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경남 창녕군수배 세계합기도대회'가 18, 19일 이틀 동안 창녕군민체육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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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제8회 창녕군수배 세계합기도대회 개막식 모습. [창녕군 제공] |
사단법인 비연관합기도협회(회장 윤상고)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국내 선수단 450여 명과 독일·멕시코·미국 등 10개 국 선수단 50여 명이 참가한다.
대회 첫날인 18일에는 오전 11시 개회식에 이어 개인전 경기가 이어진다. 경기 종목은 맨손형(권법), 무기형(봉·검·쌍절곤), 호신술, 멀리낙법, 격파, 스피드발차기 등 6개다. 부문은 유치부,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로 나뉜다.
19일에는 3인형, 5인형 단체전이 진행된다. 단체전은 정확성, 예술성, 난이도, 숙련도 등을 평가하는 맨손형과 무기형 종목의 연무경기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를 주최·주관하는 사단법인 비연관합기도협회는 창녕 영산면에 비연관합기도 총본관을 두고 있다. 독일·스페인·멕시코 등에서 비연도장을 열어 우리나라 합기도의 세계화에 힘쓰고 있다.
창녕군 고암면지사협, 교통약자 위한 택시이용권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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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대기 고암면장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창녕지부 관계자와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
창녕군 고암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지사협)는 14일 고암면사무소에서 경남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지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도 마을복지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고암면 지사협은 지난 2021년부터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에게 택시이용권을 지원하는 협의체 특화사업을 벌이고 있다.
손동수 민간위원장은 "앞으로도 이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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