℃
  • 맑음고창군16.7℃
  • 맑음안동16.2℃
  • 맑음여수16.3℃
  • 맑음백령도13.7℃
  • 맑음울릉도16.2℃
  • 맑음부여12.5℃
  • 맑음진도군17.7℃
  • 맑음금산15.2℃
  • 맑음제천13.7℃
  • 맑음봉화15.9℃
  • 맑음인천15.5℃
  • 맑음강릉20.7℃
  • 맑음울산18.5℃
  • 맑음경주시19.1℃
  • 맑음해남17.9℃
  • 맑음세종14.8℃
  • 맑음정선군14.4℃
  • 맑음광주16.3℃
  • 맑음합천18.3℃
  • 맑음북춘천14.4℃
  • 맑음남해16.3℃
  • 맑음고산17.1℃
  • 맑음서귀포19.5℃
  • 맑음제주17.4℃
  • 맑음수원15.3℃
  • 맑음흑산도15.2℃
  • 맑음의령군16.6℃
  • 맑음진주17.1℃
  • 맑음정읍16.5℃
  • 맑음영덕19.6℃
  • 맑음창원19.1℃
  • 맑음양산시20.1℃
  • 맑음보은14.8℃
  • 맑음강화16.1℃
  • 맑음양평13.6℃
  • 맑음서산15.6℃
  • 맑음목포14.9℃
  • 맑음성산18.1℃
  • 맑음이천15.9℃
  • 맑음북부산19.1℃
  • 맑음고창16.2℃
  • 맑음상주16.6℃
  • 맑음구미17.8℃
  • 맑음군산14.9℃
  • 맑음완도18.2℃
  • 맑음원주14.5℃
  • 맑음추풍령16.3℃
  • 맑음대구17.2℃
  • 맑음거창15.3℃
  • 맑음통영17.4℃
  • 맑음고흥18.9℃
  • 맑음순창군14.9℃
  • 맑음춘천15.4℃
  • 맑음충주15.3℃
  • 맑음순천18.1℃
  • 맑음보령17.0℃
  • 맑음부안15.9℃
  • 맑음영주15.5℃
  • 맑음강진군18.4℃
  • 맑음영천17.3℃
  • 맑음임실15.6℃
  • 맑음북창원19.3℃
  • 맑음인제14.5℃
  • 맑음장흥17.9℃
  • 맑음밀양17.6℃
  • 맑음의성17.7℃
  • 맑음동해21.4℃
  • 맑음포항18.6℃
  • 맑음남원14.6℃
  • 맑음파주16.7℃
  • 맑음문경16.2℃
  • 맑음영월15.1℃
  • 맑음천안14.9℃
  • 맑음거제18.6℃
  • 맑음전주16.5℃
  • 맑음김해시19.8℃
  • 맑음동두천16.8℃
  • 맑음광양시18.4℃
  • 맑음부산19.4℃
  • 맑음청송군17.6℃
  • 맑음북강릉21.0℃
  • 맑음장수17.1℃
  • 맑음대관령13.3℃
  • 맑음대전16.7℃
  • 맑음속초20.9℃

술 마시고 일본도 휘두른 40대 유튜버…시청자 신고로 '무허가' 들통

손임규 기자
기사승인 : 2024-08-13 10:45:01
총포·도검 등 단속법 위반 혐의…"당근마켓에서 장식용 구입"

유튜브 방송을 하면서 술을 마시며 허가받지 않은 장검(일본도)을 휘두른 유튜버가 총포·도검·화약류 등 단속법 위반 혐의로 붙잡혔다.

 

▲ 40대 유튜버가 불법 소지하고 있다가 압수된 일본도 2정 [경남경찰청 제공]

 

경남 창녕경찰서는 도검 2점을 허가받지 않고 소지한 혐의로 A(40대)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3일 밝혔다. 

 

A 씨는 지난 8일 자신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 중 집에서 술을 마신 채 도검을 휘두른 장면을 내보냈다. 당시 방송을 본 시청자가 "A 씨 정신이 불안정해 보인다"며 경찰에 신고하면서 들통났다.


경찰은 영상을 분석해 찾아간 A 씨 주거지에서 허가받지 않은 일본도 2정을 압수하고 검거했다. 

 

도검 전체길이는 각각 87㎝(칼날 59, 손잡이 28), 75(칼날 53, 손잡이 22)였다. 현행법상 칼날 길이가 15㎝ 이상이거나 15㎝ 미만이더라도 칼날이 서 있어 흉기로 사용될 위험성이 뚜렷한 경우, 경찰 허가를 받아야 한다.


경찰은 A 씨로부터 "2018년 당근마켓에서 장식용으로 두기 위해 도검 2점을 구입했다"는 진술을 확보, 정확한 입수 경로에 대한 확인 조사를 벌이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