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I뉴스 - [밀양시 소식] 한돈협회 돼지고기 기탁-삼문둔치 '바닥분수'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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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소식] 한돈협회 돼지고기 기탁-삼문둔치 '바닥분수' 가동

손임규 기자
기사승인 : 2024-05-01 11:35:43

대한한돈협회 경남 밀양시지부(지부장 정종철)는 4월 30일 밀양시에 저소득 한부모와 독거노인에 전달해 달라며 돼지고기 330kg(4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 

 

▲ 한돈협회 밀양시지부 임원들이 안병구 밀양시장에 돼지고기를 기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제공]

 

정종철 지부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가 전달될 수 있도록 한돈협회 회원들과 지속해서 나눔 활동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돈협회는 1978년 한돈 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생산자의 경제적, 사회적 복리증진을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이다. 밀양시지부는 2017년 이후 16회에 걸쳐 돼지고기 1만2137kg(8200만원 상당)을 저소득 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기탁했다.

 

밀양시, 삼문둔치 바닥분수 가동 '더위야 물러가라'

 

▲ 작년도 삼문둔치 바닥분수 야간 전경 모습 [밀양시 제공]

 

밀양시는 삼문동 702-3번지 일원에 조성된 삼문둔치 바닥분수에 대한 시설물 보완과 점검을 마치고 5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닥에서 치솟는 시원한 물줄기와 함께 다양한 연출이 가미된 볼거리가 많고 뜨거운 햇살을 피할 파라솔과 벤치 등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어린이와 가족 이용객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바닥분수는 오는 9월까지 5개월간 가동된다. 운영시간은 정오부터 오후 9시까지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물 점검 및 청소를 위해 휴장한다. 시는 깨끗한 물관리를 위해 주 1회 저류조를 청소하고, 2주마다 수질검사를 실시한다.

 

손희삼 건설과장은 "바닥분수 가동으로 시민들이 더위를 잊고 즐길 수 있기를 바라며, 철저한 수질검사와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조성으로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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