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SPC '배스킨라빈스', 7년 만에 11.6% 가격 인상…도미노 인상 우려

  • 구름많음서울31.4℃
  • 흐림통영28.7℃
  • 구름많음홍성29.9℃
  • 흐림거제27.4℃
  • 흐림광주31.6℃
  • 흐림태백21.9℃
  • 구름많음김해시31.7℃
  • 흐림부산29.3℃
  • 구름많음창원30.5℃
  • 흐림정선군26.6℃
  • 구름많음군산30.6℃
  • 흐림고흥30.3℃
  • 흐림울산28.1℃
  • 흐림동해25.7℃
  • 흐림고산30.5℃
  • 구름많음대전29.4℃
  • 구름많음춘천30.6℃
  • 흐림산청28.5℃
  • 흐림제주31.8℃
  • 구름많음제천27.8℃
  • 흐림영천27.2℃
  • 흐림합천29.4℃
  • 구름많음양평30.1℃
  • 흐림구미29.4℃
  • 흐림천안28.7℃
  • 흐림함양군29.8℃
  • 흐림보은27.0℃
  • 구름많음봉화26.2℃
  • 흐림강진군30.4℃
  • 구름많음울진25.8℃
  • 구름많음동두천31.0℃
  • 흐림경주시27.2℃
  • 구름많음파주30.2℃
  • 흐림청주30.0℃
  • 흐림고창31.3℃
  • 구름많음영주28.7℃
  • 구름많음속초24.8℃
  • 구름많음세종29.5℃
  • 구름많음철원30.6℃
  • 구름많음밀양31.6℃
  • 흐림남원29.1℃
  • 흐림보성군29.9℃
  • 흐림순천29.1℃
  • 흐림장수27.1℃
  • 흐림의성29.2℃
  • 흐림광양시30.4℃
  • 흐림진주29.9℃
  • 흐림안동28.3℃
  • 흐림추풍령26.2℃
  • 구름많음이천30.9℃
  • 흐림장흥30.3℃
  • 맑음울릉도25.9℃
  • 흐림영광군31.3℃
  • 흐림완도29.2℃
  • 구름많음홍천30.2℃
  • 구름많음양산시29.7℃
  • 구름많음인천31.9℃
  • 구름많음인제28.0℃
  • 구름많음북창원30.9℃
  • 흐림순창군30.5℃
  • 구름많음문경28.0℃
  • 구름많음금산29.7℃
  • 흐림해남29.8℃
  • 흐림서귀포30.3℃
  • 흐림대관령19.2℃
  • 흐림상주28.6℃
  • 흐림목포31.2℃
  • 구름많음강화30.5℃
  • 흐림성산30.6℃
  • 구름많음충주30.8℃
  • 구름많음전주33.8℃
  • 구름많음부여30.1℃
  • 구름많음거창28.6℃
  • 흐림고창군30.8℃
  • 흐림진도군29.8℃
  • 구름많음백령도28.4℃
  • 흐림포항27.1℃
  • 구름많음부안32.4℃
  • 흐림강릉25.3℃
  • 구름많음북부산29.5℃
  • 구름많음영월29.8℃
  • 구름많음수원30.9℃
  • 흐림여수28.8℃
  • 구름많음보령32.7℃
  • 흐림청송군26.6℃
  • 흐림남해28.7℃
  • 흐림흑산도28.5℃
  • 흐림정읍31.7℃
  • 구름많음북춘천30.9℃
  • 구름많음영덕25.6℃
  • 구름많음의령군31.8℃
  • 구름많음서산30.2℃
  • 흐림서청주27.9℃
  • 흐림임실28.8℃
  • 구름많음원주32.4℃
  • 흐림대구29.2℃
  • 흐림북강릉25.3℃

SPC '배스킨라빈스', 7년 만에 11.6% 가격 인상…도미노 인상 우려

이종화 Google구글에서 선호하는 출처로 추가
기사승인 : 2019-09-20 10:45:50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오는 23일부터 아이스크림 및 아이스크림 음료 제품 18종의 가격을 평균 11.6%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가 제품 가격을 조정하는 것은 2012년 10월 이후 6년 11개월만이다. 

▲ SPC그룹이 운영하는 배스킨라빈스가 오는 23일부터 아이스크림 및 아이스크림 음료 제품 18종의 가격을 평균 11.6% 조정한다고 20일 밝혔다. [pexels]

이번 가격 조정 대상은 아이스크림과 아이스크림을 사용한 음료로 아이스크림 싱글 레귤러(115g)는 2800원에서 3200원으로, 파인트(320g)는 7200원에서 8200원으로 조정된다. 아이스크림 케이크, 디저트, 커피, 아이스크림을 사용하지 않는 일반 음료 등의 가격은 동결했다.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원재료비, 임대료 상승 등에 따라 가맹점 부담이 가중되어 약 7년만에 가격을 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좋은 품질과 서비스로 고객의 기대에 부응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이스크림 프랜차이즈의 선두주자인 배스킨라빈스의 이번 가격인상조치로 하겐다즈, 나뚜르, 콜드스톤등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후발 브랜드들의 도미노 가격인상이 이어질 것이란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롯데제과가 운영하는 '나뚜루'는 올 3월부터 유통점 및 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아이스크림 및 디저트 총 20종의 가격을 평균 12.1% 인상한 바 있다.​


한편 저출산 추세와 무덥지 않은 여름날씨등의 요인으로 인해 점점 아이스크림 시장규모도 줄고 있다.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아이스크림 소매 시장 매출 규모는 2016년 1조9618억 원에서 2018년 1조6291억 원으로 17.0% 감소했다.

게다가 해외에서 큰 성공을 거둔 미국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헤일로탑', '벤앤제리스' 등의 국내 진출이 최근 이어지고 있는 점도 아이스크림 업계에는 악재다.


KPI뉴스 / 이종화 기자 alex@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