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경기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7월부터 9개 시로 확대

  • 흐림광양시12.9℃
  • 흐림장흥14.0℃
  • 흐림남해12.7℃
  • 흐림영덕11.6℃
  • 흐림구미12.1℃
  • 흐림영월12.7℃
  • 흐림강진군13.7℃
  • 흐림서산12.5℃
  • 흐림철원12.2℃
  • 비수원12.9℃
  • 흐림추풍령11.1℃
  • 흐림산청12.2℃
  • 흐림의성12.2℃
  • 비포항12.8℃
  • 비북강릉12.4℃
  • 흐림밀양13.4℃
  • 흐림강릉13.5℃
  • 흐림양산시13.9℃
  • 흐림보성군13.5℃
  • 흐림정선군11.6℃
  • 비안동11.6℃
  • 비북춘천12.3℃
  • 비대구12.2℃
  • 흐림함양군12.7℃
  • 흐림보은12.3℃
  • 흐림부여13.2℃
  • 구름많음백령도12.9℃
  • 흐림대관령9.1℃
  • 흐림문경11.3℃
  • 흐림보령13.2℃
  • 흐림완도14.7℃
  • 비목포14.4℃
  • 흐림봉화11.0℃
  • 비서울13.1℃
  • 박무흑산도14.1℃
  • 비인천12.5℃
  • 비여수13.3℃
  • 흐림충주13.0℃
  • 비울릉도12.4℃
  • 흐림거제13.1℃
  • 흐림홍천12.3℃
  • 흐림울진13.1℃
  • 비홍성12.7℃
  • 흐림고흥13.7℃
  • 흐림고창군13.5℃
  • 흐림장수10.7℃
  • 흐림태백9.9℃
  • 흐림영주11.3℃
  • 흐림천안13.6℃
  • 흐림통영13.1℃
  • 비제주16.5℃
  • 흐림임실12.5℃
  • 흐림제천11.5℃
  • 흐림진도군14.2℃
  • 흐림부안13.3℃
  • 흐림상주11.4℃
  • 흐림서청주13.2℃
  • 비광주13.8℃
  • 흐림이천12.5℃
  • 비전주13.2℃
  • 비창원13.1℃
  • 흐림원주12.7℃
  • 흐림파주11.9℃
  • 비울산12.8℃
  • 흐림북창원13.7℃
  • 비대전12.9℃
  • 흐림진주12.1℃
  • 흐림고산15.2℃
  • 흐림남원12.7℃
  • 흐림해남15.3℃
  • 흐림인제11.4℃
  • 흐림군산12.8℃
  • 흐림영광군13.5℃
  • 흐림의령군12.8℃
  • 흐림김해시13.0℃
  • 비서귀포17.6℃
  • 흐림영천12.3℃
  • 흐림강화11.7℃
  • 흐림순천12.1℃
  • 흐림정읍13.5℃
  • 흐림양평12.6℃
  • 비부산13.2℃
  • 흐림속초12.7℃
  • 흐림순창군13.2℃
  • 흐림고창13.6℃
  • 흐림동해13.6℃
  • 흐림성산18.2℃
  • 흐림세종12.6℃
  • 흐림거창12.2℃
  • 흐림금산12.3℃
  • 비청주13.7℃
  • 흐림경주시13.0℃
  • 흐림동두천11.6℃
  • 흐림청송군11.3℃
  • 흐림춘천12.6℃
  • 비북부산14.0℃
  • 흐림합천12.9℃

경기도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7월부터 9개 시로 확대

김영석 기자
기사승인 : 2024-06-30 11:36:02
대상자 구분없이 거동 불편한 도민 누구나 신청 가능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운영 중인 의료·복지 통합서비스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 서비스'를 다음달 1일부터 일산복음병원(고양시), 동탄시티병원(화성시), 신천연합병원(시흥시)으로 확대한다.

 

▲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안내 홍보문.  [경기도 제공]

 

도는 지난 2월부터 경기도의료원 소재지인 수원, 의정부, 파주, 이천, 안성, 포천 등 6개 시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시군 공모를 거쳐 3개 소가 추가됨에 따라 9개 시로 늘었다.

 

'찾아가는 돌봄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돌봄의료팀이 서비스 신청자의 집을 방문해 진찰과 처방, 활력징후 측정, 각종 검사, 영양교육 및 상담, 생활습관 관리 등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돌봄이 필요할 경우 지역 내 사회복지 서비스 연계 안내도 한다.

 

기존 재택의료 사업과 달리 장기요양등급자 등 대상자를 따로 구분하지 않고, 거동이 불편한 도민일 경우 누구나 방문의료를 신청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9개 시에 거주하는 돌봄의료를 희망하는 사람들은 환자 또는 보호자가 지역 서비스 병원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간단한 상담과 건강평가를 거쳐 돌봄의료팀이 집을 방문한다.

 

특히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 중위소득 65% 이하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일 경우 '경기도의료원 취약계층 의료비지원사업'과 연계해 방문 진료는 물론 병원에 입원할 경우에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유영철 경기도 보건건강국장은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사업은 초고령사회, 1인 세대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경기도만의 독자적 통합 돌봄의료 모델의 시작"이라며 "초고령화 시대를 맞아 거동이 불편한 도민 누구나 집이나 시설에서 건강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저작권자ⓒ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